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의 정체
귀여운 강아지 친구!
귀여운 강아지 친구!
이 강아지 친구는 수영을 정말 좋아하나 봅니다!
골든 리트리버 친구는 거울을 처음 봤나 봅니다!
짧은 다리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았어요!!
언제 봐도 귀여운 우리 강아지들인데요
오늘의 주인공 롤라(Lola)입니다!
부엌 한 편에 놓여있는 빗자루!
리트리버 친구에게 E.T. 장난감 친구가 생겼어요!
오늘은 물을 처음 만난 아기 웰시코기의 귀여운 반응을 소개해드려요
해외의 어느 마을 강아지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요
튜브에 열심히 바람을 넣고 있는 에어펌프!!
귀를 쫑긋 세우고 앉아있는 오늘의 주인공!!
아마존 택배가 문 앞에 도착했는데요!
사진 속 웰시코기는 보호자의 곁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요
고양이 앞에 뱀이 나타났어요!
볕이 잘 드는 방바닥에 누워있는 냥이!
짧은 다리에 여우처럼 솟은 귀!!
호기심 많은 아기 고양이가 병아리를 만났어요!
오늘은 아기 고양이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고양이는 대부분 물을 좋아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우리 집의 든든한 입주 도우미를 소개합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집에서 화상 회의를 하고 있는 국회의원!
오늘은 전 세계 귀염둥이 치와와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오늘은 사람처럼 귀엽게 안전벨트 매고 차에 타서 드라이브를 기다리는 치와와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슬픈 눈을 한 댕댕이가 있습니다.
귀여운 아가 냥이 선반을 올라가고 싶은 모양이에요~
포근한 방석에 누워있는 아깽이!!
강아지와 고양이,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 사랑스러운 존재로 예쁨을 듬뿍 받고 있는 아이들인데요
“이건 무슨 물건이나개~”
꽥꽥 노란 아기 오리에요! 자동차 타고 드라이브를 가는 걸까요?
여유롭게 걸어오는 고양이 한 마리.
귀여운 퍼그 친구가 등장하는 강아지 순간 포착 모음이에요!
여유롭게 낮잠을 즐기고 있는 냥이!
약을 들고 있는 엄마를 지그시 바라보는 댕댕이.
침대 위에 아주 편안하게 누워있는 냥이!!
오늘도 아빠는 침대에서 곤히 자는 아기 댕댕이를 깨우러 갑니다.
한자리에 모인 냥냥이와 멍뭉이들!!
책상 위에 올라가 있는 댕댕이!
해맑은 표정의 까만 댕댕이!
하모니카 부는 소녀와 그 소녀를 쳐다보는 냥이 한 마리!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록키예요!
아빠는 셀카를 찍는 듯하다가, 급 옆에 있는 댕댕이를 촬영하는데요.
윤기나는 털을 가진 도베르만이 티비를 보고 있어요.
오후 내내 간식을 찾아다닌 집사!
열심히 그루밍하는 냥이를 벽 뒤쪽에서 지켜보는 냥 한 마리!
고양이와 아기 댕댕이가 만났어요!
거실 한복판에 코 박고 누워있는 댕댕이!
냥냥이 한 마리가 싱크대에 앉아있습니다.
철문을 사이에 두고 두 강아지가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어딘가를 열심히 쳐다보고 있는 댕댕이!
아기 강아지는 뭐가 마음에 안 드는지 엄마에게 뭔가를 열심히 말하고 있습니다.
집사가 고양이를 찾다가,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는 냥이들 사이로 휴대폰 하나가 놓입니다.
평화롭게 쓰다듬 받고 있는 댕댕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 매트를 준비하는 보호자!
강아지 발을 야무지게 물고 있는 냥이!
겁먹은 표정으로 엄마 아빠를 바라보는 댕댕이 ㅠㅠㅠ
고양이 ‘체이스(Chase)’는 꿀잠 자고 있는 듯하나,
“이게 뭐야!” 수상한 물체를 발견한 댕댕이!
이 아이는 태어난 지 10주 된 셰퍼드 아가인데요.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자랑하며 밥상에 올라가는 웰시코기!
여기 집사를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어요.
한가로운 거실에 웅장한 오페라가 울려 퍼집니다.
문 앞에서 귀엽게 앉아있는 아기! ㅠㅠ
여기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 댕댕이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닥스훈트!!
집사의 손을 유심히 보고 있는 고양이!
얌전하게 앉아있는 것 같지만, 입은 살짝 벌어진 채 뭔가 어색함이 느껴지는 댕댕이, 하퍼.
오늘도 집 밖의 상황을 보며 열심히 일하는 홈 CCTV.
복슬복슬 까만 털을 자랑하는 댕댕이가 보이네요!
어딘가를 유심히 보고 있는 냥이!! 시선이 향한 곳에는 프린트기가 있습니다.
뒷모습만 봐도 삐짐의 기운이 느껴지는 강아지, ‘프리츠(Fritz)’!
침대에 사이좋게 누워있는 강아지와 고양이.
평화로운 집안에 두 냥님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날씨를 전해주고 있는 리포터!
여기 엄마한테 혼나고 있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침대 밑으로 점프하려는 아기 고양이!
여기 귀여운 비글 2마리 아가들이 있어요.
나에게도 동생이 생겼어요!! 어린 리트리버를 만난 허스키의 반응은 어떨까요?
집사의 무릎에 앉아 얼굴 마사지 받고 있는 냥님.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넘는 어질리티!
여유롭게 걸어가는 리트리버.
소파에 앉아있는데 강아지가 아빠에게 뭔가를 얘기합니다.
안간힘을 쓰며 소파에 올라가려는 까만 댕댕이! 목표는 보라색 인형인 것 같아요.
팝콘 앞에 앉아있는 냥이!
얌전히 앉아서 보호자를 바라보고 있는 댕댕이들!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아기 냥이!
보통 아기 강아지는 잠이 많고, 아무 데서나 잘 자죠!
‘올리버(Oliver)’는 강아지 전용 문을 통해 공을 물고 어떻게든 나가려고 합니다.
본인은 물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집사가 집에 오면 냥이에게 꼭 해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아기 냥이는 눈앞에서 살랑 거리는 꼬리가 재밌어 보였나 봐요.
저..저기요?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이불 속에 폭~ 파묻혀 있습니다.>.<
여기 코로나 때문에 이웃들과 인사를 못 하자 우울해한 댕댕이가 있습니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집사의 발을 잡아주는 댕댕이!
로봇 청소기를 타고 거실을 돌아다니는 고양이.
높은 옷장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 한 마리!
옆집에 있는 호랑이 인형이 탐났던 고양이는 결국, 인형을 훔치고 말았습니다.
아빠와 게임을 하고 있는 리트리버 댕댕이!
귀여운 댕댕이 한 마리가 해변에서 땅을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배를 보이며 귀엽게 누워 있는 아기 고양이를 보고 집사가 잔소리를 시작합니다!
화면 속 다람쥐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냥이!
소파 위에 대치 중인 아기 고양이 시몬과 댕댕이 록키!
무표정하기만 할 것 같은 고양이들! 사실은 정말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죠~?
여유로운 아침.
집사 품에 안겨 발을 핥고 있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욕조에 쏙~ 들어가 누워버린 댕댕이 한 마리!
소파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 “키티”.
화장실에 앉아있던 고양이 한 마리!
댕냥이들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다고 하죠.
침대에 누워 멍하니 눈을 뜬 댕댕이!
식사를 하는 손님 앞에서 드러누워 자고 있는 고양이!
누군가 마당의 잔디를 파헤쳐 놓았습니다!
식탁에서 쉬고 있는 냥이 옆으로 댕댕이의 발이 나타납니다!
보기만 해도 귀여운 아기와 새끼 고양이!
앞에 서 있는 사람이 너무나 반가운지 열렬히 꼬리를 흔드는 댕댕이!
자고 있는 댕댕이 옆으로 다가온 고양이가
귀여운 아기 댕댕이 한 마리가 물그릇에 발을 넣고 찰박찰박 물을 퍼내기 시작합니다!
핫한 셀피가 되고 싶은 건 사람만이 아니다..?
엄마가 나란히 앉아 있는 댕댕이 주디와 써니에게
엄마 고양이가 그루밍을 시작하자,
고양이 1마리와 로트와일러 2마리가 카펫 위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사람의 개성도 제각각이듯, 동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차! 영~차!
여우 한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고영희 한 마리가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듯 멍하니 누워있습니다.
벌써 2020년이 끝나가네요! 모두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여러분을 위해 컴패니몰이 연말결산 컨텐츠 시상식을 준비했습니다!
엄마는 컵에 사료를 담다가, 갑자기 조금씩 덜어냅니다.
처음 보는 것은 언제나 신기하죠!
청소기 소리가 커서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죠!
계단에서 마주친 리트리버 ‘찰리(Charlie)’와 고양이 ‘플러피(fluffy)’!
마당에서 한가롭게 몸단장하고 있는 엄마 냥이!
여기 누워서 노는 법을 터득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여기 근엄한 얼굴로 질문에 답해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 ‘프렌지(Franzie)’는 집사에게 안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혼자 있는 아기에게 다가가는 아기 댕댕이! 귀요미 둘이 모였네요 ㅠㅠㅠ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단단히 삐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여기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문 앞으로 강아지 한 마리가 놀러 왔어요!
여기 작은 욕조만 있어도 행복한 리트리버 댕댕이가 있습니다.
여기 고양이에게 방석을 뺏겨서 당황한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와중에 고양이 표정은 너무 당당하죠!
공을 물고 있는 코기 한 마리가 있습니다.
모든 아가들은 잠이 많죠! 하지만, 여기 쏟아지는 잠을 참는 뽀시래기가 있습니다.
여기 귀엽게 앉아있는 아기 댕댕이가 있습니다. 이름은 ‘파치노(Pacino)!’
집에 있다 고양이 소리에 나가보니, 문 앞에 계신 냥님.
여기 감자같이 생긴 인형.. 아니 아기 강아지가 달려옵니다.
주인이 자리 비운 사이 간식을 다 먹어 치운 리트리버 ‘쿠퍼(Cooper)’. 야무지게도 먹었네 ㅋㅋㅋㅋ
여기 집사의 퇴근을 기다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름은 ‘톤토(Tonto)’라고 해요.
주인이 댕댕이를 위해 강아지 식수대를 사줬다고 해요!
휴지를 아주 신나게 뜯고 계신 댕댕님.
집안으로 들이려는 주인과 들어가기 싫어서 버티는 사모예드 한 마리가 있습니다.
집사는 출근해야 하는데.. 집사 가방 위에서 식빵 굽고 있는 냥님.
여기 자기 밥그릇을 물고 가는 아기 댕댕이가 있습니다.
여기 방문이 열리자마자 뛰쳐나가는 래브라도 댕댕이가 있습니다.
여기 집사 뒤를 쫓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저기~ 보이시나요?
앵무새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해요!
여기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있습니다. 귀여워 ㅠㅠ
꽃을 들고 신나게 노래 부르는 집사! 냥이는 꽃을 눈으로 좇습니다.
편하게 누워있는 댕댕이 한 마리.
주인이 집을 나서자마자, 강아지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며 침대 주변에 옵니다.
집사 옆에서 뒹굴뒹굴 하고 계신 냥님.
여기 아침마다 외출을 도와주는 비글 2마리가 있습니다.
편하게 꿀잠 주무시는 댕댕이와 뒤에서 편히 쉬고 계신 냥님!
평소 벤지가 사랑하는 애착인형이 있습니다. 벤지에게는 베프와 다름없죠!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전화벨이 울립니다.
레몬을 태어나서 처음 본 아기 강아지!
사모예드 ‘스텔라(Stella)’는 노래하는 걸 좋아합니다.
보통 고양이는 목욕을 굉-장히 싫어하죠! 그런데 여기 목욕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여기 집사가 요가 할 때마다 방해하는 냥이들이 있습니다.
주인은 뜯긴 자신의 슬리퍼를 보고, 허스키 강아지 ‘마야’에게 질문합니다.
집사가 고양이 “람세스(Ramses)”에게 노래를 부릅니다. “람세스와 나는 친한 친구야~” 라면서 말이죠!
느긋하게 걸어오는 고양이 한 마리.
아기 리트리버는 아기 ‘엘라(Ella)’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엘라에게 놀자고 애교를 부리죠.ㅋㅋㅋㅋ
여기 귀여운 말티즈 아가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계단을 올라갑니다. 뒷모습 완전 심쿵이져 ㅠㅠ
주인은 ‘블레이즈(Blaze)’에게 켄넬에 들어가야한다며 블레이즈를 일으켜봅니다.
여기 열심히 수업 듣고 있는 고양이 2마리가 있습니다.
댕댕이 ‘머킨(Murkin)’은 아기 고양이들을 엄-청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잠도 같이 잘 정도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거울을 본 ‘모리스(Morris)’는 화가 잔뜩 났습니다.
보통 강아지가 말할 때는 짖거나, 낑낑거리거나, 아우~ 하며 하울링을 하죠.
아가들은 언제나 배가 고픈 법이죠!
여기 피자 인형을 너~~~~무 좋아하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여기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집사가 아기 냥이가 예뻐서 조심스럽게 쓰담쓰담해주고 있습니다. 쪼막맹이 아기 넘 귀엽죠 ㅠㅠ
테니스 공을 좋아하는 강아지를 위하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해요! 무려 테니스 공 300개 주기!
아침마다 집사 침실로 와서 모닝콜 해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빨리 문 열어달라고 난리 치는 리트리버 댕댕 아가들!
이 세상에 피아노 연주하는 고양이가 있다고 하면 믿기시나요?!
지난 4월 1일부터 ‘컴패니몰’과 ‘팅커벨 프로젝트’가 함께 ‘착한 사료 기부 클릭 이벤트’를 진행했었죠!
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우리 댕댕이들도 언제나 아기 같죠! 그래서 개린이날 기념으로 행복한 강아지 짤을 방출하려고 합니다! :)
여기 배우 뺨치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병원 가는 걸 알았던 강아지 루루는 침대에서 죽은척 하며 자고 있습니다.
평소처럼 새끼 냥이 털을 정리해주려는 엄마 냥이!
어느 평범한 일상. 주인은 일상을 기록하고자, 액션캠 고프로를 마당에 연결해두었는데요. 갑자기 촉촉한 코가 등장합니다.
우리 댕댕이들과 있다 보면, 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가 있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정확한 규정은 없지만,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기 위해 켄넬이나 가방에 넣어 이동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 강아지가 밥그릇 앞에서 작게 짖으면서 항의합니다.
어릴 때부터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냥이가 엄마에게 기대어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엄마를 쳐다봅니다.
정신 없이 새 장난감과 놀고 있는 댕댕이 한마리.
여기 엄청 특이한 재채기 소리를 가진 댕댕이가 있습니다.
심심했던 잉꼬새가 낮잠 중인 고양이에게 다가가 놀자는 듯이, 부리로 톡톡 공격합니다.
본 글은 팅커벨 프로젝트(http://cafe.daum.net/T-PJT) 대표 뚱아저씨가 기고해주신 글입니다. 원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기와 사모예드 강아지!
우리 귀여운 댕댕이들 사진 보면 언제나 힐링 되죠! 오늘도 귀엽고 귀여운 짤을 가지고 왔습니다! 모두들 짤줍해가세요! *_*
여기 새끼 댕댕이 형제 2마리가 티격태격합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놀더니 조금씩 으르릉거리며 격해지기 시작!
“자네. 정신이 좀 드는가? 이곳에 잘 왔개.”
아기한테 딱 달라붙은 귀여운 댕댕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딱! 달라붙은 이유는 청소기 소리 때문인데요.
댕댕이만 두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뭔가 일이 터져있을 때가 있죠! 그럼 지금부터 혈압 주의해야 할 짤 모음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남성이 방파제 근처를 걷다 귀여운 새끼 냥이를 발견했습니다!
보통 고양이는 새를 보면 달려들죠! 하지만 여기 매너 좋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여기 주인이랑 산책만 나가면,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가오나시 캐릭터로 변신하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자기랑 놀아주지 않고, 공부만 하는 주인이 마음에 안 든 사모예드 댕댕이.
사진 찍다 보면 우연히 찍히는 순간들이 있죠. 우리 멍뭉이에게도 그 순간들이 있답니다!
여기 박스 사랑이 넘치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중요합니다.
해변 근처를 산책 중인 남성의 눈앞에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 보통 고양이는 물가를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천연덕스럽게 터벅터벅 해변을 걷고 있습니다.
일본의 거리에서는 야생 길냥이들을 두루두루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한 남성이 운 좋게도 고양이 집회에 초대를 받았나보네요? 이 남성은 친절하게 길냥이들을 쓰다듬어주거나 부드럽게 궁댕이 팡팡을 시전했습니다.
여기 귀여운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여기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6살 된 강아지 ‘시드니(Sidney)’!
다음 주면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는 하얀 눈이 내려줄까요? 집에 크리스마스트리는 마련하셨는지요? 여기, 크리스마스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트리를 설치한 한 집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있지요.
부엌에서 얌전하게 밥을 먹고 있는 고양이.. 그런데, 밥을 먹는 것 치고는 너무 조용한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운 날에는 따뜻한 전기난로 앞에서 군고구마와 귤을 까먹으면 노곤노곤 기분이 좋아지죠. 눈부시게 하얗고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는 이 고양이도 따뜻한 난로 앞에 있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최근 대구 펫 쇼에서 이벤트성으로 열린 이름도 깜찍한 기다려 대회! 인조 잔디 한가운데 모두의 시선을 받는 5살 푸들 보리인데요!
고양이 하면 떠오르는 부드럽고 윤기 나는 털. 하지만 고양이를 모시고 계신 집사라면 다들 공감한다는 고양이 털 빠짐..!
남편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영국에서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집사 부부인 ‘닉 쿨(Nick Cool)’과 ‘브어리 쿨(Voirrey Coole)’에게 깜짝 놀랄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조합은 없죠! 오늘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아기와 강아지의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
추석 연휴가 끝난 뒤라서 그런지, 피로가 빨리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월요병도 힘든데 연휴병은 더 오래가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주말! 오늘은 가볍게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우리를 웃겨주는 세상의 많은 강아지들’을 소개합니다.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 이 강아지는 이제 1살이 된 치와와 ‘티나’입니다. 오늘은 이 똑똑한 아이가 맛있는 간식을 반려인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고안한 깜찍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반려동물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그로인한 문제점도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팻티캣을 지키자’는 운동은 이런 문제를 줄여보자는 사회적 움직임인데요. 개에 물리는 사고 등 문제가 다소 심각한 경우는 법률로 행동을 강제하기도 합니다.
하나도 안 무서운 강렬한 눈빛, 복슬복슬 사납게 선 털, 마냥 귀여운 공격적인 몸짓. 평소 길고양이가 많이 사는 곳에서 한 남자가 만난 아기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보통 길냥이들은 사람을 만나면 도망가는 게 보통인데, 엄청엄청 무서운 고양이인가 봅니다.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반려동물하면 푸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풍성하고 파마를 만듯한 볼륨감이 매력적인 아이지요. 그런데 고양이 중에도 이런 모질을 가진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셀커크 렉스’라는 묘종이라고 하는군요.
강아지의 얼굴은 사랑스럽습니다. 동글동글한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지금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와 걱정이 잠시나마 사라질 정도지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사랑하는 강아지들의 얼굴은 귀여워지려 얼굴의 근육을 진화시킨 결과라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여기 엄마가 너무 좋아 찰싹 달라 붙어있는 몽글몽글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엄마가 살짝 어루만져주기만 해도 행복한 표정을 가득 보여주는 친구입니다.
여러분은 웹툰 좋아하시나요? 저는 웹툰을 즐겨보곤 하는데요. 요즘 반려동물 웹툰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중 재미와 감동을 느꼈던 반려동물 웹툰 3가지를 골라봤습니다!
호기심도, 장난기도 많은 우리 멍뭉이들! 그래서 잠시 한 눈이라도 팔면 사고를 치곤하죠! 이러한 현장을 보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다시 웃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멍뭉이에게 화를 낼 수 없는 이유!
지난 4월 미국의 반려견 돌보미 서비스 ‘로버’와 부동산 정보 서비스 ‘레드핀’이 함께 미국 내 14,000여 도시를 대상으로 반려견 친화 도시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참 우중충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멍뭉이들의 해맑은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보면 분명 엄마 미소를 짓고 있을 거예요!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귀여운데, 멍뭉이들이 코스프레 하면 얼마나 귀엽게요?
고양이는 신기한 생물입니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도도한 몸짓과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있는 괴상한 행동, 한순간 태도를 바꿔 인간을 매혹하는 능력 등 ‘외계에서 온 생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고양이와 강아지의 차이점은 참 많습니다. 반려인을 대하는 태도도 다르고 귀여움의 종류도 조금 다른데요. 여러 이유 가운데 손을 능숙하게 쓴다는 점도 큰 차이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전 컴패니몰은 ‘유럽은 되고, 한국은 안 되는 것?!‘이란 글을 통해 유럽과 한국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차이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의 연장선 정도가 되겠네요.
길에서 만나는 많은 고양이는 대부분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엮여 좋은 기억이 없는 탓일 수도, 아예 사람과 교류가 없어 두렵기 때문일 테죠.
가끔 똑바로 누워서 자는 고양이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마치 사람처럼 누워 자는 모습에 신기하기도, 귀엽기도 한마음에 하염없이 보는데요.
내 기분, 상황 모든 걸 초월해 언제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기, 그리고 고양이… 오늘은 아기와 함께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귀염이 폭발하는 두 생명체의 콜라보! ‘아기와 냥’ 입니다.
고양이는 요물입니다. 어떻게 이런 성격을 타고났는지, 일부 친절한 개냥이를 제외하면 한결같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이고, 시크하고, 도도합니다. 이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는 집사건 예비 집사건, 그냥 랜선 집사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지요.
보통 반려동물이라면 고양이와 강아지, 두 종류가 가장 많을 텐데요. 강아지는 뭔가 동물과 함께 산다는 느낌인데, 고양이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오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물론 여기 ‘묘’는 고양이와 관련 없습니다 :)
컵 안에 구슬이나 공을 숨기고 잘 섞은 뒤에 어디에 숨어있는지 찾아내는 게임. 보통 셔플 게임이라고 하고, 전문용어(?)로 야바위라고 부르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고양이와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고양이가 산책에 나섭니다. 꼭 요즘처럼 기분 좋은 날씨내네요. 그런데 위에 뭔가 덩치 큰 줄무늬 동물이 슬쩍 따라옵니다. 호랑이.. 같은데요? 고양이가 위험하지 않을까요?
살짝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워싱턴 이그재미너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미국 공항에서 일하는 탐지견 중에 귀가 축 늘어진 강아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었어요.
두 고양이가 서로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꽤 오랜 시간, 이 상태를 유지하는데, 이다음 장면은 고양이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이라면 다 예상이 될 것 같습니다. 최소 냥냥펀치가 날라올 타이밍이군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고양이는 항상 즐겁고, 모든 게 신기합니다. 항상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요. 그래도 노는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법이죠. 가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는 아찔한 속도를 즐기며 바람을 가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 아이들은 함께 사는 가족입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세스나, 9살이고요. 고양이는 이치, 나이는 3살입니다. 그리고 둘 다 여자아이라는 군요.
토끼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덩치가 더 큰 강아지들도 고양이에게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토끼는 오죽할까 싶습니다.
침대에 폭 파묻혀 있는 아깽이를 본 집사는 심장에 멈출 것 같았어요. 이 귀여운 모습을 혼자만 볼 수는 없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살포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기 고양이를 불렀어요.
흔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 중에도 ‘강아지파’, ‘고양이파’가 가장 긴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죠. 여기 ‘나는 고양이파’라는 개가 있습니다.
여기, 세상 누구보다 인자한 표정으로 주무시고 계신 고양이가 계십니다. 푹신한 이불에 누워 포근한 이불까지 덥고 자는 모습이 세상 평화롭군요.
공원 따뜻한 햇살 아래, 느긋한 오후를 즐기는 고양이를 만난 한 남자. 다짜고짜 고양이 빗질을 시작하는데요. 놀랄법도 한데, 이 고양이.. 표정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사랑하는 집사 무릎에서 재미있게 놀던 아깽이. 다리사이에 폭 파묻혀 손가락과 혈투(?)도 벌이고, 이불도 앙앙 물며 맹수의 본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는데요.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이 많아졌어요. 반려견보다 상대적으로 배변처리나 이런 것들이 편하기 때문이죠. 고양이를 집으로 들이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주인을 잃은 반려묘도 많아졌어요. 그래서 그가 나타났죠! 바로 츄르와 생수를 든 고양이 탐정이에요!
아픈 반려견을 데리고 병원을 가야 한다고 생각해볼까요? 이동장에 반려견을 넣고 택시를 아무리 잡아도 잡히지 않습니다. 그나마 잡힌 택시에서는 ‘개에요? 사람은 되는데, 개는 안 돼요’라며 승차 거부를 당했습니다. 대중교통에 탔더니 ‘왜 개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냐’며 역정 내는 할아...
오늘의 주인공은 ‘버만 고양이’. ‘버마’는 지금 미얀마의 옛날 이름인데요. 불교국가인 미얀마의 이름을 딴 고양이인 만큼 불교와 아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만 고양이의 유래는 정확하진 않은데, 미얀마의 사원에서 승려들과 함께 살며 신성시 되었던 고양이가 서양으로 전해지며...
요즘 길가를 보면 멋진 옷을 입은 강아지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가 입는 옷 만큼이나 패셔너블한 디자인도 많이 보여요. 오늘은 그 중 탑오브탑이라 부를만한 강아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름은 몬지로. 일본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강아지죠.
남들이 보기에는 뭔가 변태같이 이상한데, 견주들은 공감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순간들이 있어요. 소중하지만 확실한 행복인 순간이죠! 어떤 순간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출처 인스타그램 @offleashstudio
출처 인스타그램 @harlso_the_balancing_hound
심령사진 아닙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dogspupsworld)
“읭? 너는 뭐하는거니?”
누구에게나 결혼식은 두근거리는 이벤트이자, 평생 중 가장 자신이 사랑스러워보이는 순간일 겁니다. 하물며 반려견의 결혼식은 어떨까요? 동물과 사람 사이의 간극은 분명 존재하지만 내가 배 아파 낳은 자녀의 결혼식인 것 마냥 손수건을 적시게 되겠죠.
출처 인스타그램 @kibimomo
강아지랑 고양이랑 함께 키울 수 있을까? 이 문제는 쉽지 않아요. 둘이 체격 차이도 일단 큰데다가 언어도 다르고 기본적인 성향이 다르니까요!
집사님들은 다들 한번씩 하는 장난이 있을거에요. 바로 고양이에게 이상한 인형이나 장난감을 하나 던져주고 반응을 보는거죠. 고양이는 별로 안좋아하겠지만 그게 그렇게 또 재미있을 수가 없어요.
먹방이나 레시피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아마 애견&애묘인 수만큼 요리와 관련된 영상을 즐겨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만약 개와 요리 영상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출처 유튜브 @Seymour the Squirrel
출처 트위터 @officialcatswag
해피 뉴 이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예요. 일반적으로 돼지는 지저분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예부터 돼지는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왔어요. 그래서 사주명리학에서는 돼지띠인 사람을 순하고 무사태평한 마인드의 소유자로, 명예나 재물운도 많은 ...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원래 우리나라 명절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어때요, 휴일은 좋은거잖아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산타 할아버지도 비밀리에 다녀갔답니다.
긴 야생동물 사진대회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 대회는 2015년에 처음 열렸는데 올해로 4회째였어요. 영국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와 영국 동물보호단체 본프리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죠.
지금이야 글로벌 시대니 어쩌니 하며 서구적 감각을 몸에 익히는 것이 일종의 교양처럼 되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동서양의 차이는 그리 간단히 메울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비슷한 대상을 묘사하는 시각만 봐도 알 수 있죠.
내 발 안에 발톱있다
고양이가 우리의 삶을 바꿔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오늘은 고양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세기의 발명품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고양이와 연관된 발명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귤 한 박스를 사두면 그걸 혼자서 다 까먹고는 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 없었던 저는 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손발이 노래지고 눈까지 노래졌답니다.
출처 페이스북 @Pinellas County Animal Services
나도 먹고싶어요! 음식을 갈구하는 강아지 영상모음집
다들 웰시코기 좋아하시죠? 짧은 다리로 뒤뚱 뒤뚱 걷는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활발하고 재치있는 몸짓으로 애교를 부리는 코기 영상을 보고 있자면 가득 쌓인 피로도 풀리는 것 같아요.
안녕 멍집사님들! 컴패니몰 에디터 콩이누나에여~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오늘도 개소리를 한가득 가져왔어요~~~
출처 Giphy
요즘 많은 분들이 영상 콘텐츠를 즐겨 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음악 만큼이나 뮤비도 인기몰이를 하고요. 오늘은 귀여운 댕댕이들이 등장하는 뮤비들을 준비했어요! 음악도 뮤비만큼이나 좋으니 출퇴근길에, 강아지와 산책하며 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왕족만 키울 수 있던 ‘달의 다이아몬드’
내 이름은 베이징! Pekingese이랍니다.
한 남성이 바이올린을 연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시선을 강탈하는 새끼 고양이 한 마리. 남성의 어깨 위에 올라탄 채로 바이올린 연주를 돕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CrazyFunnyStuffCFS
어떤 건지 한 번 들어나 보자 (출처 게티이미지)
머리와 마음이 순수한 녀석들과 함께 살다보면 웃을 일이 참 많아지죠. 이 강아지는 문이 열려 있는데도 좀처럼 들어오지 못하고 있어요.
고양이만 웃기게 자니~ 강아지 자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엽다고! 재미있는 잠꼬대를 하는 강아지들을 모아봤습니다. 강아지 영상을 보면서 힐링 한 번 하고 갈까요?
강아지는 평소 소변을 볼 때 한쪽 다리를 들죠. 뿐만 아니라 산책을 나가서 영역표시를 할 때도 한쪽 다리는 꼭 드는데요.
한 패션쇼에서 모든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가 등장 했다. 그는 바로 스트릿 출신 고양이였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강아지와 고양이가 앙숙일 거라 생각하죠. 그 이유가 서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도 널리 알려진 이야기구요.
제이크라는 이름의 아이가 반려견의 침대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덩치가 커서 침대도 크군요! 우리 저먼 셰퍼드 친구는 피곤한지 졸린 모습이에요.
4대째 독도를 지켜온 든든한 대한민국의 수호견
나는 커틀렛이야. 모스크바에 살고 있지. 내 이름이 뭔가 돈까스 같지만 그런거 아냐 기분탓이라고!
고양이와 함께 일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컴패니몰에서는 동물과 함께 출퇴근을 할 수 있어 저도 한 번 묘르신을 데리고 출근한 적이 있었는데요.
출처 네이버
고양이 잡는 방법을 아시나요? 박스 아니면 종이가방? 그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난리 났던 이 방법을 소개할게요.
출처 컴패니몰
러시안 블루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러시아 출신인 고양이에요. 1860년 러시아 북쪽 아크엔젤(Archangel) 제도의 고양이가 항해사들에 의해 영국으로 전해졌는데 러시아 황실과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기르던 고양이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어요.
출처 게티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어제는 미국의 으스스~한 명절, 할로윈 데이였어요. 매 할로윈 데이마다 다양한 코스튬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데요~ 이런 신나는 축제에 댕댕이들도 빠질 수 없죠!
최근에는 개를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여기게 되면서 예전처럼 집을 지키는 역할을 맡기는 경우는 많지 않게 되었습니다.
모래와 바람만 있다는 죽음의 땅 사막. 그곳에도 고양이는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전부터 말이죠. 우리는 그 고양이를 ‘아라비안 마우’라고 부릅니다. 신밧드의 모험에 등장하는 바로 그 고양이죠.
출처 게티이미지
반려동물의 사진을 예쁘게 찍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죠.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아이일 수록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건지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서 반려인들 사이에 ‘망한 강아지 사진 대회’나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와 같은 릴레이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샤트룩스. 오랜시간 프란스인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미소 짓는 고양이라는 별명을 지닌 프랑스의 귀공자. 오늘은 프랑스에서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묘종. 샤트룩스의 매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기가 어릴 때는 빠는 욕구의 충족을 위해서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고는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안정을 얻고 수면을 유도 한다고 하죠. 그런데 이걸 탐내는 댕댕이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날씨가 슬슬 추워지네요~ 집사님들 옆구리가 슬슬 시려올 때가 됐쥬? 괜시리 없던 일도 만들어 부지런히 움직여 보지만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것을 말하더라도 표현에 따라 느낌이 크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양이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주인이 없이 길거리를 배회하며 살아가는 고양이들 말이죠.
늑대에서 진화된 개들은 활동량이 많아 집에만 있을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과격한 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최소한 하루에 한 번 산책만 하여도 반려인이 고민하는 문제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어요.
고양이를 목욕 시키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일단 가만히 있지도 않을 뿐더러 물을 두려워합니다. 일단 낌새를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겁에 질린 고양이는 ‘애애애애애옹’ 하고 사이렌을 울리기 시작합니다. 고막만 테러하면 다행입니다.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주세요 고양이’ 기억 하시나요? 여기 또 다른 주세요 고양이가 있습니다. 바로 부오이(Buoy) 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는 구조된 고양이입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혹시 기르는 고양이가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거나, 벽이나 허공을 바라보면서 “휴우” 또는 “흐응”하는 소리를 내며 한숨을 쉬지는 않나요?
혹시 권투를 좋아하는 분 계시나요? 여기 권투 경기를 보던 고양이씨가 있습니다. 군중이 환호하는 소리, 경기를 중계하는 중계인의 목소리까지 권투 경기는 요란하죠.
길고 짧고, 귀엽고 총명한 웰시코기. 호기심이 왕성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응석꾸러기 강아지인데요. 우리가 웰시코기라고 부르는 견종에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는가요? 코기 엄마나 아빠라면 당연히 알고 계시겠죠?
강아지 두 마리가 유리문을 앞에 두고 맹렬하게 짖고 있습니다. 유리문만 없다면 당장 달려들어서 한판 싸울 것 같습니다.
gettyimagesBank
출처 : Chantel Barry
미국 최고의 천재 흑인 재즈가수인 ‘빌리 홀리데이’의 반려견 지칠 줄 모르는 투지와 열정을 가진 견종계의 카리스마! 복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그 주인에 그 강아지! 영국의 사진작가 제라드 게팅스(Gerrard Gethings)는 최근 재미있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작가는 평소 반려동물 사진을 동물의 개성을 담아 찍어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트위터 @eUniFiEd
출처: 인스타그램 zzangjeolmi
이 토이푸들은 어릴 때부터 고양이와 함께 자랐다고 해요. 고양이와 사이 좋게 난로 앞에 앉아있습니다.
한가로운 오후, 바닥에서 뒹굴거리며 낮잠을 자던 고양이씨. 잠에서 깨어났지만 아직 잠이 덜 깼는지 계속 누워있더니 갑자기 일어났다.
인스타그램 @sporty_thedog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는 시바 패밀리는 6마리나 되는 대가족입니다. 이 가족에서 핵심 강아지는 제로와 미카라고 해요.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인기가 많지만 활동량이 많고 성격이 강한 시바견을 6마리나 키운다니 견주님이 정말 대단한데요?
차야라는 강아지는 최근에 황당한 일을 겪었다. 바로 해외에서 배송 된 선물상자 하나 때문이였는데…
독일의 율리아 크리스트(Julia Christe)는 반려동물 전문 사진작가이다. 이 작가의 최근 작품들 중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날아다니는 강아지” 시리즈로, 강아지가 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다.
도시화가 되면서 아파트 주거 문화 속에서 집안에서 키울 수 있는 작은 외래종 강아지가 선호되고 있죠?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개는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진돗개’라는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진돗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출처 : omlet
사랑하면 정말 닮는 걸까요..? 최근 한 연구에서 ‘단순노출효과’ 때문에 반려견과 주인이 닮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자주 보는 것에 호감을 느끼기 쉬우며 애초부터 자신과 닮은 강아지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린 반려견과 닮은 연예인은 ...
노르웨이어로 ‘Norsk Skogkatt’ Skogkatt는 숲(skog)+고양이(katt)의 뜻으로 우리말로 하면 ‘노르웨이숲 고양이’ 애묘인들 사이에서 줄여서 ‘놀숲’이라고 부르죠. 장모종답게 풍성한 털이 아름다운 놀숲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이 고양이들은 왼쪽에서부터 차례대로 모시와 스티나입니다. 다묘 가정에서는 고양이들끼리 서로 싸우는 일이 정말 흔한데요. 이 아이들은 평소에 싸우는 것 대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graphiq
스피츠 타입의 개 중 가장 작은 개 ! 바로 ‘포메라니안’이랍니다. 아주 먼 옛날! 아이슬란드와 핀란드 북부에 살고 있던 개의 후손이라고 하는데요. 바이킹의 약탈로 의해 외부로 퍼져나가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스피츠 계열의 개들이 탄생했다고 해요.
프랑스 파리의 패션 포토그래퍼 뱅상 플로레(Vincent Flouret)는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반려견 맥스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다!
나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 우리 둘이 매일 싸울 것 같지? 뭐.. 그래도 치즈랑 무난히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오늘따라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 치즈놈이 너무 폭신해보였다.
TV 속에서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는 스타들! 하지만 반려묘 주인님 앞에서는 연예인들도 한낱 집사일 뿐이라던데?! 반려묘를 모시는 연예인들을 알아보자!
테라피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테라피독은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몸과 마음의 재활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들입니다.
출처 : ravenswingstudio.com
집사들은 다 아는 사실 : 집사들에게는 고양이 모닝콜이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개들 중에서 그레이하운드보다 더 빠른 개는 없다.’라는 말이 있어요.
도베르만은 1880년경, 독일 동부에서 야간경비를 맡던 루이스 도베르만이 만든 품종이에요. 위험한 밤길을 지켜온 루이스 도베르만은 직업상 우수한 호신견이 필요했어요. 결국 친구들의 도움으로 만든 품종이 그의 이름을 딴 오늘날의 도베르만입니다.
‘우리는 천생연분이었어. 그런데 대체 넌 무슨짓을 한 거니, 마사 너는 언제나 나에게 영감을 주었지.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
러시아 동부 숲에서 천년 이상 살아온 뼈대 있는 혈통을 자랑하는 이 녀석은 외모만 보면 마치 귀족처럼 곱게 자란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곡식창고를 지키는 쥐 사냥꾼으로 길러졌습니다.
러시아의 대표적 소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는 러시아 왕과 함께 사냥에 나서는 한 강아지가 등장합니다.
이름은 낯설지만 어쩐지 외모만은 친숙한 ‘터키시 앙고라’에 대해 알아볼까요? 페르시안과 비슷하게 생겨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자세히 알고나면 구분할 수 있을거에요!
노아가 방주에 태우기로 선택한 개. 서울대 수의학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복제에 성공한 ‘스너피’의 견종. 바로 아프간 하운드입니다.
헝겊(Rag) 인형(Doll)이라는 뜻을 가진 고양이 랙돌은 많은 집사님들이 키우기 원하는 로망묘입니다.이름처럼 인형같이 생긴데다 품에 안으면 축 늘어지며 사람에게 몸을 맡기는 고양이 랙돌! 좀 더 알아볼까요!!
짧게 잘린 모양의 꼬리(bobed tail)에서 이름을 딴 아메리칸 밥테일은 말 그대로 미국의 대표적인 고양이입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고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그 주인공은 바로 ‘버미즈’ 고양이랍니다 :) 버미즈 고양이는 타이 어로 ‘subh-bha-lak’라는 이름이 있는데 ‘아름답고 당당하며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풍성한 털과 애교있는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반려묘가 되어주는 페르시안 고양이. 페르시안고양이의 기원은 아직까지 불분명하지만 페르시아 제국의 상형문자 중 ‘긴 털을 가진 고양이’가 쓰여있는 것에 추측하여 ‘페르시안’고양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해요.
큰 머리에 늘어진 볼을 보면 왠지 아주 느릿할 것 같지만 사실은 뛰어난 인명구조견이랍니다! 17세기 알프스 산맥에 있는 ‘그레이트 세인트 버나드’라는 험난한 산길의 꼭대기에는 세인트 버나드 수도원이 있었는데요.
어릴 적 병으로 인해 앞을 보지 못하고 소리를 듣지 못 했던 헬렌 켈러. 인터넷에서 그녀의 사진을 검색하다 보면 몇 장의 사진이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개 사모예드 바라보고만 있어도 선해 보이죠. 언제나 웃는 모습의 개 사모예드 목축견에서 황실개로 또 썰매견으로 사람들과 함께 해온 친절한 반려견. 사모예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포착 되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이 고양이는 ‘라르고 디 토레 아르젠티나(Largo di Torre Argentina)’ 라는 로마의 유적에서 발견 되었는데요.
어느 날 낯선 고양이 한 마리가 체육관에 나타났어요! 이 고양이는 주인이 없는 고양이로 체육관이 꽤 마음에 들었는지 자기 집처럼 체육관을 드나들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썰매견으로 알려진 시베리안 허스키. 이름 그대로 시베리아 유목민족에 의해 썰매를 끌던 품종이에요. 썰매를 끌고 잘 달리는 것으로 유명해지다보니 1900년대에는 미국인들에 의해 알래스카등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어딘지 억울해보이는 표정을 가진 퍼그! 중국의 아주 오래된 견종에서 유럽으로 건너가 왕실의 애견이 되기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랑을 받아온 퍼그에 대해 살펴볼게요.
용감하고 에너지가 넘쳐 소형견의 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니어처 핀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이 강아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고양이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함을 찾기 위해 스스로 집사의 품에 들어가거나 이불 속에 들어 갑니다. 집사에게는 무척 행복한 순간이죠.
곱슬거리는 털을 가졌다는 뜻의 ‘비숑 프리제’ 귀여운 외모 만큼이나 인기가 높은 견종이랍니다. 비숑 프리제는 고대 로마시대 때부터 그 존재가 알려졌고 1500년 경에는 프랑스에 소개되었어요.
짐 캐리 주연의 영화 ‘마스크’ 혹은 한국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보신 적이 있나요? 두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잭 러셀 테리어’라는 견종의 강아지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혹시 집에서 고양이와 햄스터를 같이 키우는 분 계신가요? 의외로 고양이와 햄스터를 같이 키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출처 : likefigures.com
고양이가 노래를?! 일본에 노래하는 고양이가 있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늘씬한 허리, 짧디 짧은 네 다리. 애칭이 ‘소시지’인 그 주인공은 바로바로 말 안해도 다 알겠죠? 닥스훈트(Dachshund) 랍니다 :) 독일어로 ‘닥스’는 오소리, ‘훈트’는 개 라는 뜻이에요. 닥스훈트만의 긴 몸통과 짧은 다리로 오소리 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사냥...
기원이 확실치는 않지만 이집트 파라오 궁전 고양이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어요. 어떤 연구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와 인도양의 해안가에 서식하던 고양이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죠. 하지만 아비시니아(지금의 에디오피아)고양이는 이름처럼 영국이 에디오피아에서 전쟁 중에 데려온 고양이에요.
미국 캘리포니아의 어느 가정집 평화로운 정원 앞마당. 그 정적을 깨는 개 한 마리가 있었는데~
털이 심하게 꼬여 한 번 걸으면 집안 먼지가 쓸려가는 요상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별명도 대걸레 개 (Mop Dog)인 코몬도르!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견종. 언뜻보면 대걸레처럼 생긴 강아지 코몬도르를 소개합니다.
최근에 인터넷에 화제가 된 귀여운 강아지 짤이 있죠. 바로 치어리더 박기량씨의 반려견 ‘몽이’의 짤입니다.
집사가 사냥을 하러 나간 사이에 혼자서 컴퓨터를 하는 고양이가 있다.
어느 날 이 고양이씨는 생전 처음으로 집사가 내민 바나나를 맛보았습니다.
아직도 자기가 덩치 작은 강아지 리즈시절을 보내고 있는 줄 알았던 베가. 노르웨이에서 살고 있던 베가라는 강아지는 황당한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그리기도 하고 화가의 개성에 따라 독특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지요. 여기 새로운 방법으로 고양이를 그리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옥상 가자는 한 마디에 자다가 벌떡 일어난 강아지 영상에 미소가 절로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 아이디 0chanwool0을 쓰는 네티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벼락아 옥상갈까?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우다다다 뛰어갔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화장실로 우리 냥이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일본의 샤프가 지난 11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고양이 화장실, 펫케어 모니터 ‘HN-PC001’을 발표했습니다. 실제 판매는 7월 30일이라고 하는군요.
“먀옹 이건 뭐지!” 한 아깽이가 강아지의 혓바닥에 호기심이 있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만져보고 마는데!
써니는 길거리에서 구조된 강아지 입니다.
중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넓은 땅, 너무너무 많은 인구, 그리고 상당히 긴 역사.. 그만큼 함께 지내온 강아지들도 많을 텐데요. 오늘은 중국이 원산으로 알려진 강아지의 품종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요?
흔히 ‘개의 조상은 늑대다’라는 말을 흔하게 듣습니다. 늑대가 사람과 생활하면서 개로 변화했다고 말이죠.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점점 날씨도 더워지고,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소개합니다~ Jake the diamond dog!
출처 : 이해의 선물 도서 이미지
댁에 멍뭉이 이름은 뭔가요? 저와 10여 년을
2018 멍멍 s/s 트렌드 꽃개!
아기 고양이는 눈에 외상을 입은 채로 구조되었습니다! ㅠㅠ
영국에서 침수된 차량에 두 명의 여성이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길에서 살고 있어요.
강아지와 아기는 사이가 매우 좋은 친구인가 봅니다.
용산구 한 지역에 컨테이너 안에 강아지가 갇혀있는 모습입니다.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사는 5살 소년은 평소 좋아하던 티볼 경기의 리그 시즌이 종료되어 울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엄청난 우정을 자랑하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다고 해요
지난 6월 한달간 진행했던 멍스터치의 주인공은 제주에 위치한 ‘혼디도랑 쉼터’와 ‘행복이네 쉼터’ 두 곳입니다!
러시아에서 주인 몰래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된 사모예드 에이카가 북극 얼음 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반려견 거티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탕을 손에 들고 밝은 표정으로 집에 들어오는 소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10살 주인이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요
러시아 극동 야쿠티아 공화국 야쿠츠크 남스티에서 한 어미견이 지나가던 행인을 붙잡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고양이와 아기는 둘도 없는 단짝인가 봅니다
아주 절친한 두 친구가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아기 고양이 소식인데요~
오늘은 고양이와 아기의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우리의 첫 만남은 조금 어색했어요.
고양이 등에 떡하니 올라가있는 비어디드래곤이에요~!
팅커벨 프로젝트 대표 뚱아저씨가 기고 해주신 글입니다. 원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브라질의 한마을, 두 친구는 둘도 없는 단짝이었는데요
말라서 등에 가죽이 붙어버린 강아지 한 마리가 있습니다.
외출하고 집에 들어가기만 해도 늘 반겨주는 우리 아이들인데요.
까치발을 들고 서서 엄마에게 애교 부리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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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아빠 옆에 다소곳이 자리 잡은 치즈냥이^^
아기 옆에 아기 댕댕이가 있어요.
의자에 찰싹 붙어있는 소년!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냥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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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댕댕이 품에 안겨서 자고 있어요!
여기 귀여운 5마리 꼬물이와 엄마 댕댕이가 있어요.
길고양이 한 마리가 건물에 들어왔습니다!
산책하다 아기 댕댕이를 만난 리트리버!
오늘도 즐겁게 산책하는 엄마와 댕댕이.
강아지는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는 동물이라고 해요.
강아지 옆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엄마 고양이!
기타를 든 할머니께서 카메라 앞에 앉으셨습니다.
강아지를 꼬옥 안고 있는 아기.
지난 12월, 컴패니몰과 머니투데이, 팅커벨프로젝트가 유기동물 보호 활동을 위해 ‘유기동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3자 상생 협약’을 체결했었는데요!
베란다에 있는 아기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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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리트리버 댕댕이!
병원 개원하는 선생님을 위해, ‘아리카(Alika)’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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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다? NO!
집사의 만삭 배를 유심히 보고 있는 고양이!
경찰관과 함께 병원 복도를 걷고 있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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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PVC 파이프로 뭔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태어나자마자 만나게 된 친구가 있어요.
차 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퍼그, ‘파이퍼(Piper)’.
고양이 ‘제스퍼(Jasper)’와 같이 살던 강아지는 매우 절친한 사이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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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을 일으키며 쌩쌩 달리는 댕댕이들!
신호 대기 하고 있는 차들 사이에서 길거리 공연 중인 남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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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집사를 유심히 쳐다보는 고양이 ‘클로이(Chloe)’!
지난 4월 5일, 누적 기부 사료가 100톤을 달성했다는 글을 올렸었죠!
지난 3월 21일, 캐나다 CTV 뉴스 유뷰트 채널에 업로드된 한 강아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에 빠져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냥이.
바닷가에서 헤엄치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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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사는 강아지 “코나”!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 아기 소녀, ‘미아’.
유기동물 구호단체인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에서는 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 대기 중인 유기견들을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제2차 3개월 단기임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유기견 한 마리가 동물 병원 앞에 서서 두리번두리번 눈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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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서 좌초된 배를 쳐다보고 있는 선원들!
볼록하게 나온 집사의 배를 가만히 쳐다보는 냥이!
숲 속 한 가운데 홀로 묶여 버려진 유기견 한 마리.
지난 1월 냥스터치 고양이 기부처는 ‘길냥이 콩이와 친구들’이었습니다.
어디가 아픈 것인지, 힘없이 누워 있는 댕댕이..ㅠㅠ
차가 쌩쌩 지나다니는 러시아의 한 고속도로.
다친 친구의 곁을 끝까지 지킨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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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안내견 훈련소 Southeastern Guide Dogs의 기부 캠페인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단편 애니메이션 “핍”.
두 손끝을 모아 톡톡 두드리자 창가에 앉아있던 고양이가 고개를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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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이 열리자 급하게 뛰어나오는 강아지!
한 보호소에 엄마 잃은 새끼 고양이 3마리가 들어왔어요:)
평소 각별한 사이를 자랑하는 핏불테리어 “루나”와 유기견이었던 “카이피리나”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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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한 명이 어두운 배수구 안을 보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울기 시작하자 댕댕이 한 마리가 급하게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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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비틀 걸음을 옮기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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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의 고양이 기부처는 ‘마산 냔냠이네’였습니다. 그럼 먼저 쉼터의 사연을 소개해드릴게요!
얼마 전 아내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해요. 남편은 슬퍼하는 아내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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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강아지 기부 주인공은 ‘재롱이네 쉼터’였어요. 재롱이네 유기견 쉼터는 운영한 지 18년 된 보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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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오스카(Oskar)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눈이 완전치 않은 상태에서 태어난 것이죠.
지난 8월 1일에 올린, 새벽이 입양 글 기억하시나요? 안 보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새벽이는 지난 19년 2월, 마산의 한 관공서 주차장에서 테이프로 칭칭 감겨 있던 박스에서 3마리의 새끼들과 발견된 어미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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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는 2020년 3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동물구조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이렇게나 작고 귀여운 푸들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입양 문의가 없어 안락사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었죠.
여기 집사가 너무 좋은 개냥이가 있습니다. 표정 좀 보세요 ㅠㅠ
누워있는 주인의 팔을 발로 툭툭 치는 사모예드!
지난 7월의 기부 주인공은 ‘칠라 쉼터’였습니다. 부산 남구에 위치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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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귀여운 아기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여기 계단이 무서운 아기 댕댕이가 있습니다. 안절부절 중이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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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강아지 앞에 고양이 2마리가 있습니다.
지난 5월 기부의 주인공은 ‘양산 사랑이네 쉼터’였습니다.
여기 고양이 3마리가 분유를 먹고 있습니다. 심장 폭행 장난 아님… ㅠㅠ
아기 고양이와 아기 리트리버가 만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고양이 ‘커서’와 함께 자란 4세 소녀 ‘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와 커서는 항상 함께였는데요. 어느 날부터인가 고양이 커서가 사라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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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프면 좋아하는 걸 하며 아픈 걸 잊으려고 하죠.
한방 중 침대에서 몰래 빠져나오는 아기가 있습니다.
프롤로그 : 캐나다 토론토로 해외 입양을 보낸 모리는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동구협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해온 강아지입니다. 그 당시 2개월 정도고 체중도 2.9kg밖에 안되는 어린 강아지였는데 성장 속도가 무척 빨라서 구조 7개월만인 어제 입양을 보낼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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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집에 놀러 오는 길냥이는 아기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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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있는 아기의 모습을 지켜보는 강아지!
초코와 쿠키는 5월 초에 부산의 모 구청 앞 잔디밭에서 비를 쫄딱 맞고 있던 강아지였습니다. 당시 추정 나이는 3주였습니다. 이제 갓 눈을 뜬 꼬물이 강아지들이었던 것이죠.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 아기.
문 앞에서 강아지를 본 아기!
지난 4월의 기부 주인공은 ‘창녕 쉼터’였습니다. :)
바다에서 만난 돌고래와 고양이.
프롤로그 : 이 글의 원문을 쓴 김보선님은 결혼 6년차의 주부입니다. 글에 나오는 고양이 오목이는 2014년 5월말에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옆 시장 공터에서 다리가 부러진 채 구조된 임신냥입니다.
엄마는 강아지 앞에서 아기를 혼내는 척합니다.
보호소를 방문한 집사는 어느 고양이에게 마음을 뺏기고 말았습니다.
아기 옆에서 필사적으로 졸음을 참고 있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말라뮤트 보담이를 구조한 작년 6월 1일부터 내내 걱정했던 것중에 하나가 바로 보담이의 중성화 수술입니다. 보담이가 언제 입양을 갈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었지만 입양을 보낼 때는 반드시 중성화 수술을 해서 보내야했기 때문입니다.
조심스럽게 아기와 인사 하고 있는 강아지 ‘밀리(Millie)’.
여기 엄마 고양이가 불안한 눈빛으로 나무 위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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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산책하고 있는 아기와 강아지!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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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이와 햇살이 이야기 2부를 보시기 전에, 가시덤불 속에서 구조했던 1부를 안 보셨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1부 : 가시덤불 속에 버려진 포근이와 햇살이
지난 2월 고양이 기부 주인공은 고양이 섬 ‘쑥섬’과 ‘북한산’이었습니다.
강아지는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 고양이 주위를 계속 맴돕니다.
평소 고양이를 볼 때마다 뽀뽀하는 아기가 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죠~
오늘의 이야기는 다리가 부러진채 빗속에서 벌벌 떨고 있던 우찬이 구조 이야기입니다.
고양이과 함께 살던 집사는 얼마 전에 아기를 낳았는데요. 태어나서 아기를 처음 본 고양이는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 뿐, 다가오지 못하죠.
엄마의 육아를 도와주는 허스키 댕댕이가 있습니다.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동구협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해온 모리는 구조 당시 2개월이 갓 넘은 어린 강아지였습니다. 보호소에는 그런 어린 강아지들도 수없이 많이 안락사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럭키를 떠나보내며. 김포 페트나라 애견화장장에서.
2020년 첫 강아지 기부처는 ‘인천 행복한 유기견 세상’이었습니다!
리트리버 맥스에게 있어서 오늘은 최고의 날입니다. 바로 갓난아기가 집에 처음 오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구내염을 걸려 고통받다 무지개 다리 건넌 길고양이 나비를 추모하며 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편집자 주) 말라뮤트 보담이는 작년(2019년) 5월에 유기견 보호소인 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안락사 대기 중이었던 아이였습니다. 워낙 덩치가 큰 말라뮤트이다 보니 웬만한 집에서 키울 엄두를 못 내고 입양 문의도 없었습니다.
강아지가 낯선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냥님.
요즘 전 세계를 몰아친 코로나 19 사태로 마음이 가벼우신 분들이 별로 없을 겁니다. 어디 나갈 때도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자칫 잔기침이라도 한 번 하게 되면 얼마나 주변 사람들 눈치가 보이는지 몰라요.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믿습니다.
셰퍼드 강아지를 따라 올라가는 새끼 냥이. 뒷태가 아주 귀염뽀짝 ㅠㅠ
조용하게 아이들 방으로 들어가고 싶었던 리트리버 댕댕 엄마 ‘로잘리(Rosalie)’. 아이들은 엄마가 반가운지 낑낑 웁니다.
안락사 직전에 구한 링고의 비포 & 애프터
이 이야기는 팅커벨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7개월 전인 2012년 6월에 있었던 프리퀄입니다. 팅커벨이라는 작은 강아지의 죽음으로 시작된 팅커벨 프로젝트이지만 그 이전에 뚱아저씨에게는 영원히 잊지 못할 코돌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배불리 먹고 낮잠 시간을 맞이한 새끼 냥이. 그러자 엄마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의 몸에 손을 올려놓고 재워주기 시작합니다.
지난 27일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에서 소개한 ‘미소 천사’ 유기견이 화제입니다.
나란히 어깨동무 하고 창밖을 보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팅커벨 입양센터 고양이방의 늙은 고양이 짱이~
동작대교에 버려진 후 3년간 다리 밑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던 검둥개 럭키와 럭키를 3년 동안이나 챙겨주던 홍여사님의 감동적인 인연을 다룬 이야기인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는 5년 전에 어린이동화 전문 출판사인 국민서관에서 발행됐습니다.
1명의 집사, 22마리의 고양이와 동고동락하는 유튜버 22똥괭이네를 통해 컴패니몰이 사료 50포(250kg)를 후원했어요. 후원된 사료는 이삼 집사님이 알고 계신 쉼터에 기부가 되었습니다.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쉼터로 SNS를 하지 않으셔서 잘 알려지지 않은 쉼터라고 해요.
제목 : 뚱아저씨와 말라뮤트 보담이의 행복한 산책하기 ~
어떤 스쳐 지나갈뻔 했던 인연
요즘 골든 리트리버의 이야기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1살 반 된 ‘무스(Moose)’!
컴패니몰에서는 1달에 1번 유기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터치 한번으로 매일 10g씩 유기견 아이들에게 한끼를 선물하고 있죠. :) 저희 컴패니몰은 2019년 12월에 착한 사료 기부 선정처를 시온 쉼터로 진행하였습니다. 12월 한 달 내내 하루 한 번의 무료 터치로 약...
여기 아기 고양이가 자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는 귀요미가 있습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 새해 첫 소식은 서울 용산구 문배동의 작은 공장 뒷켠 마당에서 시끄러운 콤프레셔 소음을 들으며 10년간 묶여 지내다가 예비신부 윤정은님의 도움으로 고양시의 전원주택으로 입양 가서 새 삶을 살게된 진숙이 이야기입니다.
여기 기쁨도 슬픔도 함께하는 평생 친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들 ‘페이턴(peyton)’과 강아지 ‘대시(dash)’.
말라뮤트 보담이는 작년 5월에 동물구조관리협회(약칭 동구협)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한 체중이 62kg이나 나가는 대형견입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자신의 마당에서 한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해요. 그는 고양이 알러지가 있었지만, 허기에 굶주려 있는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바로 강아지 미용사 ‘케냐(kenya)’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팅커벨이라는 작은 말티즈 강아지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로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있는 강아지들을 구해서 좋은 새가족을 찾아주자는 취지로 설립한 팅커벨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가 벌써 만으로 7년이나 됐습니다.
지난 11월 고양이 기부 주인공은 서초캣맘협회 였습니다.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7살 매든(madden) 군은 보호소에서 입양한 오드아이 고양이와 깊은 사랑에 빠졌답니다.
팅커벨 추천도서 1.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
이 작은 새끼 고양이의 이름은 ‘산사’입니다. 형제 고양이들에 비해 작게 태어나 엄마 고양이에게 버려졌다고 해요.
2009년 초봄이 아직 오기 전 쌀쌀했던 어느 날 새벽이었습니다. 아직 동이 트기 전이었는데 한강시민공원 동작대교 다리 밑에 박스에 까만 강아지 한 마리가 담아져 있었습니다. 그때 그 강아지를 처음 발견했던 분은 청소하는 아주머니였습니다.
지난 11월 기부 주인공은 ‘울산 미미보호소’ 였습니다.
지난 1월 12일 한 달 만에 재회한 고양이를 안고 우는 11살 소년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꽤 추웠던 작년 1월 초의 어느 겨울날이었습니다. 경기도 양주 집에서 차를 타고 나와 서울 화곡동 팅커벨 입양센터로 가는 길에 건너편 도로에 개가 한 마리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길고양이에게 겨울은 참 혹독합니다. 특히, 새끼를 둔 어미냥이에게는 더더욱 힘들죠.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16년 4월경 유기견이었던 순돌이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순돌이는 경기도 구리 재개발 지역에서 주인이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버리고 간 유기견이었습니다.
‘유엄빠’는 유기동물의 엄마 아빠가 되어주고자 모인 사람들의 유기동물 보호단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펀딩의 목적은 추운 겨울인 만큼 버림받은 유기견 아이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과 배고픔을 채워줄 수 있는 사료를 사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자신의 반려견 “브레디”와 산책 중이었던 탈린 씨. 매일 하던 산책과 다른 날 없던 하루였습니다만 그날 하루는 뭔가 좀 달랐습니다. 브레디가 미아가 된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거든요.
말라뮤트 보담이는 올해 5월 동구협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구조한 유기견입니다. 체중이 62kg 나 나가고 덩치가 큰 아이다 보니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7개월째 보호하며 입양자를 찾아주고 있는 아이랍니다.
최근 ‘FLOWER SHOWER’로 컴백한 현아가 한 강아지를 안고 “진작 데리고 올걸..” 하면서 우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품에 강아지를 안은 체 아기 강아지를 조심스럽게 쓰다듬고 있는 현아.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마석보호소 입니다. 학대 받은 아이, 유기된 아이, 도살의 위험해서 구해낸 150마리의 유기동물이 생활하고 있는 보호소입니다.
러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로빈 씨는 집 정원에서 하얀색과 회색이 섞인 아기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집 정원에 들어온 길고양이들의 밥을 항상 챙겨주고 있는 로빈 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밥을 챙겨주었는데요.
인간과 함께 지내던 고양이가 아니라면, 길고양이가 사람에게 다가오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매번 끼니를 챙겨줘도 거리를 두는 아이들이 더 흔하죠.
이 진돗개의 목에는 보라색 끈이 묶어져 있습니다. 이 보라색 끈은 ‘죽음의 끈’으로 안락사가 예정된 개들의 표식이었습니다. 안락사 직전 유기동물 구호단체 팅커벨 프로젝트에 의해 구해진 진순이는 유료 위탁처에서 4년간이나 머물며 입양처를 알아봤지만 국내에 안심하고 보낼만한 입양처는 ...
캘리포니아에 살던 로버트 씨는 오하이오에 집을 구하고 이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로버트 씨는 반려묘인 ‘체본’이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함께 반려하고 있는 데요. 어떠한 이유로 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2015년, 집 근처를 걷고 있던 한 여성은 길가에 쓰러져있는 작은.. 너무 작은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전혀 움직이지 않았지만, 미약하게 심장은 뛰고 있었다고…. 살아있음을 느낀 여성은 바로 아이를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춥기로 유명한 캐나다의 한 마을, 한 남성은 차고 근처의 골목에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가보니, 작은 상자 안에 8마리 새끼 고양이들이 울고 있었는데요. 밤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시기라 우선 집으로 데려간 뒤 고양이 구조대에 연락을 합니다.
지난 10월의 주인공은 남양주 유기견 보호소였습니다. 남양주 유기견 보호소는 몸과 마음이 다친 유기동물의 삶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랍니다. 종부 지원 없이 마음 따뜻한 봉사자분들과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안락사 없이 유기동물의 사람을 보듬어 주는 곳이에요.
반려견을 보면서 ‘(우리 개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어쩜 저리 똑똑할까’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시죠? 어쩌면 천재가 아닐까 싶을 때도 있습니다. 뭐… 자식 키우는 부모 마음이랄까요?
‘매디’씨는 지금까지 100여 마리의 아기 고양이를 임보해 온 봉사자입니다. 어리고 상황이 어려운 고양이에게 특별한 애정을 쏟고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한 아름다운 사람이죠.
미국 미주리 주에 위치한 동물 구조 보호소 Mac’s Rescue 페이스북에 공개된 특별한 강아지 나왈. 이 귀여운 녀석은 추운 거리에서 발에 부상과 함께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속 ‘존 스노우’는 거리에서 구조된 길고양이입니다. 보호소 사이트에서 지친 존 스노우를 발견한 레이첼은 이 아이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지난 13일 대만의 비영리단체인 ‘카인드버리에니멀(kindburyanimal)’에서 소개된 한 유기견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셀레나 씨와 제이크 씨는 보호시설 웹사이트 입양게시물에 공고된 고양이 마로에게 첫눈에 반해 즉시 보호시설로 방문하였는데요. 마로를 실물로 본다는 것에 너무 들떴지만 아니나 다를까 마로 옆에는 다른 고양이가 꼭 붙어있었습니다.
한 집에서 8마리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는 어느 집에 보호소에서 데려온 한 아기 고양이 마야가 이사를 옵니다.
지난 7일 뉴욕 포스트에서 보도한 계단에서 떨어질 뻔한 아기를 온몸으로 구해낸 고양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길고양이는 큰 동물에게 습격당해 척추 골절과 여러 가지 상처 및 한쪽 귀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이 아이를 입양하지 않았죠.
사진 속 고양이와 강아지는 언제나 사이가 좋은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강아지 ‘리코’는 언제나 따뜻하게 고양이들을 놀아주고, 고양이 ‘리리’와 ‘리무’는 그런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다고 해요.
지난 8월의 주인공은 ‘강동냥이’였습니다.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와 벨이 아름답게 춤을 추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미국에 반려동물 사진을 보내면 똑같이 생긴 인형으로 제작해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커들 클론 Cuddle Clones’이라는 회사인데요.
지난 9월의 주인공은 애신동산이었습니다. 애신동산은 경기도 포천 산속에서 유기견 550마리를 돌보고 있는 보호소입니다.
지난 2018년 4월 디즈니랜드로 현장학습 간 6마리의 안내견들. 이 아이들은 안내견을 양성하는 미국 ‘Canine Companions for Independence’의 소속된 예비 안내견이라고 해요.
지난 19일 영국 ‘The Sun’지에서 보도한 한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빈은 시간이 날 때마다 집 근처의 길냥이들이 찾아 돌보는 것이 일상입니다. 어느 날, 한 고양이가 다리를 절뚝거리며 다가오는 모습을 봤다는데요. 냐-냐- 거리며 다가오는 모습이 꼭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11일 미국 CBS 피츠버그 지역방송에서 12년 만에 극적 상봉한 주인과 강아지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창밖에서 나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창문을 열어보니 웬 아기 고양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엄마를 찾고 있는 것 같은데, 어쩌다 이리 높은 곳에 혼자 남게 된 것일까요?
동물들의 귀여운 일상을 소개해주는 유튜브 ‘viral paws’ 채널에 소개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국내 도입이 시급한 독일의 강아지 입양’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최근 중국 매체 ‘진르터우탸오’ 매체에서 소개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가 삶은 계란을 먹으며 보인 눈물 때문인데요.
지난 8월의 주인공은 익산시 꽁꽁이네였습니다. 꽁꽁이네는 ‘탁남일 소장님’께서 1998년부터 지금까지 버려진 아이들에게 먹을 것과 잘 곳을 나눠가며 살아오셨습니다. 지금은 160마리 강아지들과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계시죠.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솔직히 저도 1년에 몇 번씩 봉사나 가봤지. 유기견 아이들이 어떻게 입양이 되고, 어떤 상황에 있는지 잘 몰랐어요. 근데 작년 반년 동안 좋으신 분들이랑 같이 유기견 아이들을 구조하고 치료하고 입양까지 보냈습니다.
지난해 겨울, 온몸에 상처를 입은 아기 고양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생후 3개월로 보이는 작은 아기고양이는 부상 탓에 녹초가 된 것도 모자라 목 아래를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고 합니다. 체온도 매우 떨어진 상태라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7월의 기부 주인공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도로시지켜줄개’ 쉼터였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오게 된 강아지들의 사정은 참 다양합니다. 썰매를 끌고 있을 것 같은 허스키는 보신탕집에 팔려 가는 중에 구조되어 들어오고, 길거리에서 구조된 푸들은 무슨 연유인지 똑같은 제자리 뛰기를 반복합니다. 분명 다리가 길어 잘 뛰었을 것 같은 한 아이는 처음 보는 자동...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선 코스트 동물 보호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아주 작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구조되어 들어왔는데요. 이름은 피닉스. 너무 어린 나이에 어미를 잃고 혼자 구조된 아이였죠. 이름에서 이 친구를 구조한 사람들의 마음을 예상할 수 있지요.
요즘 복숭아가 제철입니다. 수분이 많고 달콤한 복숭아를 사랑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여기 복숭아와 사랑에 빠진 조금 이상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먹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의(?) 촉감을 사랑한다는 점이지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귀가 없는 고양이. 보호시설인 휴먼 소사이어티 실리콘밸리에 들어온 고양이 ‘카르마’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귀를 잃었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 고통스러운 경험이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6월 한달 동안 진행했던 냥스터치의 주인공은 ‘동네고양이 서울연대’였습니다.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델피나 부부는 그해 초, 강아지 한 마리를 반려견으로 맞이하고 ‘타코’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들은 타코와 함께 산책을 즐기며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지난달 한 웹사이트에 고양이의 동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분홍색의 작은 옷을 붙잡고 마치 캣닢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온몸을 비비는 아이의 모습인데, 이 영상을 올린 이의 설명은 짧았지만 한동안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랄피는 헛간에서 발견된 아기 고양이입니다. 소뇌 저형성증이라는 특이한 신경질환을 가지고 태어났는데요. 덕분에 몸을 움직이려 할 때마다 머리가 심하게 흔들려 똑바로 걸을 수가 없었다고 해요.
지난 6월의 주인공은 ‘광주 위드 보호소’의 ‘화순 쉼터’였습니다. 먼저 광주 동물보호 협회 위드는 오롯이 동물들을 위한 공간, 평생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입양을 통해 다시 행복한 삶을 찾아주는데에 목적을 두고, 2 곳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는 자기 자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는 이 세상의 유일한 생명체일 것이다.
지난 5월 기부 주인공이었던 ‘광주 마실나온 고양이 쉼터’ 기억하시나요? :)
지난 5월의 주인공은 ‘인천 주안 쉼터’의 아이들이었습니다. 주안쉼터는 소장님 혼자 약 50여 마리의 유기견, 길냥이들을 돌보고 있죠.
2019년은 정말 뜻깊은 기부가 계속 이어져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난 기부 소식에서 2019년 기부는 다른 뜻 있는 기업과 함께할 수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그에 이어 4월 기부는 ‘하림’에서 기부와 봉사활동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영국의 고양이 사랑은 대단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처음으로 고양이를 포함시킨 동물 학대법과 동물보호협회를 만들었고, 고양이를 학대한 이에게는 가차 없이 징역형을 선고하기도 하지요. 게다가 2018년에는 새끼 고양이와 강아지를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시키는 법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추운 겨울 이야기가 이제 옛날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날이 정말 더워진 것 같아요. 웅크렸던 몸을 펴고 마음껏 세상을 즐길 시간이 다가온 거겠죠? 요즘 유기견 보호소도 활기를 찾았어요. 더는 춥지 않거든요.
일본 후쿠시마현 토미오카 마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11km가량 떨어진 이곳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은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한 마리 강아지. 급하게 치료를 받았지만, 영원히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보호소로 옮겨진 강아지는 새로운 반려인을 만나거나, 안락사로 삶을 마감할 수 밖에 없지요.
새끼 고양이가 나무에 걸려있습니다. 어린 치기에 높이 올랐는데, 아래를 보니 난감했던 거겠죠. 가끔 혼자 열심히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는 내려 오질 못해 우는 아기들도 있으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한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3마리 아기 고양이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너무 어린 새끼들이라 엄마의 정이 필요한 아이였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엄마 고양이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한 남성이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근처에서 아기 고양이의 힘 없는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남성은 그 소리가 신경 쓰여 소리를 따라 찾아 나섰는데요. 쓰레기통 근처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일본의 고양이 용품 업체 아이리스 오야마란 곳은 매년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고양이 인구(?)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도 고양이 반려인구가 크게 높아졌는데요. 원조(?) 고양이 천국 일본의 집사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마지막 순간이라는 단어만 봐도 많은 반려인은 눈물을 흘릴 거예요. 매일 뛰어놀 것만 같은 어린 반려동물도 어느새 나이가 들고 걷기 힘들어하고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앞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순간이 올 거예요.
유기견을 입양하는 것은 그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하는 것과 같다는 감동적인 말이 있죠? 하지만 반려견을 입양하게 되면 사람도 새로운 세상을 얻는 것과 같아요. 반려견 입양 전과 후 달라진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출처 인스타그램 @mr.pokee
출처 로꼬 인스타그램
“네가 어른이 된다면 난 잊혀서 사라져버리지만 그래도 여기서 너를 기다릴게” - 팅커벨
출처 인스타그램 @mister.enzoviola
‘핏불’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싸움견, 사나운 개, 공격적인 개… 핏불은 난폭하고 무서운 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투견으로 길러지는 핏불들이 정말 많죠. 하지만 사실 핏불은 참을성이 많은 친구들이에요. 반려견 전문업체 바크포스트는 강아지 품...
오늘도 강동냥이 쉼터에는 이런 저런 사연을 안고 미래의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강동냥이 쉼터에서 지내고 있는 맹순이가 이모 삼촌 집사님들에게 인사를 보내왔네요. 맹순이를 만나볼까요?
강동냥이 쉼터에서 지내고 있는 귀여운 까망이가 이모 삼촌 집사님들에게 눈인사를 보내왔어요. 우리 까망이가 어떤 말을 하려고 찾아 왔을까요?
추위를 피해 잠시 자리를 한 켠 내달라는 유기견들의 부탁 기억 하시나요? 유기견에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출처 The Courier Mail
레이첼씨는 대학생입니다. 뉴욕에 있는 포츠담 동물보호소에서 자원활동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 날은 시설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하다 마지막으로 봉사를 하러 오는 날이었는데요.
출처 캐딜락 코리아
지금은 길고양이라고 흔히 부르지만 과거엔 도둑고양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이 고양이들이 실제로 무언가 훔쳐가지는 않는데도 말입니다. 아, 훔쳐가는게 하나 있긴 하네요. 바로 우리의 마음…?
세상 힙스터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당장 무대 위에 올라가서 머리를 흔들어야할 것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배니입니다~ 왜 이런 옷을 입게 되었냐고요?
얼마 전 인도에서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히마찰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어느 사무실 건물에 뜬금없이 표범이 등장한 것이죠.
보호소의 사정을 알음알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후원을 받아 겨우 생활을 유지하는 유기견 보호소에게 겨울은 혹독합니다. 그마저도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보호소에게는 후원금이 거의 제로입니다.
*이 영상에는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말은 이제 많은 반려인들에게 익숙한 문구가 되었습니다. 펫샵에서 대신 보호소에서 개 혹은 고양이를 데려오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참 다행이죠?
출처 인스타그램 @mostlyjustpicturesofmycats
세계의 왕, 총리,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퍼스트독을 키운다. 퍼스트독은 지도자의 곁에 늘 함께 하며 의전을 수행하기도 하고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다. 국내외에서 퍼스트독은 지도자에게 없어선 안되는 당연한 존재처럼 여겨진다.
*이 글에는 영화 ‘베일리 어게인’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기견들의 어두운 현실 TV 속 강아지가 귀엽다고 쉽게 입양하시나요?
비오는 날 길거리에서 발견 된 한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비를 맞기 싫다는 듯이 아주 화난 얼굴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고양이가 이렇게 화난 얼굴이었던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밖에 데리고 나가기가 무섭다. 고양이와의 산책에 한번도 도전 해본 적은 없지만 예민한 집고양이가 자동차 경적소리나 도시의 여러 소음에 긍정적일 것 같지는 않다.
눈이 많이 내리는 캐나다에는 한국에선 좀 처럼 볼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조금 큰 고양이도 있다고 하는데요, 큰 고양이님을 한 번 만나볼까요?
사설 유기견 보호소는 전국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이 사설 유기견 보호소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그런 시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한 여성이 자동차 엔진 부근에서 고양이 소리가 나는걸 들었습니다. 보닛을 열어보니 아기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어요. 차 주인은 급하게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너, 나의 집사가 되라 함께 살 닝겐은 내가 고른다!
출처 게티이미지
“나도 예술을 아는 고양이라고~ 전시회를 볼 수 있게 해달라냥!” “죄송하지만 티켓 없이는 안됩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하늘샷, #항공샷 이라는 해시태그를 중심으로 반려견을 하늘로 던져 찍은 사진이 게시 되며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나이가 많아도 귀엽다냥~ 사람나이로 무려 141살! 장수의 비결은?!
유기견의 테라피독 도전기!
바다의 귀염둥이 물범입니다. 동그란 눈과 포동한 체형이 참 매력적인 동물이죠. 물범은 전세계적으로 2-5만 마리 정도가 서식하고 있고, 극지방과 온대의 바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백령도 근해에서 100여 마리가 번식 중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고 해요.
SNS 스타 강아지 보호자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돌보미 ‘노라’
출처 게티이미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유기동물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버려진 동물들은 모두 어디로 갈까요? 대부분 이렇게 버려지는 동물들의 마지막은 좋지 못합니다.
출처 게티이미지
콩콩이에요~! 공부를 시작한지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시험을 볼 날이 다가왔어요. 시험을 앞두고 우리 담임선생님도 분주해졌어요. 그동안 저희들은 매트 위에서 선생님 지시에 따라 앉아 있는 연습도 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연습을 했어요. 선생님 집이나 일반 가정에서 ...
우리나라의 토종견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유명한 것이 진돗개, 그리고 삽살개 정도죠? 그 밖에도 우리 땅에는 풍산개, 제주개, 그리고 동경이라는 훌륭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0.3살이에요. 어느 날 아빠가 우리를 버렸어요. 그냥 커다란 쓰레기통에 넣어 버렸어요. 하지만 우리는 쓰레기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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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어나서 소위 ‘외국물’을 먹어본 경험이 딱 두 번 있어요. 그것도 모두 라오스로 떠났었고요. 한 번은 봉사 단원, 한 번은 여행자의 신분이었지요.
미슈에요. 오랜만! 저를 잊어버린 건 아니죠? 우리는 테라피독 시험을 보기 전까지 맹훈련 중이에요. 아니 글쎄~ 테라피독이 되려면 ‘시험’에도 합격해야 한대요. 통과하면 좋은 거겠죠? 소심이 친구들이 좀 힘들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시험을 볼 때는 잘 할거에요. 으~ 아무 생각 없었...
당신이 슬픔에 빠졌을 때 누가 가장 힘이 되어주나요?
눈 앞에서 곤경에 처한 동물이 있다면 당신은 위험을 무릅쓰고 동물을 도울 수 있나요?
안녕! 우리는 테라피독 후보견들 중에서 소심함을 맡고 있는 우주, 콩콩이에요. 요미랑 치로, 미슈언니는 다들 처음엔 어려워 해도 금방 잘 하는데 우리는 조금 느려요.
과거 천덕꾸러기로만 여겨지던 길냥이들은 이제 사람과 더불어 지내는 동물이 되었습니다. 여러 사례가 있지만 오늘은 국내외 전통시장에서 터줏대감으로 활동하는 고양이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상점을 살뜰히 챙기는 사장님형 냥이부터, 상인들이 주는 밥을 배불리 먹고 낮잠 자는 더부살이형 냥...
컴패니몰이 가수 헨리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사료를 잔뜩 들고 파주 삼송유기견보호소에 다녀왔습니다. 관련 기사를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이곳은 170여 마리의 나이 든 유기견들을 소장님 혼자서 돌보고 있는 보호소에요.
누군가 자신을 데려다 주길 바라며 떠돌던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다. 소피아라는 고양이였다.
출처 : 인스타그램 l benbencatcat
사진 출처 : 연냥심
안녕 나는 페니, 그리고 옆에 얘는 반조야.
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한 남성은 어느 날 사무실 근처에서 새끼 고양이를 발견 했어요. 고양이는 대로변 근처에서 지내고 있어 사고를 당할 위험이 컸습니다. 그래서 남성은 고양이를 구조 하기로 했죠. 통덫을 설치하고 기다리기를 수차례 반복한 뒤, 남성과 그의 가족은 새끼 고양이를 생포...
안녕 저는 치로에요. 우리 테라피독 훈련견들 중에 나이가 제일 많아요. 미슈랑 요미가 제 이야기를 조금 했었죠! 어쩌다가 에듀펫 선생님들에게 선택을 받아서 훈련교실에 오게 된 뒤로부터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졌어요.
개체 수가 꽉 차 안락사를 기다리는 보호소에서,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려고 하는 엄마 개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이들이 있던 보호소는 미국 텍사스 남부에 있었다.
만약에 길을 가다가 내가 키우는 강아지와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를 본다면 어떨까요? 아마 한번 더 돌아볼 것 같아요.
호주에서 사는 케리 맥키논씨는 아침에 반려견 아샤(Asha)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바로 아샤의 등에 새끼 코알라 한 마리가 붙어 있었던 것!
당신은 천사를 본적 있나요? 절망의 상황에서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을 때 누군가 손을 내민다면 다름아닌 천사겠지요.
노르웨이에 사는 조지는 트로야라는 반려견과 삽니다. 그는 4년 전부터 트로야(Troja)와 함께 하이킹을 할 때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식물이나 곤충들을 주로 찍었다는 조지.
안녕! 저는 요미에요. 지난 번에 미슈 언니랑 잠깐 인사 했었죠! 우리 모두 얼마 전에 미용을 받아서 모습이 조금 달라졌어요. 이번에 명절 다들 잘 쉬셨어요? 우리도 조금 쉬다가 다시 공부를 시작 했어요. 다들 인사해요~
어느 날 사랑하는 주인에게서 갑자기 버려져 보호소에 들어가게 된 강아지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보호소에 한번 들어가게 되면 동물보호단체에 구조 되지 않는 이상 살아남기는 어렵습니다.
인스타그램 @louboutinanyc
안녕! 저는 미슈에요. 옆에 있는 이 작은 애들은 요미, 치로, 콩콩, 우주에요. 우리는 얼마 전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구조 되었어요. 꼼짝없이 보호소에서만 살아야 하는건가 생각했었는데 새 엄마아빠가 생긴다니 우리 모두 기뻤어요.
“나는 페넬로페야. 우리 엄마가 내 동생을 가졌대. 나는 벌써 동생을 사랑해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아!”
세종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저는 옛스러운 분위기가 바로 떠오르는데요. 조선 시대 제4대 왕인 세종대왕에서 이름을 따온 세종대학교는 정문도 옛 건축물 느낌을 풍겨요. 하지만 세종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따로 있다는대요?
고양이 랄프는 항상 이웃집 고양이 나라와 놀기 위해 집 밖으로 마중을 나오고는 해요.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어느 날, 맷은 오두막 뒤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다. 소리의 정체를 찾기 위해 밖에 나간 그는 아주 작고 마른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찾아냈다.
흐르던 땀을 닦고 한숨 돌리니 선선한 가을입니다. 시원한 바람에 산책 생각이 간절한 반려동물들도 많겠지만, 좀 더 원초적인 이유로 한시름을 놔야 하는 동물들도 있어요.
동물들은 사람이 감지하지 못하는 것을 알아챈다는 이야기가 있죠.
브루노는 다지증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로 다른 고양이보다 손가락이 더 많습니다. 얼마 전에 미국 일리노이스주에 있는 동물 보호시설인 Wright Way Rescue에 오게 되었어요.
작은 빵도둑이 카운터 사이를 아주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이 도둑은 보통 평범한 도둑은 아니었어요.
전쟁이 계속 되는 도시에 동물을 위해 남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위험을 무릅쓰고 전쟁 폐허 속에서 고양이들을 돌보는 한 남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집에 오니까 크로스비의 행동이 조금 달랐어요. 갑자기 저를 욕조로 데려갔죠. 그런데 세상에 욕조에 모르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게 아니겠어요?”
쏟아져 내리는 비, 거센 바람이 휩쓸고 지나간 뒤에는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길 위에서 살고 있는 생명들은 이런 굳은 날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집에 돌아갈 때마다 나를 기쁘게 반겨주는 반려동물이 있나요? 저도 언제나 마중 나오는 고양이님이 있어 항상 서두르게 돼요. 우리 고양이님은 집사가 집에 도착하면 빨리 밥을 내놓으라고 바닥에 드러누워서 애교를 부리고 박치기를 시전하죠.
사랑에 빠지는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공통 관심사가 있으면 금방 친해지는 건 사실이죠! 반려견 덕분에 사랑에 빠진 연예인 커플은 누가 있을까요?
홀로 차 안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멀뚱멀뚱 쳐다보는 강아지들. 대형 마트 주차장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혹 보이는 광경이다. 마트 앞에 설치된, 답답하고 다른 개 냄새로 가득 찬 볼품없는 애견보호장에 넣어놓는 것도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지만, 자동차는 정말 최악이다.
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최시원법 제정 논의 이후 ‘개물림’ 사고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요. 특히 대형견에 대한 인식이 무척 나빠져서 견종을 문제시하는 시선도 꽤 많습니다.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입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국민대학교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 주민들이 모여 고양이들과 사람이 공생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아리입니다.
먹을 것을 먹지 못해 뼈가죽만 남은 새끼 고양이가 테라스에 나타난 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작은 턱시도를 입은 이 아이는 집 안으로 들어가게 해달라는 듯이 야옹야옹 힘차게 울었습니다.
출처 : ryantemple
우리나라의 도시는 집고양이가 바깥을 드나들기에 그렇게 우호적인 환경은 아닙니다. 하지만 해외의 경우에는 집 안과 바깥을 자유롭게 다니는 ‘자유영혼 고양이’들이 종종 있는데요.
출처 : Paula Godwin의 페이스북
여기 엄청난 덩치의 차이를 극복하고 친구가 된 댕댕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swns.com
심심치 않게 보도되는 동물학대 뉴스 볼 때마다 답답함과 함께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서죠. 그래서 영국에서는 1837년부터 동물보호 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버림받은 동물들의 마지막 쉼터
보통 길에서 사는 고양이들은 사람에게 경계심이 많아 사람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런 고양이들이 사람을 따라 오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죠.
출처 : National Mill Dog Rescue의 페이스북 페이지
어느 날 미국 플로리다 길거리에 버려진 개와 고양이가 발견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물 보호 단체의 직원이 현장으로 출동해서 두 마리를 보호 하려고 하자 개가 심하게 짖었어요.
고양이하면 보통 높고 날카로운 ‘야옹’ 소리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아주 차분한 중저음의 소리를 내는 고양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미국 버지니아의 Salem VA Medical Center이라는 병원은 참전용사들이 입원하고 치료를 받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데요~
Jen의 인스타그램 @pokeypotpie
고양이는 주인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여기 자신의 주인을 구한 고양이가 한 마리 있습니다.
컵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아우기 - SNORT 페이스북 페이지
어느 날 갑자기 내 집에 모르는 고양이가 있다면 그것도 침대 밑에서, 심지어 새끼 고양이들과 함께라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나요? 이런 믿기지 않는 일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Paris Zarcilla, 영국에서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야기를 들어...
영국 정부가 애완동물 상점에서 강아지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불법 강아지 거래를 막겠다는 것이죠. 법안이 통과되면, 영국인들은 입양을 원하는 견종의 전문 브리더를 찾아가거나 보호소를 통해서만 입양할 수 있게 됩니다.
안락사율이 높기로 악명 높았던 미국 켄터키 보호소에서 곧 죽을 위기에 놓여 있던 비글이 한 마리 있었어요. 가이(Guy) 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이를 데려가고 싶어 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주인이 찾으러 오지도 않았어요.
외출에서 돌아온 집사!! 집사에게 다가온 냥이가 스윽 지나가며 다리에 몸을 비빕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들! 꼬리로 감정을 표현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강아지가 보호자를 핥아주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아요
집사들의 로망 캣타워!!
강아지가 산책할 때 보호자보다 앞장서서 끌고 가는 경우를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분들이라면 고양이가 비닐봉지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를 흔하게 보셨을 텐데요!
비가 온 후, 산책길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지렁이!!
잠자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반려견!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고유 영역을 벗어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고양이의 건강과 행동을 설명하는 말 중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보호자를 졸졸 따라다니는 엄마쟁이 강아지들!
오늘 알려드릴 행동 심리 콘텐츠는 강아지 기다려 훈련에 관한 내용이에요~
외출에서 돌아오니 신나게 나를 반기는 댕댕이!!
오늘은 강아지가 싫어하는 보호자의 4가지 행동에 대해 알아보아요!
강아지가 기분 좋을때 하는 실수, 희뇨
오늘은 강아지가 하품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입마개를 하고 있는 강아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강아지가 마킹하는 이유 다들 알고 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냥이!
강아지와 함께 자동차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독립적인 성격의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지칠 때, 차분한 음악에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마음을 진정시켜본 적 있으신가요?
강아지와 함께 하다 보면, 강아지도 사람처럼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어요.
살던 동네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가는 건 설레지만 긴장되는 일입니다.
우리 댕댕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강아지에게 산책은 제일 즐거운 시간입니다. 산책을 통해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도 풀고, 여러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하죠!
보호자와 함께 노는 시간을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들은 다소 표현이 격해질 때가 있어요.
강아지도 사람처럼 감정이 풍부해서 깜짝 놀랄 때가 있죠.
우리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하거나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죠. 그렇다면 강아지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아무리 열심히 청소기를 돌리고 쓸고 닦아도 나오고 또 나오는 냥님의 털!!
혹시 강아지에게 뽀뽀하거나 꼬옥 안아줬을 때 ‘으르렁’한 적 있나요?
강아지에게 산책이 있다면, 고양이에게는 사냥놀이가 있습니다.
사람 같은 표정을 짓는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하면 우리의 감정을 잘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숨겨놓은 간식을 찾아서 꺼내 먹고, 마음에 안 들면 가차 없이 냥냥 펀치를 날리는 고양이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나의 가족이 어느새 노견이 되었습니다.
보통 강아지가 발라당 하며 배를 보이면, “엇 복종한다는 건가? 만져달라는 건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사람은 배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나죠. 그렇다면 강아지는 배고프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알다가도 모를 냥님들의 마음!
강아지가 배변하는 장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화났을 때 으르렁거리며 화났다고 의사 표현을 하죠!
산책 중 새로운 친구를 만난 우리 집 강아지!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강아지의 경우 펄쩍 뛰면서 우리를 반겨주죠.
항상 애교 많은 우리 댕댕이들!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나도 당연하게 내 팔 위에 얼굴을 기대는 강아지!
작은 일에도 웃어주고 행복을 느끼는 강아지! 그런 강아지도 불만을 느낄 때가 있답니다.
평소 그루밍만 하던 고양이가, 집사를 핥아주면..! 너무나 감격스럽죠!
사랑하는 사람이 따뜻한 포옹을 해주면,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죠. 우리 강아지도 마찬가지랍니다!
강아지가 발을 핥고 있는 모습, 다들 한 번쯤 보신 적 있을 것 같은데요!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물건만 보면 자꾸 떨어뜨리려는 고양이!
화장실 갈 때마다 자꾸 따라 들어오려는 고양이!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댕댕이들, 아무 곳이나 쓰다듬어도 좋아할까요?
사람도 기분 좋으면 절로 웃음이 나듯이, 강아지도 기분 좋을 때 나타나는 행동이 있답니다!
사람의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사춘기!
상자만 보면 좋아하는 고양이들!
우리가 아끼는 물건을 아무한테나 주지 않듯,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가르쳐주지 않아도 화장실을 잘 가리는 깔끔한 고양이들!
인형 같은 앞발로 집사를 꾹~꾹 누르는 고양이를 보면, ‘혹시 마사지를 해 주는 건가?’ 라는 생각에 기특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유독 기지개를 많이 켜는 고양이들! 아무 이유 없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항상 해맑은 우리 강아지!
가족과의 애정이 깊은 강아지들!
고양이들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잠에 쏟습니다.
모든 댕댕이들이 밥 잘 먹고 건강하면 좋으련만..!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다 보면 혹시 외롭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둘째 입양을 고려하곤 합니다.
강아지들은 유독 산책을 좋아합니다!
고양이들은 독립적인 성격이라 훈련이나 칭찬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죠!
실내에서 강아지와 함께 지내다 보면, 정해진 곳에 배변해 줬으면 하고 바라게 되죠.
오랜 시간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
친구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눈치 없이 계속 장난을 친다면?
무언가 불만이 있는 듯 자꾸만 “애옹~애옹~” 하며 우는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하는 집사라면 강아지들이 볼일을 보고 난 후에 뒷발을 팍팍!
강아지의 언어가 왕왕! 짖는 것이라면 고양이의 언어는 “그르릉” 낮은 목소리로 울림을 전하는 것이죠.
고양이도 사람처럼 자신이 잘못했을 때 미안함을 느낀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산책만 나가면 온 사방에 몸을 비비는 강아지! 간단히 발만 씻으면 될 것을 꼭 목욕 코스로 몰고 가는 대책 없는 댕댕이 때문에 난감했던 적 없으신가요?
강아지는 말은 못 하지만, 그때의 기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합니다.
고양이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볼 수 있는, 식빵 자세!
침대에서 자려고 누우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댕댕이들! 자기도 안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_<
강아지가 가끔 구석에 숨어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텐데요. 도대체 왜 숨는 걸까요? 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강아지와 함께하다 보면 칭찬할 때도 있지만, 반대로 야단칠 때도 있습니다. 혼낼 때 강아지마다 나타나는 행동이 다르다고 해요!
언제 어디서나 주인만을 쳐다보는 댕댕이들! 그만큼 주인만의 작은 행동도 유심히 관찰하는데요.
강아지도 사람처럼 질투를 느낀답니다! 보통 주인이 다른 강아지를 귀여워하거나, 오랫동안 핸드폰 혹은 컴퓨터를 할 때,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신경 안 써줄 때 등 말이죠. 이걸 보면 정말 사람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사랑을 많이 받아 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줄 알죠! 강아지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떻냐고요?
강아지와 살다 보면, 한 번쯤 “강아지와 닮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죠.
강아지와 함께 하다 보면 궁금한 일이 많이 생깁니다. 화장실만 갔다 오면 문 앞에서 기다리거나, 화장실에 앉은 내 모습을 쳐다보는 강아지를 발견할 때가 있죠.
강아지와 함께 자다 보면, 잘 때마다 위치가 달라질 때가 있죠. 때론 발밑에서, 때론 배 근처에서, 때론 얼굴 옆에서 잘 때도 있습니다. 꼬옥 옆에 붙어서 자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운데요.
사람도 상대방이 불편한 행동을 하면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ㅠㅠ”라고 생각할 때가 있죠. 강아지도 마찬가지랍니다!
사람도 성격이 다 다르듯이, 강아지도 성격이 다 다르답니다! 차분할 수 있고, 활발할 수 있고, 호기심이 많을 수도 있고, 애교가 많을 수도 있죠!
쓰다듬을 즐기던 고양이가 갑자기 손을 물어버린 경험 있으시죠?
강아지와 산책할 때 보면, 가끔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볼 때가 있죠!
강아지도 감정이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고 해요.
혹시 강아지에게 “사랑해”라는 표현 받아본적 있나요?
강아지와 교감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있다면, ‘이름’입니다.
여러분은 강아지 응가 하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강아지의 웃는 모습을 보면, 보는 우리도 행복해지죠!
이 세상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조합이 있죠. 아기와 강아지!
강아지가 갑자기 뽀뽀해주면 기분이 좋아지죠!
보통 강아지가 행복할 때는 꼬리를 신나게 흔들면서 웃죠!
강아지가 함께하면 알 수 있죠. 우리 강아지가 어떤 단어를 들으면 행복해지는지!
강아지는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보다 얕게 자는 시간이 더 많다고 해요.
강아지도 ‘고마움’을 느낄까요? 저는 ‘고마움’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반려견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반려견과 함께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과의 교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강아지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두는 게 좋죠!
반려견을 기르고 있다면 한 번쯤은 경험해보지 않았을까요? 잠깐 어디 나갔다. 오거나,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보니 이건 내가 처음 나갔을 때의 방의 풍경이 아닌 것!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반려인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상관없이 말이죠. 시원한 저녁 산책길에 귀여운 강아지를 만납니다. 스스럼없이 다가서자 강아지는 갑자기 심한 경계 태세에 돌입합니다. 당황스럽죠.
여러분은 유기견의 존재를 알고 계시나요? 유기견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주인이 없어 보호되고 있는 개를 뜻합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죠.
종종 강아지가 사람의 무릎에 올라가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강아지는 그대로 잠들어버리기도 하는데요! 어째서 강아지는 사람 위에 올라타는지 이유를 소개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견종들이 있습니다. 무려 비공인 견종을 포함하면 800여 종류가 있다는데요! 그 중에선 사람을 도와주는 양치기견, 구조견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으로 똑똑하다고 알려진 견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가끔 나의 반려견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말을 해주면 참 좋겠는데…. 싶을때가 많죠. 저 또한 반려견 네 아이와 함께 하고 있지만 매일 녀석들의 속마음이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현재 반려하고 있는 반려견과 유대를 쌓고 있나요? 계속 유대관계를 쌓고 있는 분도 계시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져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데요.
여러분은 혹시 잘 때 강아지와 함께 자나요? 함께 잔다면 주로 어디서 자나요? 주인의 어떤 부분에 기대어 자느냐에 따라 심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함께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배변 훈련’인데요. 보통 2개월~3개월 사이에 배변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우리 강아지도 사람처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말을 해서 어디가 불편하고, 힘든지 알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우리 아가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행동으로 표현하죠!
새끼 강아지를 처음 데려왔는데, 이 작은 아가에게 뭘 먹여야 하는지,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새끼 강아지를 키우는데 도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반려견과 산책을 하다 보면 땅에 떨어진 담배, 음식물, 껌 등이 보입니다. 그냥 무시하는 반려견도 있겠지만 주인이 못 보는 사이, 또는 말릴 겨를도 없이 주워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저녁, 비가 부슬부슬 내리다 갑자기 ‘우르릉 쾅!’ 하는 천둥소리가 들려옵니다. “오.. 부침개 각..” 이라며 감상에 빠져 있다가 문득 반려견이 사라진 걸 깨닫지요. 찾아보니 소파 및 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엄청난 트라우마가 있지 않은 이상, 기본적으로 개들은 스킨십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걸 썩 달가워하지 않는 강아지를 만날 때가 있는데요.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반려견이 자신의 꼬리를 쫓아 빙글빙글 도는 모습. 전혀 낯설지 않을 겁니다. 너무 심하다면 문제가 된다는데, 그렇지 않다면 그 모습이 웃기기도, 귀엽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런 행동을 하는 강아지는 무슨 생각인 걸까요?
요즘 아파트 생활이 일반적이라 반려견을 키우면 실내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 보통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외부 온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혹시 아무것도 모르고 탈출을 감행하는 사고도 방지할 수 있지요.
반려견을 마주할 때 항상 행복한 미소와 웃음을 보여주고 싶지만, 때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살아가는 중에는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항상 내가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했던 반려견이 큰 위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반려견을 맞이하기 전 차분히 생각해봅니다. 내가 과연 둘째 반려견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는가를,
사람이나 강아지나 자신감은 무척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어떤 것에도 의욕적이지 못하고, 되려 불필요한 공격성이 커져 함께 생활하는 데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신감이 떨어지는 이유와 그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린 가족이기에 좋을 때도 있지만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항상 좋기만 한 가족은 없지요. 우린 가끔 반려견의 기대를 무너뜨립니다. 항상 아이 같은 반려견들은 그런 행동에 토라지거나 큰 실망감을 느끼곤 하지요.
인간과 함께 살아온 동물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개는 우리와 오랜 시간 함께한 덕분에 다른 동물들과 다른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강아지의 감정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의 수명이 그렇지 않은 이보다 조금 길다거나, 심장질환의 위험이 낮다는 등의 연구 등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있었는데요. 영국의 펫시터 중개 사이트 Rover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부부간의 관계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최근 동물 학대 문제가 자주 떠오릅니다.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런 사건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동물보호법 등이 개정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면, ‘어쩜 이렇게 사람하고 똑같을까’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여러 감정을 보여줄 때가 그런데요. 기쁨과 슬픔, 심지어 토라짐까지 보이는 이 아이들이 가진 감정에는 외로움이란 쓸쓸함도 있습니다.
여러 냥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끼리 싸우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집사 등 터치는 냥이 싸움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마냥 행복하고 똥꼬발랄해 보이는 우리 강아지. 가끔은 우울증에 걸린 듯 한숨도 쉬고 토라진 듯 주인이 불러도 쳐다도 안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행동이 자주 반복되면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죠. 우리 집 강아지 대체 왜 이럴까요?
산책길에 다른 강아지를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보는 개를 보고 흥분해 짓거나, 서로 코를 킁킁거리는 등 관심을 표현하지요. 강아지들에게 애정과 관심이란 어떤 걸까요? 사랑이란 감정도 있을까요?
반려견이 주저앉아 뒷발로 얼굴을 벅벅! 긁는 행동. 단순히 간지러운 걸까 싶지만, 잘 보면 딱히 그래 보이지 않는 순간도 많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들 경험한다는 강아지의 떨림. 애처로워 보이기도 하고 어디가 아픈 걸까 걱정도 되는데요. 오늘은 강아지가 떠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의 잠자리를 철저하게 지키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밤에 곁에서 자고 싶어 하는 강아지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반려인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하면 집에 있으면 항상 내 뒤를 따라오는 스토커가 있죠!
알다가도 모르는 고양이의 속마음!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읽어보고자,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준비했습니다!
반려인을 사랑하지 반려견은 없습니다. 하지만 뭐든 과유불급. 과도한 사랑(?)은 몇 가지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나를 사랑할 뿐인데,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너무 슬프겠죠? 혹시, 다음에 해당하지 않는지 살펴보시죠.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마음! 하지만 고양이도 집사에게 애정표현을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양이가 집사를 사랑한다는 증거5가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 그러니까 1998년 여름이었을 거예요. 저희 동네 놀이터에 크고 하얀 강아지가 있는 거예요. 얘가 집을 나온 지 좀 됐는지 꼬질꼬질했죠. 놀이터에서 같이 놀다가 저녁 먹으러 가야 해서 인사하고 저는 귀가했답니다.
우린 살면서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상대에 따라 우리 마음은 모두 다르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걸 티 내며 살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게 ‘어른스러움’이라 하지요.
처음 집에 온 강아지 이름을 붙여줄 때, 얼마나 고민하셨나요? 오래 고민하셨을 텐데요. 이름은 우리 가족이 된 아이를 위해 처음으로 선물하는 의미 있는 선물입니다. 누가 그랬죠? ‘이름을 불렀을 때 비소로 내게 의미가 됐다’고 말이죠.
모든 강아지가 그렇지만 노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먹고, 자고, 화장실에 가는 시간 외에는 모두 놀기를 원하죠. 그것도 반려인과 함께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 중에는 워낙 에너지가 넘쳐서 반려인의 강인한(?) 체력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반려인입니다. 그래서 주변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 많은 편인데요. 그래도 인간관계를 넓히다 보면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중에는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요. 개를 키우지 않지만,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세상 모든 반려견이 사랑스럽습니다만, 작고 앙증맞은 강아지는 특히나 눈길이 가는 친구들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작은 것에 사랑을 느끼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앙증맞은 친구들과 함께 할 때는 조금 더 신경 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힘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어김없이 현관 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반려견을 마주합니다. 또는, 가족 중 누군가가 들어올 시간이 되면 잘 놀던 강아지가 문 앞을 서성이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그걸 어떻게 아는 걸까요?
강아지는 잠꾸러기입니다. 맨날 뛰어다니고 노는 것 같지만, 잘 살펴보면 사람보다 더 많이 자는 편이에요. 대신 얕은 잠을 오래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야생에서 살던 습관이 남아 깊은 잠을 오래 자기는 어려운 모양이에요.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어 본 적 있으시죠? 우리는 어떤 순간에 한숨을 쉬나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피곤할 때, 난감할 때…. 대부분 부정적인 순간이 많은 것 같네요. 반면에 뭔가 보람찬 일을 끝마친 뒤도 한숨을 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여운 반려견을 눈물을 머금고 혼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나쁜 행동을 방치하거나 귀여워하면 우리 충실한 반려견은 그 행동을 강화하거든요. 벽지를 뜯을 때마다 “심심했어요?!”라며 안아줬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결말은… 으….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요새는 약 10년 전에 비해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정말 좋아진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산책할 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등등 곱지 않은 시선으로 날카로운 말을 던지시는 분들이 계시죠. ㅠ
처음 집에 강아지들을 보면 몸을 동글게 말고 누워있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아주 과감한 자세로 자거나, 그냥 평범하게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둥근 자세는 어떤 심리에서 나오는 걸까요?
반려동물과 신뢰와 유대감을 유지하는데 스킨십만큼 좋은 게 좋습니다. 함께한 세월이 얼마나 되든, 반려견의 나이가 몇 살이든, 스킨십을 멈추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게 좋지요. 다만, 반려견은 인간과는 다른 동물이기에 우리의 기준에 맞춘 스킨십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앞서 다른 콘텐츠를 통해 ‘이안 던바’라는 사람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수의사이자, 동물 행동 박사이며, 조련사이고, 반려견 트레이너 협회의 설립자인 그는 평생을 반려견의 사회 계층 구조와 공격성에 대해 연구했으며, 반려인 친화적인 훈련법을 대중화하는 등, 한 마디로 개 전문가지요.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강아지가 다른 동물에 비해 유난히 경계심이 적고 사회성이 좋은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서로 달라 간혹 의도하지 않았던 사고가 발생하곤 합니다. 간혹 개가 사람을 물어 생기는 문제가 방송을 통해 전해집니다.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생각이 들곤 합니다.
셰게 애견연맹에는 344종의 견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견종은 저마다 태어난 배경과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견종마다 성격도 조금씩 다른데요. 사실 강아지 개체마다 타고난 성격이 더 많이 좌우하지만, 견종 특유의 성격도 한몫을 하는 모양이에요.
개와 고양이는 많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던 집에 들이면 행복한 건 사실인데, 주는 행복의 색깔이 조금 다르죠. 그래서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있다면 고양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곤 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반려인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강아지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는 합니다. 잘 살펴보면 반려견 입장에서는 나름의 이유가 있거나, 그저 가진 습성대로 했을 뿐인데 사회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려인은 컨트롤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들이죠.
사람마다 성격이 모두 다른 것처럼 반려견도 서로서로 모두 다릅니다. 많은 강아지를 경험하신 분이라면 확실히 알고 계시죠? 보통 활기찬 강아지들은 좋고 즐거운 기분에 대한 표현이 무척 격렬합니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를 반복하는 느낌?
반려견은 부르지 않아도 오는 게 기본이죠? 사랑스럽지만 조금 과하다 싶을 만큼 와서 안기고 핥고 물고 빠는 게 일상인데요 :) 어느 날인가 내가 열심히 불러도 들은 척도 하지 않는 날이 생기곤 합니다.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러는 걸까요? ^^
가고 싶지 않은 장소가 있나요? 학교? 회사? 클럽? 흉가? 어두운 곳?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죠? 오늘은 강아지들이 가고 싶어 하지 않는 장소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우리는 원치 않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가끔 산책을 하다 보면, 반려견이 얼굴을 힐끔힐끔 올려다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할 말이라도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죠? 오늘은 강아지들이 산책을 하다가 반려인을 올려다보는 심리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서로 ‘너도 그래? 나도 그래!’라며 말하진 않지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죠. 무엇이 있을까요?
“참새는 해로운 새다”
“이상하게 개들은 나 싫어하더라”
집사들의 로망! 바로 캣타워. “내가 이 정도는 해주는 집사야!”라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단 하나의 아이템. 고양이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집안의 인테리어까지 빛내주는 물건이죠.
간혹 강아지들이 게슴츠레하게 뜰 때가 있습니다. 딱히 졸려 보이지는 않는데, ‘안구 건조 같은 건가?’싶기도 하고, 원인을 몰라 걱정되고 답답할 때가 있어요. 오늘은 아이들이 눈을 가늘게 뜨는 이유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개는 사람과 놀이가 가능한 몇 안 되는 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또 본능적으로 인간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을 가진 독특한 동물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개와 인간의 역사는 무려 1만 5,000년이 넘도록 이어질 수 있었지요.
부산 최대 규모였던 구포 개 시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많은 가계가 일찌감치 가계를 접고 떠나면서 많은 강아지가 구조될 수 있었는데요. 식용견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료로서 조금씩 그 지위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반려견과 스킨십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중 제일은 역시 포옹 아닐까요? 복슬복슬한 아이의 감촉과 체온을 느낄 수 있어 기분까지 좋아지지요. 아이도 반려인의 체취를 느낄 수 있어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개 하나 죽었다고 휴가를 쓰냐?
다른 집 반려견과 친해지고 싶다면, 그 반려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려견은 자신의 반려인에게 비협조적인 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지요?
반려견은 자신의 반려인을 잘 알아봅니다. 낯선 이와 확실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다’고요? 그런데, 반려견들은 어떻게 반려인을 알아보는 걸까요?
힘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서면 꼬리를 흔들며 문 앞까지 달려 나오는 반려견. 상상만 해도 힘든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혼자 사는 이라면 이런 마음이 더 절실하죠.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 국민의 27.9%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과거 또는 현재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국민은 56.5%로 절반이 넘는다고 합니다.
날 버리지 마. 따라갈 테야.
가끔 다소 비협조적인(?) 개를 마주할 때 눈싸움을 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렇게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이런 행동, 과연 맞는 걸까요? 사실,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조금 이상하고 위험한 행동입니다.
무릎에 폴짝 뛰어 올라온 고양이가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 냥냥 펀치를 날린 경험 있으신가요? 갑자기 맞은 것도 서러운데, 이유도 모르겠고, 자꾸 사나워지는 것 같아 걱정인 집사님 계신가요?
개는 후각이 뛰어납니다. 냄새를 통해 많은 정보를 습득하죠. 그래서인지 온종일 어딘가를 킁킁거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이 아이들, 간혹 사람으로서는 이해되지 않는 곳에 코를 드리미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제 애견 연맹에서 공인한 견종은 약 350종 정도라고 합니다. 여기에 등록되지 않은 견종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가령 한국의 개 가운데 진돗개만 등록이 되어 있는 것처럼 말이죠.
강아지가 몸을 신나게 터는 모습. 예전에 ‘시바드릴’이란 글을 통해서 재미있는 모습으로 소개해 드린 적도 있습니다. 보통 목욕을 마치고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간혹 몸을 털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반려동물은 우리 삶을 더 풍족하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누군가를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은 절대 가볍지 않지만, 받는 것에 견주면 절대 과하지 않지요. 반려동물을 키워서 나쁜 점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강아지들은 뭔가 물고 씹는 걸 참 좋아합니다. 사료나 간식을 씹고, 장난감을 씹는 거야 괜찮은데, 문제는 가끔 반려인을 씹는다는 것이죠. 물론 진짜 이빨을 세우고 아프게 깨무는 건 아닌데, 자꾸 손가락을 살짝살짝 물곤 합니다.
강아지들은 무척 질투가 심한 녀석들입니다. 가장 사랑하고 삶의 전부(?)라 생각하는 반려인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상당히 눈에 띄는 행동들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 질투 행동을 알아보려 합니다.
가끔 강아지들이 코를 흥! 또는 킁! 하고 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내 얼굴에 대고 풀어 버려 콧물이 튀는 경우도 있지요 :) 그런데, 이 아이들은 왜 갑자기 코를 푸는 걸까요? 감기일까요?
우리는 항상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입니다만, 반려견 입장에서 유독 싫어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도 간혹 보이는데요. 반려견이 스트레스받는다고 안 쓸 수도 없는 노릇이니 재미 삼아 참고로 읽어보세요 :)
반려견을 키울 때 어쩔 수 없이 혼자 아이를 집에 둬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언제나 어린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가는 것처럼 걱정되고 불안하고, 미안한 감정이 복잡하게 뒤섞이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똥 참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요즘은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는 분들이 정말 많이 늘어서, 실내에는 강아지 화장실을 만들지 않는 분도 더러 계십니다. 보통 반려견은 최대 12시간 정도 화장실 가는 것을 참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산책만 거르지 않는다면, 밖에서만 ...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왔을 것 같은 골든 리트리버. 하지만 그 역시는 무척 짧은 편이라고 합니다. 19세기 이전 기록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견종이라고 하는군요.
반려견은 반려인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반려인은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지요. 어쩔 수 없이 반려견은 반려인을 포함한 넓은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자유롭게 키우는 게 가장 좋지만, 그 행복을 오래 지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과 개가 이렇게 친해지지 않았다면, 개들은 드넓은 평원이나 산 속을 뛰어다녔을 텐데요. 사람과 함께 사는 개들은 아무래도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그 해결책이 바로 산책이죠.
잘 걸어가던 강아지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엉덩이를 살짝 낮춥니다. 바로 응가 타임! 그런데, 이 녀석 가만히 보면 한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볼일을 봐요. 도대체 이 녀석들은 왜 진득하니 볼일을 보지 못하고 계속 도는 걸까요?
대부분 반려견의 휴식 공간을 쿠션이나 침대, 담요, 하우스 등으로 만들어 주실 거예요. 혹시 반려견만의 독립적인 휴식 공간이 없나요? 반려견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휴식 공간은 필수입니다! 그럼 어떻게 휴식 공간을 꾸며야 잘 꾸몄다고 소문이 날지 알아볼까요?
강아지가 집에 들어오면 왠지 인형이 함께 늘어납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집에 태어난 것과 똑같죠. 강아지들은 인형을 정말 좋아합니다. 더 좋아하라고 간식을 넣는 공간이 있는 인형도 있고, 삑삑이가 들어있는 인형도 있는데, 기본 적으로 인형을 좋아하죠. 그런데 이 친구들은 왜 이렇게...
곧 설날이죠? 아이들은 세뱃돈, 맛있는 음식, 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설연휴까지 뭐 하나 빠질 게 없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그런데 이렇게 즐거운 설날이 되면 항상 큰 고민에 빠지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유기견 보호소 입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진실탐사그룹 셜록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했다. 동물권 단체 케어가 수많은 유기견들을 구조하고 뒤로는 몰래 안락사를 시켜왔다는 것이다.
출처 Teerasuwat
당신 개는 어떤 그룹? 토이? 하운드? 역할에 따라 나뉜 그룹 이야기
반려동물 혼자 두고 나갈 때, 시무룩한 모습을 보면 형제를 만들어줄까 싶기도 한데요, 둘째를 들이는 것은 결코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랍니다.
날씨가 아주 쌀쌀해졌어요. 길가를 홀로 거니는 길냥이들이 왠지 더 애처롭게 보이는 시기네요. 이 날씨에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저 아이… 이 추운 밤을 홀로 지새워야 할 테고, 어차피 나만 고양이가 없으니 ‘이건 분명 간택이다!’라며 생각하시지는 않으셨나요?
함께 살던 강아지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황스럽고 머리 속이 하얗게 버리진 그 순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계속 넉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라도 해야죠. 그런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자식.. 내가 지 부하인줄 아는거 아냐?” 라며 말이죠. 물론 절반은 농담이고 절반은 의심. 대부분은 우스갯소리로 넘어가고는 하는데요. 오늘! 진짜 우리 댕댕이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무한 에너지를 발산 하는 우리 강아지들, 마냥 신나서 뛰어다니고 사람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물어 뜯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집에 데려오면 훈련시킬 것들이 참 많아요.
사람에게 이미지는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사람의 인상이란 말도 많이 씁니다. 첫 만남에서 인상은 아주 빠르게 굳어지고,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수정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처음 본 사이는 물론이고, 오랜 친구까지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변화...
만2~3살 아기들이 걷고, 말하는 하나하나를 보다 보면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른 기준에서 본다면 아주 별 것 아닌 일들이 대단하게 보이곤 하지요. 기대치가 워낙 낮기 때문이겠죠? 다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기대치는 점차 높아지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
강아지를 키우는 신혼부부가 가진 고민 가운데 하나는 바로 출산입니다. 아기가 생기면 강아지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걱정인 부부들이 많죠. 많이 알려진 것처럼 강아지와 함께 자라는 아기는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습니다. 다만, 혹시 아이를 다치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죠.
가을이에요! 훨씬 선선해진 날씨 덕에 요즘은 기분 좋게 잠이 들고 있습니다. 아침 선선함에 부드러운 바람까지 더해지면 정말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에요.
gettyimagesBank
종일 나만 좋다고 따라다니는 강아지들. 어떻게, 사랑은 듬뿍 주고 계신가요? 한편으론 ‘나 정도면 좋은 주인이지!’ 싶다가도, ‘좀 미안한데..’ 싶고 그렇죠?
동물이 꿈을 꾼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강아지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꿈을 꾸지요. 항상 좋은 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악몽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옆에 자는 아이가 악몽에 시달린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기동물 통계사이트 ‘포인핸드’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구조된 동물 수만 5만5399마리로 하루 262마리의 동물이 버림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함께 사는 반려견은 딱히 화내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있다면, 그건 그냥 그 강아지가 당신을 싫어하거나 경계하는 것이겠죠.
가족이 늘어나는 건 큰 기쁨입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말이죠. 나 또는 우리 삶에 새로운 생명이 들어오게 되면 그만큼 준비해야 할 것도 많은데요. 강아지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할 때 미리 마련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을거에요. 동물농장(SBS)이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EBS)등 동물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틀면 반려견이 TV앞으로 다가와 짖거나 혹은 갑자기 꼬리를 치거나 하는 경험이요. 그럴 때마다 아이가 진짜 TV 속 사람과 강아지를 구분하는 건...
슬슬 장마가 찾아옵니다. 어쩐지 근래에 장마다운 장마를 경험하지 못한 것 같기는 하지만, 많든 적든 항상 찾아오는 녀석이 장마죠. 여름이 찾아오면 우리 강아지들이 무서워하는 소리가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장마와 함께 찾아오는 천둥이 있죠.
날씨 좋은 날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공울 던지고 놀고 있으면 갑작스레 땅바닥을 뒹구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안돼~ 지지야 지지~~, 아~ 목욕해야겠네~!”라며 한숨을 쉬지만 아이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 막을 수도 없죠.
아침에 학교나 회사를 다녀오고 나면 우리 집에 있던 강아지가 무언가를 잔뜩 어질러놨던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시죠? 이렇게 강아지들이 집 안을 어질러놓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강아지가 왜 그러는지 그 이유를 한 번 알아볼까요?
유독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동물이 잘 따르는 사람이 있어요. 꽤 예민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잘 따라요. 미국 오하이오 켄트 주립 대학 연구팀이 흥미로운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강아지와 관계가 좋은 아이는 부모나 친구 간의 유대 관계도 아주 강하다고 하는군요.
집에 강아지를 데리고 있는 보호자분들! 한 번 생각해보세요. 혹시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강아지가 와서 그 사이에 몸을 낑겨 넣는다던가 다른 강아지를 쓰다듬으면 다가와서 밀쳐 냈던 적은 없나요?
가끔 신혼부부가 이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는 싶은데, 아이 생기면…” 아이와 동물을 함께 키우는 건 위험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주 오랫동안 아이와 동물을 한 공간에서 키우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말이죠.
인터넷 지식 보고(?) ‘나무 위키’는 몇몇 견종을 지X견으로 정의하며, 이렇게 정리합니다. 지X+견(犬).
“넌 개가 집을 못 지키면 어떻게 하냐~!?” 라는 말을 농담조로 던져본 경험 없으세요? 보통 개는 주인을 지켜야 하는 거 아냐? 라며..^^:
오늘은 조금 민감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어떤 관계던 ‘처음’이 존재합니다. 잘 기억나지
춘곤증…이라기는 많이 더워졌나요? 오늘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이야기가 널리
강아지들은 가끔 자신의 똥을 먹는 경우가
세상 대부분의 반려인들은 내 아이들에게
“아니 내가 뭘 어쨌다고 날 싫어하는거야?”
강아지에게 미움받는 법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상대를 아무리 사랑해도 가끔 화가 나고
혹시 아이가 특정 성별을 유별나게 싫어하진
여러분은 아이들과 함께 주무시나요?
집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싶어서 함께하는
보통 하루에 몇 시간이나 주무시나요?
강아지 애정표현의 대명사 핥기!
명절 전후로 많은 아이들이 유기됩니다.
견주님과 집사님이 늘어나면서
사람과 같이 강아지도 한방 침 치료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댕냥이 영양제에 대해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 오메가3!
여름철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강아지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관절 질환!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알레르겐 반응에 민감해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여러분은 브로콜리를 좋아하시나요?
국내 소형견의 70% 이상이 슬개골 탈구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뜨거운 여름! 많은 보호자분들이 ‘강아지 열사병’을 걱정하시는데요,
강아지가 사례 들린 듯이 끅끅대며 거위 소리는 내는 것 들어보셨나요?
사람의 치아는 성인 기준으로 28개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반려견, 늘 언제나 아이 같은 우리 집 막내 강아지인데요
습기와 더위의 계절 여름!
오늘의 의료/건강 포스트는 강아지 설사를 멈추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수술은 사람에게도 두렵고 걱정되는 일입니다.
반려견을 쓰다듬어주다가 작은 혹을 발견하신 적이 있나요?
고양이의 시간은 사람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강아지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냥집사님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단어 ‘타우린’
은은한 불빛과 향기를 만들어주는 향초!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연어!
댕댕이 산책 시에 가장 걱정되는 진드기!!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에 물린 부분을 긁다 보면 이런 질문이 떠올라요
사람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감기에 걸리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감기나 다른 바이러스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말만 들어도 무서운 종양! 강아지에게 종양이 생기는 부위는 매우 다양합니다.
강아지와 함께하면, 차를 타야 할 일이 생깁니다. 나들이, 여행, 혹은 병원 갈 때 말이죠!
뭐든 다 잘 먹을 것 같은 강아지들! 하지만 강아지에게도 취향이라는 게 있답니다!
강아지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릅니다. ㅠㅠ
고양이에게도 입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강아지의 경우 산책하듯이 자연스럽게 병원으로 갈 수 있지만,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병원에 데려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소화 능력도 떨어지고, 운동량도 줄어들고 이빨도 약해집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빵! 옆에서 먹고 있으면 왜 이리 반짝거리는 눈으로 쳐다보는지! 이럴 때마다, 줄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고양이의 신장 기능이 떨어지며 나타나는 신부전증!
매일매일 비슷하던 고양이의 똥 색깔이 달라졌다면..!
안기는 것을 좋아했던 강아지가 어느 날부터 “깽” 소리를 내며 피한다면 디스크질환이 생긴 것일 수 있어요!
고양이는 사람의 나이로 치면 50~60대인 7~10살부터 노화가 찾아온다고 해요!
고양이도 감기에 걸릴까? 정답은 YES!
노령견에게 흔한 질환으로 꼽히는 “쿠싱증후군”,
중성화하지 않은 고양이들이 자주 울거나, 스프레이 등 이전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한다면?
강아지 ‘치주염’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면서 자주 헤어볼을 토하죠!
강아지도 가끔 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없으면 괜히 허전해지는 식품이 있죠! 바로 “계란”인데요.
강아지의 코를 유심히 보면 거의 대부분 젖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강아지들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훨씬 촘촘한 털을 가지고 있죠.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우유,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건강식품이죠!
고양이도 사람처럼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치석이 쌓이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하면 보통 생선을 떠올리기 마련이죠!
뛰어난 균형 감각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고양이들. :)
사람도 환경이나 면역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될 수 있죠!
우리 집 강아지의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예전과 달라진 점을 느낄 때가 있어요.
항상 그루밍을 통해 자신의 청결을 유지하는 냥이들!
중성화 수술을 한 이후에도 발정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간혹 있다고 합니다.
긴 털이든, 짧은 털이든 강아지들의 몸은 털로 뒤덮여 있죠!
맛있는 과자를 먹다 보면 옆에서 쳐다보는 강아지의 눈망울 때문에 부담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강아지를 보면 한없이 예쁜 마음이 들죠.
고양이는 물과 별로 친하지 않은 동물입니다.
고양이에게 그루밍은 일상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보고 있자면, 온 세상 맛있는 것들을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죠!
강아지들의 수명은 15-20세로, 사람에 비해 굉장히 짧은 편입니다ㅠㅠ
여러분 혹시 강아지가 똥꼬스키를 타거나 엉덩이를 들면서 불안해한 적 있나요?
포도는 강아지에게 절대 주면 안 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임신으로 힘들어하는 강아지들을 보면 가족으로서 마음이 짠 해지죠 ㅠㅠ
고양이의 털 빠짐이 상상 초월이라는 것,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매일매일 산책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강아지들!
사람의 얼굴, T존에 콕콕 박혀 괜히 한 번쯤 짜 보게 되는 블랙헤드!
강아지도 추위를 느낄까요? 정답은 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강아지에게 초콜릿은 ‘독’입니다.
강아지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갑자기 수염이 신경 쓰일 때가 있죠. 그럴 때 ‘조금 잘라줘도 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과일이든, 채소든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는 법이죠!
사람도 나이 들면, 조금씩 흰 머리가 나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죠. 강아지도 나이 들면서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분명 외출하기 전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급여해주고 나갔는데..! 집에 와보니 그대로 있는 물..!
종종 양배추를 썰다, 발밑에서 반짝이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하나 줄까?’라고 생각이 들곤 하죠.
강아지와 함께하면, 아이들이 얼마나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죠!
고양이와 함께하다보면, 고양이들이 특정 소리나 행동하는 것을 볼 때가 많죠!
사랑하는 우리 반려견이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나이드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죠. ㅠㅠ
겨울에 항상 찾아오는 손님이 있죠. 바로 정전기! 정전기는 습도가 낮을수록 자주 발생합니다.
가을에는 참 맛난 음식들이 많죠! 맛난 걸 먹을 때마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우리 댕댕이들 또한 빠질 수 없는데요. 예쁘다고 다 주시면 안 된답니다!
함께하는 반려견이 아프면 보호자의 마음도 아프죠.
강아지의 후각은 사람보다 약 수천 배에서 1억 배나 뛰어납니다. 정말 엄청나죠? ㄷㄷ
누구보다도 소중한 반려견!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그래서 우리는 반려견과 오래오래 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강아지 앞에서 음식을 먹으면 항상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우리를 쳐다보죠! 그럴 때마다 부담 백배! 미안한 마음 백배…ㅠ.ㅠ
혹시 매일 강아지의 소변을 체크하시는 보호자가 계실까요? 강아지의 배설물은 몸의 상태를 가장 쉽게 체크할 수 있는 수단이랍니다.
저는 반려견 네 아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긴장할 때는 바로 강아지의 발톱을 깎을 때인데요, 강아지 발톱깎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요령이 필요한 행위이기 때문에 오늘은 강아지 발톱깎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산책용품, 밥그릇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용하지만, 꼭 필요한 많은 종류의 용품이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고 있으면 어느덧 익숙해져 버려 교체해야 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오래된 용품 사용으로부터 강아지의 건강과 안전을 어떻게 위협하...
뭐든 맛있는 게 있으면 우리 멍뭉이들과 함께 나눠 먹고 싶잖아요. 하지만 맛있다고 해서 다 주면 안 됩니다! 급여법이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강아지들에게 맞는 과일 급여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고양이는 아파도 티가 잘 안 납니다. 그래서 더더욱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죠.
평소 밥을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밥을 먹지 않으면 정말 걱정되죠! 아이가 밥을 거부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의 기원은 수만 년 전 늑대의 가축화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널리 올라가면 늑대가 조상인데요, 늑대는 무리를 지어 사냥하여 생고기를 먹었죠. 그렇다면 강아지에게도 날고기를 주면 좋을까요?
아이의 예쁜 미모를 망치는 대표적인 주범, 눈물 자국. 눈물 자국을 지우는 리무버도 많고, 관리해주는 사료도 많지만, 쉽사리 좋아지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인 반려인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 고양이들은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다양한 단백질원은 필요하지만, 과일이나 야채는 꼭 섭취하지 않아도 큰 이상은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강아지가 비만인가요? 아니면 요즘 부쩍 살이 찐 것 같나요?
우리나라 거주 특성상 소형견이 걸리기 쉬운 슬개골 탈구, 소중한 반려견을 위해 슬개골 탈구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한 번쯤 약을 먹여야 할 때가 오죠! 약을 처음 접한 아이들은 쓴맛이 나는 약을 거부할 것입니다.
오늘은 반려동물에게 좋은 채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어떤 채소들이 좋은지 함께 알아볼까요?!
집에 도착하면 반려견이 반갑다고 얼굴 마구 핥는데요. 풀메이크업을 한 상태이거나, 가볍게 선크림만 바른 상태에서도 얼굴을 핥습니다. 화장한 상태에서 얼굴을 핥는 강아지. 괜찮을까요?
집에서 후식으로 과일을 먹다 보면, 옆에서 자기도 달라며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쳐다보죠. 그럴 때마다 이 과일을 줘도 되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에게 좋은 과일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언제나 말랑말랑 촉촉한 냥이들의 젤리! 냥이들 젤리에는 집사들도 잘 몰랐던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요즘 날이 많이 추운데요. 어느덧 1월이니, 봄도 그리 멀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들의 털갈이가 찾아올 테죠. 더블코트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은 힘내자고요 :)
고양이들은 혀로 자기 털을 관리합니다. 시간만 나면 털을 꾸미는데요. 그렇게 삼킨 털을 다시 토해내곤 합니다. 흔히 헤어볼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간혹 강아지가 이런 토를 할 때가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는 게 더욱 즐거워지는 때입니다. 때로는 따뜻한 방 안에서 귤을 까먹는 게 가장 행복할 때도 있는 법이지요.
개는 종의 따라 체격 차이가 있습니다. 크게 나누자면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나뉘는데요. 왜 같은 개인데 평균 수명에 차이가 있을까요?
이유는 잘 모르지만, 왠지 들뜨는 크리스마스,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 반려인이 챙겨야 하는 몇 가지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아니 얘가 갑자기 왜 이러지?”
플라시보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가령, 위염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위염에 특효가 있는 약이라며 그냥 비타민을 복용시켰더니 실제 위염 증상이 개선되는 등의 현상을 말하지요. 가짜 약을 먹인다고 하여 위약 효과라고도 합니다.
겨울철 방한 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쓰는 말 가운데 하나가 ‘추위에 약한 견종’입니다. 많이 보고 듣는 이야기인데, 우리 아이가 해당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오늘은 추위에 약한 강아지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반려견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본 강아지의 토함. 속된말로 자다가도 꿀렁꿀렁 하는 소리에 벌떡 깬다는 견주도 있는 데요. 개가 토하는 행위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게 일상적인 이유인지, 병적인 이유인지 접근해볼 필요가 있지요.
벌써 12월,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에 있어도 어쩐지 쌀쌀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데요.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많은 물건이 때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계절입니다. 에어컨이면 OK! 였던 여름과는 조금 다르지요.
팅커벨 프로젝트 황동열대표님
‘강아지한테 무슨 기저귀까지?!’라던 시절도 있는데, 요즘은 반려견에게 매너 벨트나 기저귀를 착용시키는 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반려견 펜션, 카페 등에 입장하기 위한 조건으로 많이 알려져서일까요?
강아지가 먹으면 좋지 않은 과일, 야체 등 많이 들어보셨죠? 강아지와 사람은 몸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먹어도 좋고, 그렇지 않은 음식도 조금씩 다른데요. 오늘은 주면 안 되는 음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개의 수명은 평균 12년에서 15년 정도입니다. 덩치가 큰 강아지보다 작은 강아지가 조금 더 오래 사는 경향이 있고, 특정 견종은 유전적으로 가지고 있는 질환 때문에 수명이 짧은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좀비 영화에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일정 시간 후에 구토나 어지럼증을 호소합니다. 이후 이성이 없어지고, 사나워진 다음 다른 사람을 물어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좀비가 됩니다.
반려동물은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도 사랑, 두 번째도 사랑이지만 마지막은 돈,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죠. 안타깝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데는 돈이 듭니다. 오늘은 양육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강아지의 몇 가지 특징을 살피려 합니다. 특정 견종...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우리 강아지 응급 구조 상자 만들기>를 할 겁니다. 구성 소개, 구입처, 사용 방법 이런 순서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구내염에 대한 얘기를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지난 1월 화제를 모았던, 모 동물권 단체의 안락사 사건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심장사상충입니다. 기생충 중에 머뭄미, 고냠미 아이들에게 가장 제발 너무 중요한! 심장사상충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경건한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간혹 딸꾹질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신경 쓰이고, 주변 사람에게 다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일까 난감할 때가 있는데요. 허리를 숙인 채로 물을 마신다거나, 숨을 참는 등 저마다 멈추는 비법(?)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것 같습니다. 긴 옷을 꺼내고 잘 때도 얇은 이불이라도 한 장 휘감아야 포근하게 잠이 잘 오는 것 같아요. 슬슬 반려견들도 패션을 뽐낼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반려견에게 옷, 언제 입히시나요?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생리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은 팁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한 번도 안 맡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맡은 사람은 없다는 그 냄새!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말하는 가장 향기로운 냄새 1위!
지난 5월, 수원에서 ‘수의임상가를 위한 아토피 진료의 접근법’이라는 좌담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경기도 수의사회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인데요. 반려견이 동물병원을 가장 많이 찾는 이유가 피부질환,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인 만큼 그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의 먹거리가 풍족해지고, 그 품질이 좋아짐에 따라 과다 체중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동물 병원 시스템도 좋아져 점차 수명도 길어져 허리나 관절 문제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체중까지 무겁다면 정말 심각하죠?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병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뽐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멋대로 에피소드를 풀겁니다. 막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설사’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요. 아이들과 오래 지내다 보면 댕냥이들이 종종 설사를 하죠? 사람 같은 경우에는, 변이 묽으면 조금 더 지켜보다가 병원에 가지만, 우리 애기들은 말을 못 하니 설사만으로 아프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요새 애견숍에서 강아지를 사는 일이 조금 줄고, 입양은 이전보다 늘어난 것 같아요.
개는 늑대와 마찬가지로 야행성 동물이라 합니다만, 인간과 생활하면서 반려인의 생활패턴에 맞춰 진화한 특별한 케이스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대체로 낮에 활동하고 밤에는 잠을 자는 강아지가 많지요.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 소개할 질환은 아마 많은 견주들에게 생소할 거예요. 바로 ‘치주농양(치주첨중위농양)’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물어보진 않았지만,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써왔습니다. 바로 ‘수의사가 말하는 나쁜 손님과 좋은 손님’!
한국소비자원이 8월 27일,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 기준·규격 개선 필요’라는 이름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요. 몇 가지 좋지 않은 소식이 있어 가져와 전합니다.
동물병원의 병원 비용은 일반적으로 기본 진료비, 내복약, 검사비, 처치 비용 이렇게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강아지한테 절대 절대로 주면 안 되고 급여하면 아프고 고생하고 돈 드는 슬픈 음식 TOP6를 뽑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강아지 아이들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못 합니다. 그래서 보호자분들이 항상 아이들의 변화를 잘 관찰해주셔야 하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알아두면 좋은 <강아지가 아프다는 신호 3가지>를 뽑아봤습니다!
오늘은 안락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집도하는 수의사의 기분과 안락사 과정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안락사는 반려견이 심한 고통을 겪는데, 호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시행됩니다.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더운 것도 아니야!
강아지와 함께 하다 보면, 내가 하는 행동이 이 아이에게 해도 되는 행동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를 망치는 보호자들의 행동 3가지를 뽑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소변 색이 좀 이상할 경우 각각 어떤 질병들이 대표적으로 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집사도 잠 못 이루는 고양이들의 발정”
‘괴테의 물’
요즘 날씨가 참 덥고 습하죠?
가끔 강아지 애기들을 보면 귀엽게 갸웃거리고 있을 때가 있어요.
병원에 오는 강아지들 중 입양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아파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낫기 힘든 질병에 걸려 있다는 얘기를 해야 할 때면 마음이 아프고 힘들기도 해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여름이죠. 털복숭이 강아지들이 많이 힘들 시기입니다. 높은 온도 탓에 쉽게 지치고, 무리하게 활동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반려인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강아지는 밥을 2-3일 안 먹어도 괜찮다고 한데 고양이는 하루라도 밥 안 먹으면 지방간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양이는 어쩌면 좋을까요?
반려동물이 먹는 간식이나 사료 등을 보면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말을 자주 봅니다. 하도 자주 들어서 몸에 좋은 ‘무언가’라고 생각되지만, 이게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지 모르는 분도 많으시죠?
강아지와 함께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죠. 드물지만, 약을 먹어가면서 이 악물고(?)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예외적인 경우죠 :)
그냥 사료는 안 먹고 해서 조금씩 간식을 섞어주는데 그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도무지 맨사료는 먹지를 않아서요 조금씩 간식을 섞어먹이는 데 괜찮을까요?
집에서 잘 놀던 반려견 코에서 피가 나온다면 어떨까요? 강아지 코피가 그리 흔하지 않으니 무척 당황하기 마련이죠.
생활 습관병은 생활 방식이나 습관이 만드는 질병을 말합니다. 당장 큰 병이 되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우리 건강을 갉아먹는 질병이죠.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무척 힘든 것이 특징입니다.
어딘가 놀러 가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다지 멀지 않은 나들이를 떠나며 반려견을 동반하시는 분도 많이 늘고 있는데요. 밖에 나서면 새로운 장소와 놀이도 좋지만 역시 야외에서 먹는 식사가 꿀맛이죠.
강아지 사료를 고양이에게 먹이면 생길 수 있는 일에 대해 말한 바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에는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이 빠져 있어, 단시간은 괜찮지만, 장기간 급여할 경우 영양 결핍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고양이 복막염은 ‘코로나’라는 잡병 전문(?)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질병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보통 감기라는 이름의 질병의 주원인이죠.
이상한(?) 걸 테스트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옆 나라 일본 이야기인데요. 이 나라에는 애니메이션 나루토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하는 ‘나루토 검정’에 ‘삼국지 검정’까지 등장했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좋다 못해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살랑살랑 바람이 기분 좋던 계절이 끝나가네요. 조금 더 더워지면 나들이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까운 한강이라도 어떠실까요? 반려견 산책과 더불어 반려인의 기분도 전환할 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동물등록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작되었는데, 3개월 이상의 개라면 무조건 등록을 해야 하는 반려인의 의무사항입니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강아지도 나이고 들고 성장하면 사람처럼 신체적인 변화를 겪습니다. 어른이 되어 가는 것이죠. 특히 암컷 강아지는 처음으로 월경을 경험하고,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게 됩니다.
개는 보통 눈가에서 코 끝까지를 ‘주둥이’리고 부르는데요. 이 길이에 따라서 장두종, 중두종, 단두종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두종이 단두종에 비해 후각 능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은 머리 크다고 머리 좋은 게 아니라던데…)
로얄캐닌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소셜 미디어에 게재된 ‘국내에서 판매되는 사료 24종 중 22개 방부제 검출 … 발암의심 물질도‘라는 포스트에 대한 반박문을 게시했습니다.
인간처럼 반려견의 수명이 크게 늘어나며, 노화에 따른 질병을 앓는 강아지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치매 증상인데요. 평소에도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었기에 반려견의 치매는 눈치채는 것도, 대응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에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만, 여전히 애연가가 많습니다. 간접흡연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잘 알려져 집 안에서 흡연하는 분은 많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반려견과 단둘이서 사는 분들은 여전히 실내 흡연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가족으로 들이며, 알고 있지만 애써 무시하며 사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보다 빨리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죠. 반려동물을 키우며 가장 힘든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의 죽음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점이죠.
광견병이라고 하면, 강아지를 먼저 떠올리는 분이 많습니다. 사람과 가장 가까이 사는 개로부터 전염되는 병이라 광견병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만, 사실 강아지에 한정된 병은 아닙니다.
강아지와 살다보면 자연스레 몸이 아픈 경우가 찾아옵니다. 가장 좋은 건 빠르게 동물병원을 찾는 건데요. 가끔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싶은 증상에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또는 아에 눈치 채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지난 글에서 강아지에게도 쓸 수 있는 사람용 의약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등 어쩌면 위험하지 않을까 싶었던 약들이 강아지에게도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병원이 열지 않은 한밤중에 아이가 아프다면? 요즘은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부분 집 근처에 있지는 않을 때가 많아요. 이런 경우 집에 구급상자가 있다면 간단한 응급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괴로움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어 뜯고 망가뜨리는 모습이야 여전히 적응되지 않아도 상상 속에서 나름 훈련을 해본 덕분에 괜찮은데요. 예상하지 못했던 공격에는 속수무책.
사람이던 동물이던 생명의 잉태는 항상 축복받아야할 일입니다. 함께 살던 강아지가 새끼를 가지면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먹는 음식입니다.
플레멘이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잘 모르는 단어일 수 있는데요. 적어도 위 사진은 보신 기억이 있을거에요. 뭔가 당황스러운 듯한 표정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귀여워하는 고양이 특유의 표정인데요. 이 표정을 바로 플레멘 행동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아이들의 독특한 표정에 대해 ...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죠? 다들 즐거워야 할 명절에 많은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은 걱정이 앞설 거예요. 긴 연휴 동안 우리 아이를 어디에 맡기면 좋을지 고민이실 거예요. 내 호텔은 내가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는데, 우리 아이가 어떤 호텔을 맘에 들어 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눈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장 예민하고 약한 부위입니다. 또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부분이라 언제나 여러 분비물로 눈동자를 방어하고 있죠. 그 결과는 눈곱이지만…
이미 한국도 고령사회라고 하지요? 출생률은 점점 줄어들어 곧 일할 수 있는 연령대의 인구가 부족해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이와 함게 노인이 늘면서 생기는 노인의 질병, 빈곤, 고독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동물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게 실제 심리치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강아지과 고양이를 동시에 키우면 생기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식탐많은 고양이가 강아지 사료를 뺏어 먹는 일이에요. 괜찮은 것 같기도 하면서,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모호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료 고르는 법’, ‘좋은 사료의 기준’, ‘고급 사료’ 등 아이에게 줄 밥을 고를때면 자주 검색해보는 단어 입니다. 간식만 해도 좋은 원료를 썼는지 제조 과정은 어떤지 신경쓰이는데, 사료는 오죽할까요.
강아지 간식이나 사료를 보면 ‘그레인프리’, ‘저자극/저알러지’ 등의 문구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알러지 반응에서 자유롭다니 사볼까 마음이 혹하기도 하지만 사실 반려견에게 어떤 알러지가 있는지 정확히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그리고 우리 반려견들은 너무 빨리 나이를 먹고는 하지요. 조금이라도 기운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젊은 시절 식사와 어떻게 다를까요?
사랑하는 반려견의 냄새는 언제 느껴도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고소한 발바닥 냄새는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향기지요. 하지만 딱 하나.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있는데 바로 항문낭이 풍기는 악취입니다.
‘공혈견’을 아시나요? 단어 그대로 공혈견은 수혈이 필요한 개들을 위해 피를 내주는 개를 말합니다.
개에게도 노화가 찾아옵니다. 장난감 일주일에 서너개는 거뜬히 갈아치우던 내 개가 어느덧 털이 하얗게 센 노견이 된 걸 보면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죠.
사진은 릴리와 관련이 없습니다.
1. 3개월 이상의 동물은 ‘동물등록’ 꼭!
출처 게티이미지
고양이가 이유없이 몸을 자주 긁거나 가려워 한다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러지’를 의심해보세요. 알러지란 단백질이 고양이 몸 안에 유입되었을 때 발생하는 면역과민 반응이에요.
반려동물이 기운이 없어보일 때, 보통 많이 해서 먹이는 보양식이 바로 ‘북어국’ 이죠.
가만히 고양이의 가슴에 귀를 대보면 ‘콩닥콩닥’ 뛰는 심장 소리가 들리죠.
반려동물을 처음 맞이하는 초보 반려인이라면 준비할 것과 알아둬야할 것들 투성이일거예요.
아주 작은 아기 고양이에게 간택받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집사님. 지금의 행복을 가장 오래 지키는 방법. 그 첫걸음은 바로 예방접종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반드시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이 있는데요. 오늘이 그 스케쥴을 살펴보려 합니다.
나를 처음 집에서 모시게 된 집사들의 궁금증이 하나 있다냥. 그건 바로 예방접종에 관한 것이다냥.
집사님들~ 혹시 고양이가 음식물을 먹을 때 어딘선가 들리는 딸각거리는 듯한 소리!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낙엽잎 떨어지는 스산한 가을날, 하늘도 예쁘고 날씨도 상쾌하고 마음도 왠지 들뜨는 계절인데요.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여기저기서 코를 찌르는 악취! 바로 은행입니다. 먹을땐 참 맛있는데 말이죠.
아이가 사료를 먹고 탈이 난 경험이 있거나 정성 들여 직접 만든 음식에 대한 믿음 때문에 집밥을 먹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2004년 독일의 카민스키 박사가 사이언스지에 내놓은 한 장의 논문!
주인 어디가? 나도 데려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견종에는 치와와같이 작은 친구들부터 사람 키를 훌쩍 넘나드는 크고 아름다운 견종까지 무척 다양하다. 오늘은 작은 강아지말고, 큰 체구를 자랑하는 멋진 친구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혹시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이 엉덩이를 질질 끄는 걸 본 적이 있으신가요? 어딘가 간지러운 듯, 약간만 거칠거칠한 곳을 만나면 어김없이 엉덩이를 바닥에 질질 끌고는 합니다. 이 아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궁금하지 않은가요?
아무리 좋은 사료라도 보관을 잘못하면 상하거나 변질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에게 숙명같은 것이 있죠. 바로 미용 말이에요. 특히 더운 여름 날 아이들이 헥헥거리는 모습을 보면 얼른이라도 미용실로 가서 짧게 잘라주고 싶을거에요.
강아지 발바닥에 있는 탱글탱글 볼록살. 부르는 명칭은 다양한데요. 육구, 통칭 발바닥, 발볼록살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에게 죽음은 평등하게 찾아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은 언제나 행복하지만 단 한 가지, 그들의 죽음을 지켜봐 하는 고통이 따릅니다. 대부분 찾아오지 않은 죽음은 외면합니다. 하지만 현실이죠.
요즘은 중성화 수술이 꽤 일반화된 것 같습니다. 거세, 피임 수술 등 용어들도 있었는데, 비교적 거부감이 적은 중성화 수술이라고 부르고 있죠. 보통 생후 6개월에서 1년 무렵에 하는 편이고, 영역을 표시하는 습관을 예방하고 싶다면 12개월 이전에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반려견도 가족이라 가능한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순간은 언제나 찾아옵니다. 매번 호텔을 쓸 수도 없죠.
개의 지능은 인간으로 치면, 3~4세 정도라고
※ 이 글은 아이 건강에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늘어지게 자고 싶은 주말의 이른 아침..
고양이의 화장실 취향은 개에 비해 비교적
“내가 조금만 슬퍼해도 우리 아이는 내 곁에
개의 평균 수명은 14살 정도 입니다. 상황에
날이 갑자기 더워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물을 주시나요?
여러분은 언제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시나요?
약 먹기 좋아하는 분 계십니까? 혹시 가장
귀여운 옷을 입은 아이들을 보면 정말 정말
지금은 젊고 귀여운 우리 강아지. 언젠가는
음식 먹다가 벌레가 나왔다면, 몇 마리가
오늘은 아이들에게 주면 안되는 음식..
얼마전 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고양이는 강아지가 표현하는 것만큼
봄맞이 분위기 전환을 위해
귀염둥이 젖소 형제 룰루, 랄라입니다.
집사껌딱지 “냥생 4개월차 캣초딩 쿠키”의 가족을 찾습니다!!!
꾸야는 보라매 인근 아파트 뒤편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요.
버들이 입양 완료! 미국으로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토토는 2020년 12월 31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홍시, 입양완료 되었습니다! 홍시야 앞으로 꽃길만 걷자♥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잎이는 2020년 12월 27일 경남 마산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동백이는 2020년 12월 27일 경남 마산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삼척이의 임보처는 구했지만, 여전히 입양처는 찾고 있습니다!
꽃복이는 2021년 01월 10일 팅커벨 프로젝트 새해 첫 구조된 6아이들 중 만복이와 남매로 강릉 시 동물 사랑 센터에서 올라왔습니다.
베스는 2020년 12월 27일 경남 마산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리아는 2020년 12월 27일 경남 마산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모찌는 2020년 12월 18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흑미는 2020년 12월 5월 새벽, 서울 성북구 한천로에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잎새는 2021년 01월 10일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새해 처음으로 구조한 6 아이들 중 하나로 강릉시 동물 사랑 센터에서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강릉시에서도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해 불가피하게 안락사를 ...
잔디는 2021년 01월 10일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새해에 처음으로 구조한 여섯 아이들 중 솔잎이의 자견으로, 강릉시 동물 사랑 센터에서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강릉시에서도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
모찌는 보호소에서 임신한 아이가 낳은 진도믹스 아이입니다.
고양이 살구는 길에서 생활하던 길고양이였습니다.
구름이는 2020년 12월 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바람이는 2020년 12월 0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
임신한 채로 보호소에 들어온 아이가 낳은 송아.
보호소에서 유독 사람을 잘 따르던 데이지.
강동구에 거주하는 한 여고생이 길가 한쪽 구석에서 떨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솔잎이는 2021년 01월 10일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새해 처음으로 구조한 6아이들 중, 3아이의 어미 견입니다. 강릉시 동물사랑 센터에서 올라온 아이예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한쪽이.
누리는 2020년 11월 11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햇살이는 2020년 10월 1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
팅커벨 프로젝트에서는 12월 연말을 맞이하여 보호소의 안락사 명단에 있는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살리기 위해 3개월 단기 임보 신청을 받습니다.
밝음이는 2020년 10월 1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루비는 20년 6월 영등포 타임스퀘어 골목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하늘이는 2020년 10월 1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
마리는 2020년 08월 1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해...
민트는 2020년 08월 1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해...
길 위의 천사들은 항상 배가 고프고, 위험하고 힘든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20년 7월, 용산구청의 동물보호 담당자께서 팅커벨 입양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몽돌이는 2020년 6월 2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해 ...
대박이는 꽁꽁이네 소장님이 대박이의 딸 빠삐를 구조하다 알게 된 아이입니다.
팅커벨 프로젝트에서는 서울 동물복지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력이 닿는 범위 내에서 입양을 못 가고 있는 아이들을 입양센터로 데리고 와 차분히 시간을 두고 가족을 찾아주는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팅커벨 프로젝트에서는 서울 동물복지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력이 닿는 범위 내에서 입양을 못 가고 있는 아이들을 입양센터로 데리고 와 차분히 시간을 두고 가족을 찾아주는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새벽이는 어미 개로 새끼들인 자몽이, 몽몽이와 함께 구조되었습니다.
당근이는 2020년 5월 04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감자는 2020년 5월 04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뚱이는 보호소로 아주 오래전에 들어와 한번도 나가지 못한 아이입니다. 뚱이는 사람을 많이 좋아해서 자기를 만져주기를 기다리는 아이죠.
양파는 2020년 5월 04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동물구조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모리. 진돗개 흑구 믹스견. 남아. 8개월 17kg 사람을 좋아함
설기는 2020년 4월 16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동물구조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탱자는 소장님이 페이스북에서 개장수가 잡아간다고 도와달라고 올린 글을 보고 수원까지 달려가 구조해 온 아이입니다.
덕선이는 3년 전에 임보처에 맡겨졌을 때 태어난 4마리 형제 중 한마리입니다.
밤비는 보호소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보호소에 임신한 채로 들어온 아이가 낳은 아이죠.
지용이는 2018년도에 보호소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이름: 햇님
이름: 달님이
이름: 믿음이
이름: 호박이
이름: 구름이
이름: 나비
이름: 어미견과 열 꼬물이들 각자 소개할게요ฅ•ω•ฅ♥
이름: 이순이
이름: 모리
이름: 맑음이
이름: 시원이
이름: 소미
이름: 예슬이
이름: 민희
이름: 후추
이름: 믿음이
이름: 한이
견종: 테리어 믹스
견종: 카린 테리어 믹스
견종: 하나밖에 없는 견종
평생 함께할 엄마, 아빠를 만난 앵두는 집밥 먹으러 갔어요. ^^
안녕하세요? 나는 하니라고해요! 나와 같은 아이들이 우글대는 곳에서 보니랑 같이 의지하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거기 바닥은 너무 추웠기 때문에 보니가 있어서 든든했어요! 우리 같이 사람 엄마, 아빠가 없는 강아지들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그 기간이 지나면 내 주변 친구들이 없어지더라...
허브를 입양해주신 보호자님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쿨하게 떠나는 상남자 허브.. 행복하게 잘 살아!
포리는 강릉시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해온 아이랍니다. 아직 사람의 손길이 어색하지만, 한없이 착하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아이예요.
귀여운 4마리 꼬물이들의 이름은 짜짜, 호야, 로니, 나라 입니다.
샌디는 아파트 단지 앞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등에 큰 상처가 있었고, 그 상처를 본 봉사자님께서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쿠쿠는 어미견과 함께 부천 생태공원을 떠돌던 유기견 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미는 사고사로 잃고, 쿠쿠만 구조했다고 해요.
프린스는 꽁꽁이네 보호소에 들어온 지 1년 된 셰퍼드 입니다. 프린스의 전 주인은 암에 걸려서 아이를 돌볼 수 없다고, 소유권을 완전히 포기하니 데려가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영구는 하루아침에 주인에게 버려진 아이입니다.
강릉 보호소에 있던 천둥이. 천둥이는 지난 2018년 4월 19일 안락사 예정되었던 아이라고 합니다.
오공이는 지난 2018년 10월 17일 동물구조협회 보호소에서 안락사되기 직전에 데려온 아이라고 해요.
진주의 전 주인은 강아지를 데려와서 새끼를 낳게 하고 어미견은 개장수에게 팔아넘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초복 이후에 사라진 진주의 엄마.. 진주도 곧 그렇게 팔려 갈 아이 중 하나였죠.
벽지는 익산 꽁꽁이네 보호소에서 태어난 4남매 중 하나입니다. 벽지의 엄마 뿡뿡이는 익산에 이사갔을 때 견사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이 빠져나와 이웃 강아지와 사고를 쳐서 태어났다고 해요.
제주도 산책로에 버려져 있던 썸머. 봉사자님은 힘없이 누워있던 아이를 보고 바로 구조하셨다고 해요.
애나는 안락사 직전에 구조된 푸들 아이입니다.
센터에서 3년동안 나고 자란 상추가 집밥 먹으러 갔어요^^
보석 같이 예쁜 눈을 가진 구두는 겁이 있는 편이라 큰 소리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놀란다고 해요.
복실이는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에서 방치되어 있던 아이입니다. 공장에서 밥과 물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집도 없어서 더운 여름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어있었다고 해요.
맑음이는 보호소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맑음이는 선천적으로 뒷다리 하나가 약하게 태어나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절게 되었다고 해요.
꽁지가 미국으로 입양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국 전까지 한 달~두 달 정도의 임보처를 찾는다고 해요!
임상이는 여러번 버림받은 아이입니다.
보송이는 2014년 1월, 대구의 한 동물보호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연을 갖고 보호소에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송이의 몰골은 처참했습니다.
2014년 봄, 벤지는 시흥시의 어느 공원 잔디밭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떠돌다 그 공원으로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때까지 큰 고생은 하지 않았는지 무척 해맑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공원에서 다른 강아지들이 나타나면 함께 놀자고 뛰어다니기도 하며 말이죠.
길 위의 천사들은 항상 배가 고프고, 위험하고 힘든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캣맘을 만난 아이들은 그나마 굶지 않고 하루하루를 버티기도 합니다.
모정이는 공사장 발바리로 불리던 어미개 였습니다. 모정이와 세 아가들 (일남이, 이순이, 삼순이)의 구조 요청자인 글로리아님은 경기도 양주의 캣맘이었는데, 2013년 가을 추워졌지만 모정이는 갈 곳이 없었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담이의 입양이 확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조자님은 2017년 3월경 충남 태안에서 다른 길냥이들에게 치여 여기저기 다쳐있던 나비를 보고 구조했다고 해요.
어떤 강아지가 밭에 덩그러니 앉아 있다고 신고해 보호소에 입소한, 여름이.
털이 수북한 상태로 동네를 돌아다니던 푸들 밍키. 그런 밍키를 제보자님의 회사 국장님과 대표님이 발견하고, 항상 밥을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성남 불곡고등학교 맞은편 천변에서 혼자 돌아다닌다는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했던 ‘하루’. 당연히 작고 예쁜 아이라 분명 주인이 찾으러 올 줄 알았는데, 한참을 기다렸지만 하루의 가족은 오지 않았다고 해요.
익산 꽁꽁이네 보호소에서 태어난 자매, 찹쌀이와 맵쌀이.
어느 날, 익산 꽁꽁이네 보호소 앞에 유기된 똘이.
꼬미는 구조자 분의 강아지 병원 검진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왕복 6차선 도로에 아기 고양이가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까꿍이는 어떠한 사연으로 동물구조관리협회로 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팅커벨에서 까꿍이를 안락사 직전에 구조했다고 해요.
하남 개농장 떠돌이견이었던 엄마 누리가 포획되고, 지난 3월 28일 안락사 선고를 받았다고 해요. 그러던 중 3월 26일 에코와 펄이 태어나 안락사가 미뤄졌죠.
한 초등학생이 낚시터에서 학대받고 있던 딸 ‘앙’이와, 엄마 ‘버터’를 보고 불쌍한 마음에 주인에게 허락받고,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1살도 안 된 리코는 누구보다도 호기심이 많고, 세상 발랄한 아이랍니다.
2~3살로 추정되고 있는 우리 절미는 지난 2018년 말, 폐쇄를 앞둔 시보호소 위탁업체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바로 안락사 직전에 말이죠.
3살 된 크림이는 주인의 손에 묶여진 채 방치되어 몇 미터의 삶을 살았습니다.
6살 된 맑음이는 부산 깊은 산에 다리가 괴사된 채 유기되었습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은 여름! 보호소의 부족한 시설 속에서 힘들어할 아이들을 위해 피서 임보를 시작합니다. 피서 임보란 더운 여름을 한정으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가정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임시 보호 제도입니다.
카키는 2살 된 남자아이입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착한 아이죠!
이번주, 사랑으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 이름은 탁구에요. 밤톨마냥 잘생긴 이 강아지는 3살 정도로 보이는 닥스훈트 남자아이예요. 사랑터에 입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금 눈치를 보고 있지만, 환경에 잘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빵덕이는 지난 2018년 12월 중순에 태어난 여자아이예요.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 지금은 몸무게가 6kg 정도가 되었어요. 활발하고 애교가 아주 많은 아이입니다. 이 아이의 사연을 소개해요.
마리는 올해로 4살을 맞이한 푸들 여자아이예요. 구조되던 날 마리는 뭉치고 지저분한 털 탓에 얼굴을 알아보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경복궁 근처에 작은 유기견 보호소가 있어요. 할머니가 동네에 오갈 곳 없는 강아지들을 거두면서 생긴 보호소에요. 이곳에는 20여 마리 강아지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었는데요.
꼬미는 태어난 지 6개월 정도(2018년 11월생 추정) 된 아주 어린 꼬마 강아지예요. 처음 왔을 때 홍역 양성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운 좋게도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이는 태어난 지 1년이 된 폼피츠, 차차입니다. 몸무게는 3.5kg고 남자아이예요. 화성 남양시 보호소에서 구조해왔죠.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이 지내기 힘든 계절이 또 찾아왔어요. 겨울지나 봄이 와 조금 좋았는데, 다시 여름이 오네요.
멍실이를 찾은 곳은 지난여름, 김포의 한 공영주차장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털은 엉킬 대로 엉켜있었고, 그 빼곡한 털 틈 사이로 보이는 눈은 눈병에 걸려 잘 뜨지도 못하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얼굴 한 번만 봐도 마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짜왕이를 소개합니다. 흔하지 않은 밝은 초콜릿 모색과 눈썹과 입 주변의 밝은 라떼 컬러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친구죠.
라떼는 대구의 한 개농장에서 태어났어요. 참 이상하게도 근처에는 강아지 보호소가 있었는데요. 그 강아지 보호소에 자원봉사를 갔던 한 봉사자에게 발견되어 구조되었어요.
따뜻한 봄, 꽃길 따라 사랑터에 신입생 코카스파니엘 봄이가 들어왔습니다. 성격도 좋고 사람도 잘 따르는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라고 해요. 갓 들어온 신입생이지만 다른 아이들과도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날 급박하게 붙은 입양 호소문. 임신중인 유기견이 안락사 명단에 들어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워낙 얌전하고 착했던 아이. 임신 중에도 예민함 하나 없이 사람을 잘 따라 임신 사실을 알 지 못했던 것이죠.
강아지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에게 보내는 이번 주의 입양 소식. 오늘 소개할 강아지는 세상 귀여운 외모를 사랑하는 시츄, ‘아리’입니다. 코가 짧은 강아지를 선호하시는 예비 반려인이라면 매력을 한눈에 알아보시겠죠?
테디는 용인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따라 이리저리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는데요. 너무 즐거워 보여 근처에 반려인이 있는 줄로만 알았다고 해요.
별이, 반짝, 빛나. 이 세 자매는 지방의 한 장터 근처에서 구조된 아이들이에요. 너무 어릴 때 구조된 아이들이라 세상에 나온 첫 기억이 시끄러운 보호소 안의 촘촘한 철장뿐이었죠.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입양은 사랑입니다.
지난주 제주도에서 구조한 5마리 강아지 가운데 ‘두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또다른 귀염둥이 주희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데이지는 이전 주인에 의해 짧은 줄에 묶인 채 살고 있었어요. 무더운 여름에도 더위를 피하지 못한 채, 작은 박스에 몸을 웅크렸죠.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활발하고 애교 많은 둘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 백지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예쁜 분홍코를 가진 슈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호기심도 많고 마냥 해맑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희준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예쁜 라떼색 모질을 가지고 있는 미소년 라떼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개농장에서 새끼를 낳다 구조된 사랑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만 보면 꼬리가 떨어질 듯이 흔들어대는 애교쟁이 깡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아직 신기하기만 하고 호기심이 많은 사랑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 귀여운 탐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 매력만점 애교쟁이 모아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스크래쳐 하나씩은 꼭 있을 텐데요, 스크래쳐가 왜 필요하고 스크래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장난감 좋아하는 댕댕이들 모두 모여라!!
산책만 하면 더러워지는 우리 강아지!
강아지 발톱깍기 주기 및 발톱 관리 방법 잘 알고 계시나요?
강아지들의 씹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도 참 중요한데요!
사랑스러운 우리 고양이 늘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인데요
더운 여름 강아지도 더위에는 무척이나 힘들어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강아지 장 건강 어떻게 챙겨주고 계시나요?
사랑스러운 반려견들 옷 입히시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와 고양이의 발바닥 패드관리 어떻게하고 계신가요?
사랑스러운 댕댕이들과 공놀이 많이 하실 텐데요!
강아지 닭고기 사료나 간식을 통해 많이 급여하고 계실 텐데요!
강아지 목욕 다들 잘 시키고 계시나요?
강아지의 관절 건강 다들 신경 쓰고 있으실 텐데요
아이들 나이가 들수록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해도 노견이 되면 늘 건강이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동결건조 간식인데요!
사람도 치아 관리가 중요하듯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즈워크! 강아지와 함께하면 가장 많이 쓰는 훈련 용어이죠.
강아지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인 ‘눈물자국’!
고양이와 함께하다 보면, 생각보다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놀랄 때가 있습니다. ㅠㅠ
사람에게도 수분이 중요하듯, 우리 고양이에게도 중요합니다.
예로부터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고 했죠.
강아지와 함께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질병, ‘슬개골 탈구’!
고양이들에게 필수인 모래!
강아지를 맞이하면 마음이 설레면서, 이 아이에게 잘 할 수 있는지 걱정부터 드는데요.
조금은 까칠해도 츤데레 매력 뿜뿜하는 우리 주인님!
강아지에게 산책은 정말 필수죠.
오늘은 집사님들이 많이 알고 있는 기호성갑 간식, ‘템테이션’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강아지의 경우 산책으로 스트레스 해소하지만, 고양이는 사냥놀이를 통해 해소합니다.
우리 댕댕이들은 인형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강아지를 입양하면 꼭 하나쯤 구매하는 삑삑이 인형이 있죠!
오늘은 귀여운 장난감을 소개하려고 해요!
강아지와 함께하다 보면, 언제나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건 당연하죠!
여러분 강아지 이빨 잘 닦이고 있나요?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충치가 생기지 않는데요. 그래도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합니다!
생선이라면, 고양이를 먼저 떠올리는 분이 많을 겁니다. 강아지와 그다지 잘 어울리는 느낌이 아니라고 말이죠. 하지만 사료에도 연어 사료가 있듯 강아지에게 생선은 꽤 좋은 음식입니다.
개껌은 여러모로 버릴 수 없는 간식입니다. 간식이라 부르지만, 아이들 스트레스 해소와 치아 관리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독 다양한 모양과 저마다 특색을 내세우는 간식입니다.
내 아이가 먹는 간식, 원료까지 챙기는 분 많이 계시죠? 오늘은 헬로스낵 고구마+닭고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 재료와 믿을 수 있는 국내 생산으로 신뢰받는 네츄럴코어의 져키형 간식이에요.
베게브랜드 양고기 생선껌말이는 요즘 반려인들이 부쩍 많이 찾는 양고기 간식입니다. 가장 흔한 소, 돼지, 닭에서 벗어나 조금 다른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고, 양고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여러 유익한 성분 덕분이죠.
벚꽃이며 개나리가 활짝 핀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탓에 꽃놀이나 공원을 찾기는 어렵지만, 집 근처 산책까지 포기하기에는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지요?
베게브랜드는 꽤 인기가 좋은 간식 브랜드인데요. 양고기나 닭고기 등 다른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데, 그 중에도 생선으로 만든 간식이 가장 눈에 띄는 곳입니다. 칼로리가 낮고 몸에 좋은 대구살을 활용한 간식이죠.
우리 사람들 사이에서 머릿니를 구경하긴 쉽지 않습니다. 그저 옛날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전설의 생물(?)이지요. 그렇다고 사라진 건 아닙니다. 우리가 청결해진 것뿐이지요. 게다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모낭진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볼 수 있는 흔한 기생충이지요.
반려견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은 모든 반려인이 똑같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기에는 아이들 면역력까지 꼼꼼하게 챙기게 되는데요.
예전보다 덜 춥다는데, 피부를 논바닥처럼 만드는 건조함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분크림이나, 마스크 팩 같이 수분 공급에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즐거운 목욕 시간을 위해
날이 가면 갈수록 반려견의 간식이 고급스럽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과자와는 차원이 다를 수준의 재료와 제조 공정을 보고 있자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예요.
자고로 건강의 기본은 잘 먹고 잘 싸는 겁니다. 과거에는 반려견용 배변 패드로 보통 신문지 등을 썼는데요. 과도하게 축축하게 변해서 반려견들도 쓰기를 꺼렸고, 냄새도 잘 잡지 못해 항상 쿰쿰한 냄새를 견뎌야 했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고양이는 사람에게 배를 비비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고양이로 표현됩니다. 자신을 ‘이몸께서’라 말하고,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읽으며 ‘당최 인간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우리를 가엽게 여기는 존재지요.
짧아진 가을 탓에 예전보다 빨리 찾아온 겨울. 벌써 첫눈이 내렸다는 곳도 있는데요. 날이 추워지면 아무리 노력해도 봄, 가을만큼 바깥 활동을 하기 어려워집니다.
빨간색, 노란색, 보라색 알록달록 반려견 바게트, 유산균까지 품은 이 간식은 아이들의 치석 예방을 챙겨주는 맛있는 개껌입니다. 무료한 반려견이 오도독 씹어가며 맛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간식이죠.
펫슐랭 픽츄는 돼지가죽을 이용해 만든 쫀득한 반려견용 츄잉 껌입니다.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와 모질은 물론 연골에도 도움을 주는 간식이지요. 소가죽에 비해 소화도 흡수도 잘되서 위장에 부담도 적습니다.
간식의 필수 조건은 뭘 까요? 기능이니 효능이니 신경 쓸 부분이 없지 않지만, 역시 맛있는 게 최고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간식은 반려견도 먹을 수 있는 고소한 저염 치즈 스틱입니다.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고구마. 주변에서 흔하게 보고 또 먹을 수 있어서 다이어트 식품이나 심심풀이 간식 정도로 보이는데요. 이 고구마가 생각보다 훨씬 영양이 풍부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밀웜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곤충은 흔히 미래 식량이라 부를 만큼 중요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빠르게, 많이 생산할 수 있고,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를 이끌 식량이라고 말이죠.
마른안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오래 씹을 수 있거든요. 껌도 비슷하지만, 삼켜선 안 된다는 강박과, 실수로 삼켰을 때의 불안감 때문에 마른 육포와 어포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그다지 선택지가 없다는 건 좀 아쉽지요.
사람은 옷이라도 있지만, 털만이 전부인 반려동물들은 관리 빈도가 멋짐의 레벨이 되곤 합니다. 멋질 뿐 아니라 자주 관리해주면 털이 빠지는 정도도 덜해 반려인의 스트레스도 크게 줄어들죠.
머리를 감고 나면 특히나 머리가 찰랑거리는 샴푸가 있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은데, 머릿결이 좋아진 기분이라 무척 즐겨 썼던 기억이 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실리콘 덕분이라고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면 가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그래도 놓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동물 병원에 가서 ‘왜 이제 왔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속이 상합니다.
매일 아침은 전쟁입니다. 학교, 회사, 내 삶을 지키기 위해 그다지 가고 싶지 않은 장소로 몸을 옮겨야 하기 때문이죠. 아침에 버스나 전철을 타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순간이동이라도 가능했으면…’, ‘침대째로 누가 좀 들어다 옮겨줬으면..’
반려동물 캔디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자고로 캔디가 뭐냐. 언제 먹어도 맛있는 설탕에 귀한 과일을 먹었다는 착각을 일으키는 향을 0.1% 정도 첨가해 만드는 간식이지요. 달콤하고, 당분 섭취로 잠시 기운도 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런데 반려동물 캔디도 그럴까요?
미국에서 선정한 슈퍼푸드 14종은 토마토, 시금치, 오렌지, 브로콜리, 연어, 녹차, 호두, 블루베리, 콩, 대두, 귀리, 호박, 칠면조, 요구르트 등이 있습니다. 몇 가지는 옛날에는 한국에서 구경도 어려운 음식들인데, 지금은 대부분 쉽게 찾을 수 있지요?
TV 속 복슬복슬 하얀 털을 가진 강아지들은 눈송이처럼 예쁩니다. 반짝이는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면 그야말로 심장 저격. 문득 ‘우리 집 아이도 저 친구 못지않게 예쁜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얼굴을 보는데, 딱 한 가지 눈물 자국이 자꾸 걸립니다.
울지마마이펫 멀티밤. 털을 가진 모든 동물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밤입니다. 간지러움, 갈라짐, 건조함, 발톱 갈라짐 등 피부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케어할 수 있다는 만병통치약 느낌의 제품입니다.
반려동물의 절반 이상이 비만이랍니다. 생각보다 높은 비율이죠? 반려동물은 사람과 다르게 살 빼보겠다고 1:1 PT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서 식단 조절을 하는 것도 아니라 참 난감합니다. 살이 찔수록 움직이기 힘들어 더 옴짝달싹 하지 않게 되지요.
아까 과자를 너무 먹었나. 배가 안 고프네.
우리는 현명한 소비자입니다. 의심하고 또 의심하지요. 상대가 음식이라면 우리의 검열 라인은 더욱더 촘촘해 집니다. 게다가 우리가 먹을 것도 아니고 소중한 반려견에게 먹일 것이라면 더하지요. 뭐라 말도 못 하는 친구들이니….
태조 왕건이 고려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동분서주할 때, 전남 나주에 한 고을에서 만난 처자는 목말라하는 태조에게 물을 건네며 버들잎 한 장을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이에 감동한 태조가 바로 청혼을 했다나 뭐라나….
언제부터인가 동결건조 간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어른들이 사 먹는 간식으로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간식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종류가 판매되고 있어요.
평생 어린아이 같은 우리 강아지들은 일단 입에 넣고 보는 게 일입니다. 그게 먹는 거든, 노는 거든, (나든..) 그냥 뭐든. 그래서 우리 아이들 장난감은 소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래요. 라텍스 같은 게 있겠군요.
양치는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입니다. 우리는 매일 몇 번씩 양치하고 있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잘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러니 다른 사람의 치아를 양치한다고 생각하면 그 어려움은 훨씬 더할 겁니다. 심지어 상대가 강아지라면….
산책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 나오자마자 에어컨이 그리웠던 계절은 이제 다음 해까지 만날 일이 없을 것 같군요. 반려인도 반려견도 걷기 좋은 시기라 오가는 장소도 늘어날 텐데요. 아직은 기온이 높은 편이라 해충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반려인들의 아낌없는 사랑 덕에 세상에 많은 반려견의 삶의 질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급기야 디저트를 즐기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밥 먹고 즐기는 건강한 과일 디저트, 포켄스 ‘과일퓨레 펫디저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고양이가 사랑하는 간식 츄르. 강아지와 다르게 간식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 않지만, 츄르 한 봉지면 그 향기에 달려오는 고양이들이 무척 많지요? 오늘은 간식이면서도 비만과 요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건강 기능성 츄르 ‘JJOO C (이하 쭈씨)’를 소개하려 합니다.
강아지껌은 입으로 잘근잘근 씹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치석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간식입니다. 매일 양치를 해도, 완벽하게 관리할 수 없기에 이런 간식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지요.
살아있는 생명은 모두 때때로 아픕니다. 약을 먹고 간단히 치료될 수도 있고,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죠. 질병은 피할 수 없기에 치료할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문제는 알고보니 큰 병이라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찾아온다는 점이지요. 치료비도 무척 큰 편이고요.
처음에는 이게 강아지 간식인 줄 몰랐습니다. 그다음은 ‘참 별개 다 있다’ 싶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본파미에 왕짱’의 이야기입니다. 사진만 독특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바로 간식이 담겨있는 통 때문이에요.
반려견의 털 관리를 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모질에 도움을 주는 사료와 영양제, 오염 제거와 윤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샴푸와 린스 등이 대표적인데요. 털을 빗어주는 브러싱도 아이 털 관리에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배변 봉투 ‘당당하개’입니다. 비슷한 제품도 많고, 다양하게 소개도 했었는데도 이 녀석을 데리고 온 이유는 바로, 컴패니몰이 제조하여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그럼 너희만 좋은 거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아요. 덕분에 싸고 품질은 높일 수 있었거든요.
뜨거운 여름,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건강을 다질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살살 걸어도 뛰어도 어차피 땀은 납니다. 차라리 반려견과 함께 땀을 내며 이 여름을 즐겁게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우리의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으니까요.
요즘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빼고는 비누로 머리를 감는 분은 계시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어쩌다 비누로 머리를 한번 감아보면 샴푸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되지요. 마치 머리털을 설거지를 한 듯한 뽀득함을 머릿결에서 느낄 수 있는 데다, 가려움까지 생기니까요.
강아지에게 분유를 먹여야 하는 경우는 흔하게 생기지 않습니다. 입양한다면 적어도 젖은 충분히 먹이고 어미의 사랑을 받은 뒤에 데려오는 것이 정석입니다. 태어난 뒤 얼마 되지 않은 짧은 시간, 어미에게 받는 게 꼭 영양분만은 아니지요.
놀러 나갈 생각만으로도 달곰한 7월! 날씨는 부쩍 더워지고 선선한 저녁 날씨에 마음이 둥둥 뜨는 계절입니다. 매일 나가 뛰어놀아도 아쉬운 이런 좋은 날에 집에만 있어야 한다면 너무 슬프겠죠?
2019년 장마 기간은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느낌상으로는 이미 장마가 시작된 것 같지만 말이죠. 매년 비슷합니다만, 기상청은 올해 한국의 여름 날씨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소나기가 잦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밥을 안 먹으...
가끔 저녁에 집에 돌아와 세수하고 거울을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 뭔가 얼굴이 밝아진 느낌인데?’라며 말이죠. 그렇습니다. 잘 씻기 만해도 내 얼굴이 0.1% 예뻐지고 멋져질 수 있습니다.
아직 아침저녁으로 시원합니다만, 오후 날씨는 ‘아 여름인가보다’싶은 계절입니다. 활동량은 많아지고, 날은 더우니 쉽게 지치는 계절이 본격적으로 찾아올 텐데요. 아이들 체력은 잘 챙기고 계시는지요?
집에 반려동물은 어떻게 물을 마시고 있나요? 식사만큼이나 식수는 건강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매일 마시기 때문에 그 물을 담는 그릇도 무척 중요합니다.
요즘엔 값싸고 맛있어 보이는 간식이 참 많습니다. 대신 사주면서도 꺼림칙할 때가 있죠? 왠지 싼 물건에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찾는 게 국내산인데요. 원료는 수입해도 국내에서 제조하면 국내산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꼭 국내산이라고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피니키 사료는 휴먼그레이드 유기농 원료와 가수분해로 식이성 알레르기를 최소화한 청정 호주산 소고기 신선육을 넣은 유기농 사료입니다. 들어온 사료가 잘 나갈 수 있도록(?) 유산균과 천연 프리바이오틱스르 살짝 배합하였죠.
강아지를 목욕시킬 때 가장 해서는 안 되는 행동. 바로 사람 샴푸를 쓰는 겁니다. 요즘은 이런 분 안 계시죠? 사람과 강아지는 피부 pH가 달라 사람에 맞춰진 샴푸를 강아지에게 쓰면 간지러움과 각질 등 여러 문제가 생기거든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강아지 사료입니다. 다양한 사료들이 나오지만, 특정 육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들은 사료 선택이 무척 어려운데요. 강아지가 주로 섭취하는 단백질원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조금 독특한 다른 단백질을 찾게 됩니다.
옛날부터 밥이 보약이라니 밥만 잘 먹으면 건강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고양이는 물도 잘 마셔야 한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친구죠. 뭐, 그래도 예쁘지만.. 게다가 물 마시길 게을리하면 신장에 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통 개껌이라면 플라스틱처럼 딱딱한 개뼈다귀 모양의 간식을 생각하는데요. 요즘엔 정말 다양한 개껌이 나오고 있죠? 그중에는 비교적 말랑말랑해 씹는 식감이 아주 좋은 개껌도 많이 있어요.
우리가 간식을 먹으면서 영양이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먹지는 않는데요. 이상하게 우리 반려견에게 주는 음식은 깐깐하게 영양과 효능을 챙기는 것 같아요. 이상하죠?
노즈워크는 개를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하고 또 중요한 놀이가 되었습니다. 강아지들의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성취감을 채워주는데 아주 좋은 놀이기 때문이죠.
고양이는 워낙 자기 몸을 끔찍이 가꾸는 편이라 몸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면 어딘가 건강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입 냄새는 그게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혹시 집에서 영양제, 먹고 계신가요? 사람들도 영양제를 잘 챙겨 드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전혀 입에 대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혹자는 “안 먹어 본 이는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이는 없다”라며 영양제의 효과를 확신하는 분들도 계시죠.
세상에 강아지가 간식이 아무리 많아져도 아이들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반려인이 먹는 음식일 거예요. 미지의 맛이랄까. 실제로 사람 음식이 익숙해지면 반려견용 음식은 잘 먹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출시된 지 아주 오래되었고, 그 긴 시간 동안 계속 사랑받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워낙 오랜 시간 검증되어 실패할 일이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고양이 간식 중에는 템테이션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혹시 포켄스라는 회사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펫 생활건강 전문 기업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여러 제품을 연구하고 만드는 회사인데요. 오늘은 이곳에서 나오는 조금 신기한 개껌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반려동물용 물티슈를 소개하려 합니다. 사실 길거리 여기저기서 많이 나눠주는 물건 가운데 하나가 물티슈라 딱히 돈을 주고 산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분도 많으실 텐데요. 그 물티슈..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요즘 강아지들 먹거리가 무척 흔해졌는데요.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한 수의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수입할 때 성분검사도 받지 않고 수입되는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간식을 먹고 아픈 개들이 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으니까요.
요즘 반려인들의 사료 선택 기준이 높아지면서 사료에 대한 이슈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재료를 쓰고 있는지, 합성보존제를 쓰지는 않았는지 등이 주된 관심사죠. 오늘은 하림에서 내놓은 ‘더리얼’ 사료를 소개하려 합니다.
강아지 목욕시키는 건 꽤 어려운 일입니다. 목욕의 필요성을 강아지한테 백날 말해봐야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알아들어도 아마 납득해주지 않을 것 같군요. 그렇다고 그냥 살 수도 없습니다.
반려견이 생각하는 최고의 놀이는 무얼까요? 아이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저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분명 산책은 빠지지 않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인정하시나요? 슬슬 날이 더워지다보니 요즘 저녁 공원에 가면 산책을 즐기는 강아지들을 정말 많이 만날 수 있어요.
강아지들은 사람이 먹는 음식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강아지 간식이 참 잘 나오고 있는데도 말이죠. 먹지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한 아이 같은 상상력이 더해진 결과겠지요?
노즈워크 좋은 건 모두 다 잘 아실 것 같습니다. 반려견은 그 인형에서 냄새를 찾겠지만, 우리는 노즈워크에 빠진 귀여운 반려견을 감상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그 귀여움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상품입니다.
어릴 적에 말이에요. 주스 한 잔, 과자 한 개를 먹을 때도 꼭 부모님 허락을 받았던 것 같아요. 심지어 ‘안돼’라고 하실 때도 있었죠. 주셔도 꼭 한 개, 한 잔.. 참 감질나는 양이었어요.
주변을 둘러보면 유독 몸이 약한 이들이 있습니다. 환절기는 감기와 함께 하고, 일 년에 한두 번은 몸살 감기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죠. 또 그 반대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면역력이나 체질이 조금씩 다른 것이죠.
3월부터 모든 반려견의 목줄 길이가 2m로 제한됩니다. 또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반려인이 처벌을 받게되는 등 반려인의 안전관리 의무가 강화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이동이 잦아지는 계절이 왔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찾아오면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 텐데요.(나만?!) 우리 아기들만 두고 갈 수 없잖아요?
블루클린 슈퍼드라이 배변패드는 5겹으로 구성된 패드로 빠르고 강력하게 흡수하고 응고시켜 냄새를 잡아줍니다. 또, 논 슬립 패드로 배변판이 없이도 사용할 수 있고, 바닥면은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소변이 배어 나오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지고,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벅시캣 고양이 모래를 소개합니다. 흡수력이 뛰어나고 먼지 날림이 없는 제품이라 단단하지 못한 응고력과 먼지로 고생했던 집사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페트로덱스 치약칫솔 세트’는 두 종류 칫솔과 효과 좋은 치약이 하나로 만들어진 애완동물 구강 관리 제품, 그러니까 강아지 치약입니다. 닭고기 맛이 첨가되어 아이들이 거부하지 않고, 치아와 잇몸의 질환을 예방합니다. 또 강아지의 입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오! 푸드’는 신선한 원료를 사용하여 위생적인 관리 환경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영양 간식으로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해소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수제간식입니다.
럭셔리발란스는 위와 장에 도움이 되는 면역 난황을 첨가하여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고급 양고기 사용으로 음식물 알러지를 최소화했으며 홍삼 추출물을 첨가하여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깨끗하고 신선한 고급원료를 사용하여 소화흡수율이 뛰어납니다.
아침애 수제 사료는 신선한 양질의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여 정성껏 만든 사료입니다. 소포장이라 급여할 때마다 신선한 사료를 줄 수 있고 보관도 깔끔합니다.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해 소화흡수율이 높고 알레르기도 억제합니다. 인증받은 1등급 한우와 생선, 각종 곡물에 블루베리까지 첨가...
닥터독 수제 파우더는 100% 천연 그대로의 신선한 원료를 염분을 제거하고 건조 후 분말로 만든 제품입니다. 착색제, 염분, 방부제, 색소, 합성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소취제 등의 약품 처리도 하지 않은 천연 파우더입니다. 자연적인 향과 맛이 더해져 식욕 자극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펫밀크 강아지&고양이 우유는 균형 잡힌 영양 및 수분공급을 위한 반려동물 전용 우유입니다. 임신, 수유기나 노령기의 건강관리, 영양, 수분보충에 좋습니다.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여 소화흡수가 좋으며 피부를 매끄럽고 근육과 뼈를 건강하게 해주는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노즈워크는 간단합니다. 사료나 간식을 찾을 수 있는 놀이로, 찾으면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으나 그 과정에 아주 살짝(?) 고난과 역경을 첨가하면 되는 놀이죠. 아이들은 나름의 노력을 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흥미를 쉽게 잃지 않습니다.
베게 생선 껌은 뼈 모양의 껌입니다. 화학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건강에 좋은 껌 간식입니다. 필수 아미노산, 글루코사민, 오메가3&6 지방산과 관절에 좋은 콘드로이틴이 함유되어있답니다.
미니컵캔 참치+새우는 참치와 새우로 만들어져 고양이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자그마한 크기로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으며, 외출이나 산책할 때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엄선된 신선한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촉촉한 젤리 타입입니다.
홈메이드 육수는 전통방식으로 조리하여 식욕이 저하된 반려동물에게 충분한 영양과 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혈액순환 개선으로 신경계 및 심장 기능 개선을 돕고 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 뼈와 장 기능까지 개선해주는 영양 제품입니다.
돈키패드는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프리미엄 패드로, 반려견의 피부 트러블 원인으로 알려진 형광 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해물질 테스트 결과 안전기준을 모두 합격한 안전하고 건강한 패드입니다. 또한, 패드 뒷면에 방수 필름 처리가 되어 있어 패드 바깥으로 샐 염려도 없습니다.
펫스웨이트는 빠른 갈증 해소와 전해질 보충을 위한 반려동물 이온 음료입니다. 소변 냄새 완화를 위한 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고 산책 및 운동 전후 탈수를 예방시켜주며 전해질를 보충해줍니다.
리케이 킴라베 327은 다른 부분 클리퍼로 미용하기 힘든 발 주변이나 얼굴 부분 등 섬세한 부분에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0.2mm 정도의 섬세한 날을 사용하고 소음도 적어 클리퍼에 대한 공포심이 있는 강아지도 무리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에티펫 워터리스 버블샴푸는 물 없이! 헹굼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미세거품 타입의 워터 리스 샴푸입니다. 피부 진정과 보호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하는 ‘피부 및 두피 보호용 항산화 허브 화장료’ 및 그 ‘제조방법’ 특허를 받았어요.
트릿하우스 밀크 프레스 본은 소가죽을 고밀도 압축하여 만든 고단백 저칼로리 간식입니다. 미네랄, 콜라겐, 칼슘이 풍부하며 오래 씹어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간식입니다. 씹으면서 반려견의 본능과 스트레소를 해소할 수 있는 놀이용 껌입니다.
아침애 오리버거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간식으로 어린 강아지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매우 저렴한 가격! 그러나 신선한 국내원료만을 엄선하여 엄격한 위생관리와 100% 국내기술로 만든 영양 만점 먹거리입니다.
하루애 펫트릿 눈&눈물은 반려견의 과도한 눈물과 눈물 자국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저 알레르기 간식입니다.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아마씨유가 윤기 나는 피부와 모질을 만들고,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는 소화 및 장 활동을 돕습니다. 황태는 체내의 독소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하루애 수제 사료 황태&양고기는 알레르기 최소화를 위한 가수분해 원료를 사용하고 곡물을 배제하여 체내 독소 배출을 돕는 대관령 황태를 사용하였습니다. 양고기는 섬유소 질이 연하고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고칼슘으로 어린 강아지 및 노령견에게도 좋으며 해독작용과 피부질환에...
눈+면역덴탈껌은 한우사골 원육과 육수로 만든, 눈과 면역을 위한 기능성 덴탈케어 식품입니다. 한우 사골은 골다공증에 좋고 허약체질, 산후나 병후 원기회복에 좋습니다. 씹기 좋은 강도로, 플라그와 타르 생성을 억제하여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몸에 좋고 저렴한 네츄럴코어 천연 닭가슴살 스틱을 소개합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간식이죠. 쫄깃하게 씹히는 마른안주의 입속 쾌감을 아시는 반려인이라면, 반려견에게도 알려줘야겠죠?
사람이나 동물이나 위장 장애는 정말 골치 아픕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잘 먹어야 건강해지는데, 잘 먹을 수가 없으니 점점 힘들어지죠. 사람은 이럴때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은 재료를 부드럽게 요리해 먹곤 합니다. 그럼 강아지는 어떻게 할까요.
컴패니몰이 판매하는 상품 가운데 ‘착한사료’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고품질, 기능성 등등 좋은 이름도 많은데 왜 하필 ‘착한’이라는 이름을 붙여놨습니다. 좀 그렇잖아요. 왠지 다른 건 좀 떨어지는데, ‘그냥 얘는 착해’같은 느낌이거든요.
강아지 발바닥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잦은 산책으로 발바닥은 항상 맨바닥의 많은 것들과 피부를 맞대야 하는데요. 우리야 신발을 신지만, 강아지까지 신발을 신기는 건 좀 그러니까요.
장이 건강하면, 화장실 생활만 편해지는 줄 알았는데, 요즘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비만, 피부 상태, 각종 성인병, 면역력 등 진짜 다양한 곳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쩍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에요.
예전에는 강아지 배변패드로 신문지를 가장 많이 썼던 것 같은데요. 요즘은 정말 성능 좋은 패드들이 많이 나와 집에서 강아지 냄새가 나는 일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런 패드가 없을 때는 화장실 냄새부터 다르거든요.
하루동일 삑삑 소리를 내며 물고 뜯고, 앞발로 잡았다, 흔들었다. 인형 하나 가지고 하루 종일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를 보면 참 귀엽고 흐뭇합니다. 그런데 그 인형 청결하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아이들 침이며, 바닥의 먼지까지 생각보다 깨끗하진 않을 텐데요.
치약이란게 이빨만 잘 닦이고, 입 냄새만 잘 지워주면 될 것 같은데, 참 종류가 많습니다. 유아용 치약이 따로 있고, 강아지 치약도 따로 있어요. 다 똑같은 이빨인데 왜 다를까요?
요즘 강아지가 가족인 분들 정말 많죠? 처음 가족으로 맞이하면 너무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는데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바로 드는 생각이 바로, 훈련입니다. 화장실도 좀 가렸으면 좋겠고, 앉아! 손! 정도 커뮤니케이션은 되야죠.
세상에 개껌은 참 많고 저마다 장점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개껌은 꼭 한 번 살펴볼 제품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이 먼저 알아본 개껌. 대한민국 개껌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아시는 것처럼 강아지들은 육류 단백질이 꼭 필요합니다. 가끔 강아지들을 채식주의자로 만드느니 하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꽤 가혹한 일일지도 몰라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해주기 어려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한 가지는 항문낭 짜기, 그리고 두 번째가 귀 청소입니다. 청소를 자주 해주지 않으면 병에 걸리 쉽다는 데, 괜히 건드려서 없는 병도 만들까 걱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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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아르헨티나 산티아고의 어느 화창한 날, 브라보 트로타씨는 친구와 공원을 산책하다가 끔찍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개 7마리가 목이 매달린 채 죽어있었던 것이죠.
간식을 보는 중입니다.
7년 전 뉴질랜드의 한 동물원을 방문 했었다. 벌써 오래 전 일이지만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곳은 동물원이었지만 숲과 풀밭이 펼쳐져 있었다. 정글 같은 숲 사이로 내어진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숨어 있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집에 잠시 놀...
귀여운 외모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견종 중 하나인 포메라니안,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썰매견으로 잘 알려진 허스키. 이 둘의 매력이 합쳐진다면?
안녕하세요 올라에요. 오늘은 강아지에게
양처럼 곱슬곱슬 풍성한 털.
곧 벚꽃이 만발하게 될 거리!
출처 : @theglenturret
포동 포동 귀여운 뚱냥이들!
일본에 사진작가 한 명 있었습니다.
총구’라… 귀여운 것 같으면서도
푸들 + 말티즈 = 말티푸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일본에서 유명한 고양이 역장
이 인형 어디선가 많이 보셨죠?
안녕하세요 컴패니몰입니다~
개는 왜 싸움을 할까요?
인터넷에서 고양이 영상을 찾아 보는 건
상위 1%의 지존만이 맞출 수 있다는
고양이는 예로부터 귀중한 책과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이 안가요~!
작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는 얼마나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했을까요?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동물들을 바라 보았을까요?
반려 인구가 크게 늘며, 자신의 SNS에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비좁고 오물 투성이, 독한 냄새 가득 한 이 곳,
검은 개 증후군이란
아기 때는 공도 잘 따라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