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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강아지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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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공을 좋아하는 강아지를 위하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해요! 무려 테니스 공 300개 주기!

절로 웃음이 나는 행복한 댕댕이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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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우리 댕댕이들도 언제나 아기 같죠! 그래서 개린이날 기념으로 행복한 강아지 짤을 방출하려고 합니다! :)

시선 강탈하는 뉴욕의 지하철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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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댕이들과 있다 보면, 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가 있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정확한 규정은 없지만,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기 위해 켄넬이나 가방에 넣어 이동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주인만 없으면 벌어지는 웃긴 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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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만 두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뭔가 일이 터져있을 때가 있죠! 그럼 지금부터 혈압 주의해야 할 짤 모음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걱정되어 등장한 마스크 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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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중요합니다.

산책 중 우연히 마주친 예쁜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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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거리에서는 야생 길냥이들을 두루두루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한 남성이 운 좋게도 고양이 집회에 초대를 받았나보네요? 이 남성은 친절하게 길냥이들을 쓰다듬어주거나 부드럽게 궁댕이 팡팡을 시전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필사적으로 막는(?) 아기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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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는 하얀 눈이 내려줄까요? 집에 크리스마스트리는 마련하셨는지요? 여기, 크리스마스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트리를 설치한 한 집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있지요.

난로 앞에서 잠들었다가 털 태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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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운 날에는 따뜻한 전기난로 앞에서 군고구마와 귤을 까먹으면 노곤노곤 기분이 좋아지죠. 눈부시게 하얗고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는 이 고양이도 따뜻한 난로 앞에 있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기다려 대회에서 1등 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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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펫 쇼에서 이벤트성으로 열린 이름도 깜찍한 기다려 대회! 인조 잔디 한가운데 모두의 시선을 받는 5살 푸들 보리인데요!

털 빠짐 없는 고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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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면 떠오르는 부드럽고 윤기 나는 털. 하지만 고양이를 모시고 계신 집사라면 다들 공감한다는 고양이 털 빠짐..!

우리를 웃겨주는 세상의 많은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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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난 뒤라서 그런지, 피로가 빨리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월요병도 힘든데 연휴병은 더 오래가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주말! 오늘은 가볍게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우리를 웃겨주는 세상의 많은 강아지들’을 소개합니다.

인간으로부터 간식을 지키기 위한 치와와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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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 이 강아지는 이제 1살이 된 치와와 ‘티나’입니다. 오늘은 이 똑똑한 아이가 맛있는 간식을 반려인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고안한 깜찍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국에만 있는 동물에 관한 이상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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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그로인한 문제점도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팻티캣을 지키자’는 운동은 이런 문제를 줄여보자는 사회적 움직임인데요. 개에 물리는 사고 등 문제가 다소 심각한 경우는 법률로 행동을 강제하기도 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죽을 것 같은 용맹하고 사나운(?)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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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무서운 강렬한 눈빛, 복슬복슬 사납게 선 털, 마냥 귀여운 공격적인 몸짓. 평소 길고양이가 많이 사는 곳에서 한 남자가 만난 아기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보통 길냥이들은 사람을 만나면 도망가는 게 보통인데, 엄청엄청 무서운 고양이인가 봅니다.

세계를 흥분하게 만든 풍성곱슬 고양이!! 셀커크 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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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반려동물하면 푸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풍성하고 파마를 만듯한 볼륨감이 매력적인 아이지요. 그런데 고양이 중에도 이런 모질을 가진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셀커크 렉스’라는 묘종이라고 하는군요.

모든 강아지는 사람에게 귀엽게 보이고 싶어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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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얼굴은 사랑스럽습니다. 동글동글한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지금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와 걱정이 잠시나마 사라질 정도지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사랑하는 강아지들의 얼굴은 귀여워지려 얼굴의 근육을 진화시킨 결과라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안 보면 후회할 반려동물 인생 웹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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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웹툰 좋아하시나요? 저는 웹툰을 즐겨보곤 하는데요. 요즘 반려동물 웹툰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중 재미와 감동을 느꼈던 반려동물 웹툰 3가지를 골라봤습니다!

우리가 멍뭉이에게 화를 낼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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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도, 장난기도 많은 우리 멍뭉이들! 그래서 잠시 한 눈이라도 팔면 사고를 치곤하죠! 이러한 현장을 보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다시 웃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멍뭉이에게 화를 낼 수 없는 이유!

반려견 친화 도시 랭킹 1위는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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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국의 반려견 돌보미 서비스 ‘로버’와 부동산 정보 서비스 ‘레드핀’이 함께 미국 내 14,000여 도시를 대상으로 반려견 친화 도시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고양이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는 몇 가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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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신기한 생물입니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도도한 몸짓과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있는 괴상한 행동, 한순간 태도를 바꿔 인간을 매혹하는 능력 등 ‘외계에서 온 생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고양이 앞발은 사실 발이 아니라 손인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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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의 차이점은 참 많습니다. 반려인을 대하는 태도도 다르고 귀여움의 종류도 조금 다른데요. 여러 이유 가운데 손을 능숙하게 쓴다는 점도 큰 차이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반려동물이 국가의 일원으로 인정받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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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컴패니몰은 ‘유럽은 되고, 한국은 안 되는 것?!‘이란 글을 통해 유럽과 한국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차이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의 연장선 정도가 되겠네요.

똑바로 누워 자는 고양이의 치명적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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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똑바로 누워서 자는 고양이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마치 사람처럼 누워 자는 모습에 신기하기도, 귀엽기도 한마음에 하염없이 보는데요.

귀염폭발, 두 생명체의 콜라보. 아기와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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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 상황 모든 걸 초월해 언제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기, 그리고 고양이… 오늘은 아기와 함께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귀염이 폭발하는 두 생명체의 콜라보! ‘아기와 냥’ 입니다.

집사 심장을 들었다 놨다. 요물 고양이 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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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요물입니다. 어떻게 이런 성격을 타고났는지, 일부 친절한 개냥이를 제외하면 한결같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이고, 시크하고, 도도합니다. 이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는 집사건 예비 집사건, 그냥 랜선 집사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지요.

욕실 청소를 시작하자 모여드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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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반려동물이라면 고양이와 강아지, 두 종류가 가장 많을 텐데요. 강아지는 뭔가 동물과 함께 산다는 느낌인데, 고양이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오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물론 여기 ‘묘’는 고양이와 관련 없습니다 :)

간식 놓고 간식 먹기! 냥이와 함께하는 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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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안에 구슬이나 공을 숨기고 잘 섞은 뒤에 어디에 숨어있는지 찾아내는 게임. 보통 셔플 게임이라고 하고, 전문용어(?)로 야바위라고 부르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고양이와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공항에서 일하려면 귀가 늘어져야 한다고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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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워싱턴 이그재미너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미국 공항에서 일하는 탐지견 중에 귀가 축 늘어진 강아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었어요.

어른 싸움을 귀여움으로 말리는 아깽이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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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고양이가 서로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꽤 오랜 시간, 이 상태를 유지하는데, 이다음 장면은 고양이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이라면 다 예상이 될 것 같습니다. 최소 냥냥펀치가 날라올 타이밍이군요.

속도를 즐길 줄 아는 아기 고양이 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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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고양이는 항상 즐겁고, 모든 게 신기합니다. 항상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요. 그래도 노는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법이죠. 가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는 아찔한 속도를 즐기며 바람을 가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집사 무릎에서 졸음에 습격 받은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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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집사 무릎에서 재미있게 놀던 아깽이. 다리사이에 폭 파묻혀 손가락과 혈투(?)도 벌이고, 이불도 앙앙 물며 맹수의 본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는데요.

고양이탐정?! 우리나라에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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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이 많아졌어요. 반려견보다 상대적으로 배변처리나 이런 것들이 편하기 때문이죠. 고양이를 집으로 들이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주인을 잃은 반려묘도 많아졌어요. 그래서 그가 나타났죠! 바로 츄르와 생수를 든 고양이 탐정이에요!

유럽은 되고, 한국은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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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반려견을 데리고 병원을 가야 한다고 생각해볼까요? 이동장에 반려견을 넣고 택시를 아무리 잡아도 잡히지 않습니다. 그나마 잡힌 택시에서는 ‘개에요? 사람은 되는데, 개는 안 돼요’라며 승차 거부를 당했습니다. 대중교통에 탔더니 ‘왜 개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냐’며 역정 내는 할아...

미얀마 스님들이 신성시 여기던 행운의 상징, 버만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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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버만 고양이’. ‘버마’는 지금 미얀마의 옛날 이름인데요. 불교국가인 미얀마의 이름을 딴 고양이인 만큼 불교와 아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만 고양이의 유래는 정확하진 않은데, 미얀마의 사원에서 승려들과 함께 살며 신성시 되었던 고양이가 서양으로 전해지며...

품격이 다른 펫셔니스타 모델견 몬지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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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가를 보면 멋진 옷을 입은 강아지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가 입는 옷 만큼이나 패셔너블한 디자인도 많이 보여요. 오늘은 그 중 탑오브탑이라 부를만한 강아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름은 몬지로. 일본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강아지죠.

강아지 키울 때, 이상하게 기분 좋아지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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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기에는 뭔가 변태같이 이상한데, 견주들은 공감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순간들이 있어요. 소중하지만 확실한 행복인 순간이죠! 어떤 순간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강아지들의 사랑스러운 웨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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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결혼식은 두근거리는 이벤트이자, 평생 중 가장 자신이 사랑스러워보이는 순간일 겁니다. 하물며 반려견의 결혼식은 어떨까요? 동물과 사람 사이의 간극은 분명 존재하지만 내가 배 아파 낳은 자녀의 결혼식인 것 마냥 손수건을 적시게 되겠죠.

강아지도 고양이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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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고양이랑 함께 키울 수 있을까? 이 문제는 쉽지 않아요. 둘이 체격 차이도 일단 큰데다가 언어도 다르고 기본적인 성향이 다르니까요!

고양이 인형과 함께 산책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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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은 다들 한번씩 하는 장난이 있을거에요. 바로 고양이에게 이상한 인형이나 장난감을 하나 던져주고 반응을 보는거죠. 고양이는 별로 안좋아하겠지만 그게 그렇게 또 재미있을 수가 없어요.

개와 함께 요리를 하는 수상한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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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나 레시피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아마 애견&애묘인 수만큼 요리와 관련된 영상을 즐겨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만약 개와 요리 영상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기해년 특집! 2018년엔 돼지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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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예요. 일반적으로 돼지는 지저분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예부터 돼지는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왔어요. 그래서 사주명리학에서는 돼지띠인 사람을 순하고 무사태평한 마인드의 소유자로, 명예나 재물운도 많은 ...

야생에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동물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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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야생동물 사진대회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 대회는 2015년에 처음 열렸는데 올해로 4회째였어요. 영국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와 영국 동물보호단체 본프리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죠.

강제 집사 간택부터 심쿵사를 간접 경험?! Little K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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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글로벌 시대니 어쩌니 하며 서구적 감각을 몸에 익히는 것이 일종의 교양처럼 되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동서양의 차이는 그리 간단히 메울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비슷한 대상을 묘사하는 시각만 봐도 알 수 있죠.

고양이 덕분에 탄생한 역사적인 발명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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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우리의 삶을 바꿔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오늘은 고양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세기의 발명품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고양이와 연관된 발명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고양이와 귤이 만나면… 냥이와 귤로 만든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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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귤 한 박스를 사두면 그걸 혼자서 다 까먹고는 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 없었던 저는 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손발이 노래지고 눈까지 노래졌답니다.

에디터가 엄선했다! 강아지가 등장하는 뮤비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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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분들이 영상 콘텐츠를 즐겨 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음악 만큼이나 뮤비도 인기몰이를 하고요. 오늘은 귀여운 댕댕이들이 등장하는 뮤비들을 준비했어요! 음악도 뮤비만큼이나 좋으니 출퇴근길에, 강아지와 산책하며 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강아지가 문을 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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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마음이 순수한 녀석들과 함께 살다보면 웃을 일이 참 많아지죠. 이 강아지는 문이 열려 있는데도 좀처럼 들어오지 못하고 있어요.

봐도봐도 귀여운 강아지들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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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 웃기게 자니~ 강아지 자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엽다고! 재미있는 잠꼬대를 하는 강아지들을 모아봤습니다. 강아지 영상을 보면서 힐링 한 번 하고 갈까요?

한 쪽 다리를 드는 강아지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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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평소 소변을 볼 때 한쪽 다리를 들죠. 뿐만 아니라 산책을 나가서 영역표시를 할 때도 한쪽 다리는 꼭 드는데요.

견냥지간? 오해마세요 이렇게 친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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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강아지와 고양이가 앙숙일 거라 생각하죠. 그 이유가 서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도 널리 알려진 이야기구요.

사진작가 집사와 묘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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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틀렛이야. 모스크바에 살고 있지. 내 이름이 뭔가 돈까스 같지만 그런거 아냐 기분탓이라고!

사무실에 고양이가 있으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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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일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컴패니몰에서는 동물과 함께 출퇴근을 할 수 있어 저도 한 번 묘르신을 데리고 출근한 적이 있었는데요.

고양이를 소환하는 기적의 네모네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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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잡는 방법을 아시나요? 박스 아니면 종이가방? 그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난리 났던 이 방법을 소개할게요.

단모종의 귀족 러시안 블루, 아크엔젤 제도의 푸른빛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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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러시아 출신인 고양이에요. 1860년 러시아 북쪽 아크엔젤(Archangel) 제도의 고양이가 항해사들에 의해 영국으로 전해졌는데 러시아 황실과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기르던 고양이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어요.

강아지는 집안의 액운을 쫓는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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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개를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여기게 되면서 예전처럼 집을 지키는 역할을 맡기는 경우는 많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막에서 왔습니다. 아라비안 고양이, 아라비안 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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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바람만 있다는 죽음의 땅 사막. 그곳에도 고양이는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전부터 말이죠. 우리는 그 고양이를 ‘아라비안 마우’라고 부릅니다. 신밧드의 모험에 등장하는 바로 그 고양이죠.

간다 시바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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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사진을 예쁘게 찍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죠.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아이일 수록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건지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서 반려인들 사이에 ‘망한 강아지 사진 대회’나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와 같은 릴레이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미소 짓는 프랑스의 귀공자 고양이, 샤트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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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룩스. 오랜시간 프란스인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미소 짓는 고양이라는 별명을 지닌 프랑스의 귀공자. 오늘은 프랑스에서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묘종. 샤트룩스의 매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건 내꺼야! 공갈 젖꼭지를 탐내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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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릴 때는 빠는 욕구의 충족을 위해서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고는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안정을 얻고 수면을 유도 한다고 하죠. 그런데 이걸 탐내는 댕댕이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심쿵이 필요한 날 보는 아기 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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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슬슬 추워지네요~ 집사님들 옆구리가 슬슬 시려올 때가 됐쥬? 괜시리 없던 일도 만들어 부지런히 움직여 보지만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도둑고양이? 길고양이? 내가 뭘했다고 도둑이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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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것을 말하더라도 표현에 따라 느낌이 크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양이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주인이 없이 길거리를 배회하며 살아가는 고양이들 말이죠.

넌 그냥 걷니? 난 걸으면서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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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에서 진화된 개들은 활동량이 많아 집에만 있을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과격한 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최소한 하루에 한 번 산책만 하여도 반려인이 고민하는 문제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어요.

믿기지 않는다, 목욕을 즐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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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목욕 시키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일단 가만히 있지도 않을 뿐더러 물을 두려워합니다. 일단 낌새를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겁에 질린 고양이는 ‘애애애애애옹’ 하고 사이렌을 울리기 시작합니다. 고막만 테러하면 다행입니다.

뭔가 얻고 싶을 때, 나는 ‘주세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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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주세요 고양이’ 기억 하시나요? 여기 또 다른 주세요 고양이가 있습니다. 바로 부오이(Buoy) 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는 구조된 고양이입니다.

아련한 뒷모습 깊은 한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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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르는 고양이가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거나, 벽이나 허공을 바라보면서 “휴우” 또는 “흐응”하는 소리를 내며 한숨을 쉬지는 않나요?

코기는 두 종류라고?! 뭔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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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짧고, 귀엽고 총명한 웰시코기. 호기심이 왕성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응석꾸러기 강아지인데요. 우리가 웰시코기라고 부르는 견종에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는가요? 코기 엄마나 아빠라면 당연히 알고 계시겠죠?

유리문 믿고 허세 부리던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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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 마리가 유리문을 앞에 두고 맹렬하게 짖고 있습니다. 유리문만 없다면 당장 달려들어서 한판 싸울 것 같습니다.

불독 아니죠! 복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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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천재 흑인 재즈가수인 ‘빌리 홀리데이’의 반려견 지칠 줄 모르는 투지와 열정을 가진 견종계의 카리스마! 복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완전 똑같다! 주인과 닮은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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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에 그 강아지! 영국의 사진작가 제라드 게팅스(Gerrard Gethings)는 최근 재미있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작가는 평소 반려동물 사진을 동물의 개성을 담아 찍어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자기가 고양이인줄 아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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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이푸들은 어릴 때부터 고양이와 함께 자랐다고 해요. 고양이와 사이 좋게 난로 앞에 앉아있습니다.

배고픈 고양이의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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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 바닥에서 뒹굴거리며 낮잠을 자던 고양이씨. 잠에서 깨어났지만 아직 잠이 덜 깼는지 계속 누워있더니 갑자기 일어났다.

강아지 한 마리는 행복 여섯 마리면 행복이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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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는 시바 패밀리는 6마리나 되는 대가족입니다. 이 가족에서 핵심 강아지는 제로와 미카라고 해요.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인기가 많지만 활동량이 많고 성격이 강한 시바견을 6마리나 키운다니 견주님이 정말 대단한데요?

날기 위해 태어났다?! 날아다니는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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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율리아 크리스트(Julia Christe)는 반려동물 전문 사진작가이다. 이 작가의 최근 작품들 중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날아다니는 강아지” 시리즈로, 강아지가 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다.

천연기념물 제53호 우리나라 토종 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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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가 되면서 아파트 주거 문화 속에서 집안에서 키울 수 있는 작은 외래종 강아지가 선호되고 있죠?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개는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진돗개’라는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진돗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반려견과 닮은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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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정말 닮는 걸까요..? 최근 한 연구에서 ‘단순노출효과’ 때문에 반려견과 주인이 닮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자주 보는 것에 호감을 느끼기 쉬우며 애초부터 자신과 닮은 강아지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린 반려견과 닮은 연예인은 ...

똑소리나는 산책냥 노르웨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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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어로 ‘Norsk Skogkatt’ Skogkatt는 숲(skog)+고양이(katt)의 뜻으로 우리말로 하면 ‘노르웨이숲 고양이’ 애묘인들 사이에서 줄여서 ‘놀숲’이라고 부르죠. 장모종답게 풍성한 털이 아름다운 놀숲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고양이어 통번역가 시급! 고양이말 통역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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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들은 왼쪽에서부터 차례대로 모시와 스티나입니다. 다묘 가정에서는 고양이들끼리 서로 싸우는 일이 정말 흔한데요. 이 아이들은 평소에 싸우는 것 대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개 귀족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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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타입의 개 중 가장 작은 개 ! 바로 ‘포메라니안’이랍니다. 아주 먼 옛날! 아이슬란드와 핀란드 북부에 살고 있던 개의 후손이라고 하는데요. 바이킹의 약탈로 의해 외부로 퍼져나가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스피츠 계열의 개들이 탄생했다고 해요.

섹시퀸 마돈나 빰 때리는 매력 만땅 견델,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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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패션 포토그래퍼 뱅상 플로레(Vincent Flouret)는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반려견 맥스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다!

푹신~ 말랑, 고양이 베고 자는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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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 우리 둘이 매일 싸울 것 같지? 뭐.. 그래도 치즈랑 무난히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오늘따라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 치즈놈이 너무 폭신해보였다.

롱허리, 숏다리가 매력적인 ‘닥스훈트’ 롱허리, 숏다리가 매력적인 닥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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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허리, 짧디 짧은 네 다리. 애칭이 ‘소시지’인 그 주인공은 바로바로 말 안해도 다 알겠죠? 닥스훈트(Dachshund) 랍니다 :) 독일어로 ‘닥스’는 오소리, ‘훈트’는 개 라는 뜻이에요. 닥스훈트만의 긴 몸통과 짧은 다리로 오소리 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사냥...

에티오피아의 아비시니아 고양이 에티오피아의 아비시니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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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 확실치는 않지만 이집트 파라오 궁전 고양이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어요. 어떤 연구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와 인도양의 해안가에 서식하던 고양이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죠. 하지만 아비시니아(지금의 에디오피아)고양이는 이름처럼 영국이 에디오피아에서 전쟁 중에 데려온 고양이에요.

극사실주의 고양이 그리기 극사실주의 고양이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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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그리기도 하고 화가의 개성에 따라 독특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지요. 여기 새로운 방법으로 고양이를 그리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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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울적한 소년을 위로하는 길고양이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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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사는 5살 소년은 평소 좋아하던 티볼 경기의 리그 시즌이 종료되어 울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소설만 봐도 전액 기부되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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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컴패니몰과 머니투데이, 팅커벨프로젝트가 유기동물 보호 활동을 위해 ‘유기동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3자 상생 협약’을 체결했었는데요!

유기견 3개월 임보자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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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구호단체인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에서는 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 대기 중인 유기견들을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제2차 3개월 단기임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뉴욕으로 먼 길 떠나는 새벽이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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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일에 올린, 새벽이 입양 글 기억하시나요? 안 보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새벽이는 지난 19년 2월, 마산의 한 관공서 주차장에서 테이프로 칭칭 감겨 있던 박스에서 3마리의 새끼들과 발견된 어미견이었어요.

파양만 2번 당했던 달님이의 해외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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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는 2020년 3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동물구조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이렇게나 작고 귀여운 푸들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입양 문의가 없어 안락사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었죠.

복막염 걸린 유기묘 몽실이 치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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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팅커벨 프로젝트(http://cafe.daum.net/T-PJT) 대표 뚱아저씨가 기고해주신 글입니다. 원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팅커벨 프로젝트 대표 뚱아저씨입니다.

3년 만에 다시 만난 소녀와 고양이 (감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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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고양이 ‘커서’와 함께 자란 4세 소녀 ‘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와 커서는 항상 함께였는데요. 어느 날부터인가 고양이 커서가 사라졌다고 해요.

유기견 모리의 캐나다 해외 입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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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캐나다 토론토로 해외 입양을 보낸 모리는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동구협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해온 강아지입니다. 그 당시 2개월 정도고 체중도 2.9kg밖에 안되는 어린 강아지였는데 성장 속도가 무척 빨라서 구조 7개월만인 어제 입양을 보낼 때는 ...

비 오는 날 저체온증으로 죽을뻔 했던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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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와 쿠키는 5월 초에 부산의 모 구청 앞 잔디밭에서 비를 쫄딱 맞고 있던 강아지였습니다. 당시 추정 나이는 3주였습니다. 이제 갓 눈을 뜬 꼬물이 강아지들이었던 것이죠.

집사가 들려주는 아기와 고양이들의 현실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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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이 글의 원문을 쓴 김보선님은 결혼 6년차의 주부입니다. 글에 나오는 고양이 오목이는 2014년 5월말에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옆 시장 공터에서 다리가 부러진 채 구조된 임신냥입니다.

유기견 말라뮤트 보담이 중성화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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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뮤트 보담이를 구조한 작년 6월 1일부터 내내 걱정했던 것중에 하나가 바로 보담이의 중성화 수술입니다. 보담이가 언제 입양을 갈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었지만 입양을 보낼 때는 반드시 중성화 수술을 해서 보내야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적처럼 구조된 검둥개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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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동구협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해온 모리는 구조 당시 2개월이 갓 넘은 어린 강아지였습니다. 보호소에는 그런 어린 강아지들도 수없이 많이 안락사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말라뮤트 유기견 보담이의 즐거운 산책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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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말라뮤트 보담이는 작년(2019년) 5월에 유기견 보호소인 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안락사 대기 중이었던 아이였습니다. 워낙 덩치가 큰 말라뮤트이다 보니 웬만한 집에서 키울 엄두를 못 내고 입양 문의도 없었습니다.

누더기견이었던 곰돌이 레오의 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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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세계를 몰아친 코로나 19 사태로 마음이 가벼우신 분들이 별로 없을 겁니다. 어디 나갈 때도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자칫 잔기침이라도 한 번 하게 되면 얼마나 주변 사람들 눈치가 보이는지 몰라요.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믿습니다.

착한 코카스파니엘 코돌이의 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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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팅커벨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7개월 전인 2012년 6월에 있었던 프리퀄입니다. 팅커벨이라는 작은 강아지의 죽음으로 시작된 팅커벨 프로젝트이지만 그 이전에 뚱아저씨에게는 영원히 잊지 못할 코돌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새끼 냥이 재워주는 엄마 냥이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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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낮잠 시간을 맞이한 새끼 냥이. 그러자 엄마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의 몸에 손을 올려놓고 재워주기 시작합니다.

동물병원 비용을 후원하는 유기견 검둥개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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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에 버려진 후 3년간 다리 밑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던 검둥개 럭키와 럭키를 3년 동안이나 챙겨주던 홍여사님의 감동적인 인연을 다룬 이야기인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는 5년 전에 어린이동화 전문 출판사인 국민서관에서 발행됐습니다.

12월 고양이 기부 소식 컴패니몰X22똥괭이네 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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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의 집사, 22마리의 고양이와 동고동락하는 유튜버 22똥괭이네를 통해 컴패니몰이 사료 50포(250kg)를 후원했어요. 후원된 사료는 이삼 집사님이 알고 계신 쉼터에 기부가 되었습니다.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쉼터로 SNS를 하지 않으셔서 잘 알려지지 않은 쉼터라고 해요.

12월 따뜻한 기부 소식 시온 쉼터에 1.3톤 기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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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니몰에서는 1달에 1번 유기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터치 한번으로 매일 10g씩 유기견 아이들에게 한끼를 선물하고 있죠. :) 저희 컴패니몰은 2019년 12월에 착한 사료 기부 선정처를 시온 쉼터로 진행하였습니다. 12월 한 달 내내 하루 한 번의 무료 터치로 약...

10년간 공장에서 1m 줄에 묶인 진숙이의 입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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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 새해 첫 소식은 서울 용산구 문배동의 작은 공장 뒷켠 마당에서 시끄러운 콤프레셔 소음을 들으며 10년간 묶여 지내다가 예비신부 윤정은님의 도움으로 고양시의 전원주택으로 입양 가서 새 삶을 살게된 진숙이 이야기입니다.

벌도 함께 받는 둘의 귀여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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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쁨도 슬픔도 함께하는 평생 친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들 ‘페이턴(peyton)’과 강아지 ‘대시(dash)’.

임시보호하다 강아지와 절친 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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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남자가 자신의 마당에서 한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해요. 그는 고양이 알러지가 있었지만, 허기에 굶주려 있는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바로 강아지 미용사 ‘케냐(kenya)’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뚱아저씨와 살고 있는 유기견 10마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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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이라는 작은 말티즈 강아지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로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있는 강아지들을 구해서 좋은 새가족을 찾아주자는 취지로 설립한 팅커벨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가 벌써 만으로 7년이나 됐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은인을 잊지 않는 유기견 검둥개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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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봄이 아직 오기 전 쌀쌀했던 어느 날 새벽이었습니다. 아직 동이 트기 전이었는데 한강시민공원 동작대교 다리 밑에 박스에 까만 강아지 한 마리가 담아져 있었습니다. 그때 그 강아지를 처음 발견했던 분은 청소하는 아주머니였습니다.

올무 줄이 걸린 채 떠돌던 장군이의 견생역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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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 추웠던 작년 1월 초의 어느 겨울날이었습니다. 경기도 양주 집에서 차를 타고 나와 서울 화곡동 팅커벨 입양센터로 가는 길에 건너편 도로에 개가 한 마리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리가 절단된 유기견 순돌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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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16년 4월경 유기견이었던 순돌이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순돌이는 경기도 구리 재개발 지역에서 주인이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버리고 간 유기견이었습니다.

유기동물의 엄마아빠 유엄빠 유기견들을 위한 텀블벅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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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빠’는 유기동물의 엄마 아빠가 되어주고자 모인 사람들의 유기동물 보호단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펀딩의 목적은 추운 겨울인 만큼 버림받은 유기견 아이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과 배고픔을 채워줄 수 있는 사료를 사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중대형견 유기견 산책 프로젝트 보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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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뮤트 보담이는 올해 5월 동구협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구조한 유기견입니다. 체중이 62kg 나 나가고 덩치가 큰 아이다 보니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7개월째 보호하며 입양자를 찾아주고 있는 아이랍니다.

“이제 우리 애기야” 유기견 입양한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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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LOWER SHOWER’로 컴백한 현아가 한 강아지를 안고 “진작 데리고 올걸..” 하면서 우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품에 강아지를 안은 체 아기 강아지를 조심스럽게 쓰다듬고 있는 현아.

하악 되던 아기 고양이의 깜찍한 골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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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로빈 씨는 집 정원에서 하얀색과 회색이 섞인 아기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집 정원에 들어온 길고양이들의 밥을 항상 챙겨주고 있는 로빈 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밥을 챙겨주었는데요.

동물복지선진국 독일로 입양간 진순이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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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돗개의 목에는 보라색 끈이 묶어져 있습니다. 이 보라색 끈은 ‘죽음의 끈’으로 안락사가 예정된 개들의 표식이었습니다. 안락사 직전 유기동물 구호단체 팅커벨 프로젝트에 의해 구해진 진순이는 유료 위탁처에서 4년간이나 머물며 입양처를 알아봤지만 국내에 안심하고 보낼만한 입양처는 ...

잃어버린 반려묘를 7년 만에 만나고 오열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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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살던 로버트 씨는 오하이오에 집을 구하고 이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로버트 씨는 반려묘인 ‘체본’이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함께 반려하고 있는 데요. 어떠한 이유로 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겨우 40g이지만 심장은 뛰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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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집 근처를 걷고 있던 한 여성은 길가에 쓰러져있는 작은.. 너무 작은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전혀 움직이지 않았지만, 미약하게 심장은 뛰고 있었다고…. 살아있음을 느낀 여성은 바로 아이를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얼어붙은 추위 속에 웅크리고 있던 8마리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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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기로 유명한 캐나다의 한 마을, 한 남성은 차고 근처의 골목에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가보니, 작은 상자 안에 8마리 새끼 고양이들이 울고 있었는데요. 밤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시기라 우선 집으로 데려간 뒤 고양이 구조대에 연락을 합니다.

10월의 기부 주인공 ‘남양주 유기견 보호소’ 1.3톤 기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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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의 주인공은 남양주 유기견 보호소였습니다. 남양주 유기견 보호소는 몸과 마음이 다친 유기동물의 삶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랍니다. 종부 지원 없이 마음 따뜻한 봉사자분들과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안락사 없이 유기동물의 사람을 보듬어 주는 곳이에요.

강아지는 6위 정도? 세상의 똑똑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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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보면서 ‘(우리 개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어쩜 저리 똑똑할까’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시죠? 어쩌면 천재가 아닐까 싶을 때도 있습니다. 뭐… 자식 키우는 부모 마음이랄까요?

100여 마리의 고양이를 임보한 아빠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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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씨는 지금까지 100여 마리의 아기 고양이를 임보해 온 봉사자입니다. 어리고 상황이 어려운 고양이에게 특별한 애정을 쏟고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한 아름다운 사람이죠.

이마에 꼬리 달린 유니콘 강아지 나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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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 주에 위치한 동물 구조 보호소 Mac’s Rescue 페이스북에 공개된 특별한 강아지 나왈. 이 귀여운 녀석은 추운 거리에서 발에 부상과 함께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항상 붙어있던 형제 고양이 한 집에 입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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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셀레나 씨와 제이크 씨는 보호시설 웹사이트 입양게시물에 공고된 고양이 마로에게 첫눈에 반해 즉시 보호시설로 방문하였는데요. 마로를 실물로 본다는 것에 너무 들떴지만 아니나 다를까 마로 옆에는 다른 고양이가 꼭 붙어있었습니다.

상냥하게 강아지를 재우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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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고양이와 강아지는 언제나 사이가 좋은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강아지 ‘리코’는 언제나 따뜻하게 고양이들을 놀아주고, 고양이 ‘리리’와 ‘리무’는 그런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다고 해요.

디즈니로 현장학습 간 6마리 안내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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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4월 디즈니랜드로 현장학습 간 6마리의 안내견들. 이 아이들은 안내견을 양성하는 미국 ‘Canine Companions for Independence’의 소속된 예비 안내견이라고 해요.

나 좀 구해주라냥! 도움을 청한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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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은 시간이 날 때마다 집 근처의 길냥이들이 찾아 돌보는 것이 일상입니다. 어느 날, 한 고양이가 다리를 절뚝거리며 다가오는 모습을 봤다는데요. 냐-냐- 거리며 다가오는 모습이 꼭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12년 만에 반려견 찾은 주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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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미국 CBS 피츠버그 지역방송에서 12년 만에 극적 상봉한 주인과 강아지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창가에 앉아있던 뜻밖의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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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창밖에서 나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창문을 열어보니 웬 아기 고양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엄마를 찾고 있는 것 같은데, 어쩌다 이리 높은 곳에 혼자 남게 된 것일까요?

8월의 주인공 ‘꽁꽁이네’에 사료 1.3톤을 기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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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의 주인공은 익산시 꽁꽁이네였습니다. 꽁꽁이네는 ‘탁남일 소장님’께서 1998년부터 지금까지 버려진 아이들에게 먹을 것과 잘 곳을 나눠가며 살아오셨습니다. 지금은 160마리 강아지들과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계시죠.

유기견 강아지가 마음을 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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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솔직히 저도 1년에 몇 번씩 봉사나 가봤지. 유기견 아이들이 어떻게 입양이 되고, 어떤 상황에 있는지 잘 몰랐어요. 근데 작년 반년 동안 좋으신 분들이랑 같이 유기견 아이들을 구조하고 치료하고 입양까지 보냈습니다.

온몸이 마비된 길냥이, 그리고 7개월 후 보여준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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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 온몸에 상처를 입은 아기 고양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생후 3개월로 보이는 작은 아기고양이는 부상 탓에 녹초가 된 것도 모자라 목 아래를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고 합니다. 체온도 매우 떨어진 상태라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누적 40톤 사료 기부하고 칭찬받고 싶던, 컴패니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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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오게 된 강아지들의 사정은 참 다양합니다. 썰매를 끌고 있을 것 같은 허스키는 보신탕집에 팔려 가는 중에 구조되어 들어오고, 길거리에서 구조된 푸들은 무슨 연유인지 똑같은 제자리 뛰기를 반복합니다. 분명 다리가 길어 잘 뛰었을 것 같은 한 아이는 처음 보는 자동...

태어나 한 번도 사랑받은 적 없는 고양이가 만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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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선 코스트 동물 보호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아주 작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구조되어 들어왔는데요. 이름은 피닉스. 너무 어린 나이에 어미를 잃고 혼자 구조된 아이였죠. 이름에서 이 친구를 구조한 사람들의 마음을 예상할 수 있지요.

복숭아와 사랑에 빠진 고양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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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복숭아가 제철입니다. 수분이 많고 달콤한 복숭아를 사랑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여기 복숭아와 사랑에 빠진 조금 이상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먹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의(?) 촉감을 사랑한다는 점이지요.

귀를 잃은 고양이에게 사랑으로 만든 귀를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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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귀가 없는 고양이. 보호시설인 휴먼 소사이어티 실리콘밸리에 들어온 고양이 ‘카르마’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귀를 잃었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 고통스러운 경험이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산책 중인 강아지와 아기 길냥이의 운명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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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탈리아에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델피나 부부는 그해 초, 강아지 한 마리를 반려견으로 맞이하고 ‘타코’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들은 타코와 함께 산책을 즐기며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함께 자랐지만 먼저 떠난 강아지의 스웨터를 발견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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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 웹사이트에 고양이의 동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분홍색의 작은 옷을 붙잡고 마치 캣닢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온몸을 비비는 아이의 모습인데, 이 영상을 올린 이의 설명은 짧았지만 한동안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잘 걷지 못하는 고양이와 그를 지키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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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피는 헛간에서 발견된 아기 고양이입니다. 소뇌 저형성증이라는 특이한 신경질환을 가지고 태어났는데요. 덕분에 몸을 움직이려 할 때마다 머리가 심하게 흔들려 똑바로 걸을 수가 없었다고 해요.

모두의 따뜻한 터치로 만들어진 6월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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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의 주인공은 ‘광주 위드 보호소’의 ‘화순 쉼터’였습니다. 먼저 광주 동물보호 협회 위드는 오롯이 동물들을 위한 공간, 평생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입양을 통해 다시 행복한 삶을 찾아주는데에 목적을 두고, 2 곳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터치로 선물한 5월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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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의 주인공은 ‘인천 주안 쉼터’의 아이들이었습니다. 주안쉼터는 소장님 혼자 약 50여 마리의 유기견, 길냥이들을 돌보고 있죠.

지난 봄날, 4월의 기부는 하림과 함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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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정말 뜻깊은 기부가 계속 이어져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난 기부 소식에서 2019년 기부는 다른 뜻 있는 기업과 함께할 수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그에 이어 4월 기부는 ‘하림’에서 기부와 봉사활동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한 사진기자의 관심이 영국 고양이들의 삶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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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양이 사랑은 대단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처음으로 고양이를 포함시킨 동물 학대법과 동물보호협회를 만들었고, 고양이를 학대한 이에게는 가차 없이 징역형을 선고하기도 하지요. 게다가 2018년에는 새끼 고양이와 강아지를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시키는 법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현명한 엄마 냥이가 나무 위에 고립된 새끼 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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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가 나무에 걸려있습니다. 어린 치기에 높이 올랐는데, 아래를 보니 난감했던 거겠죠. 가끔 혼자 열심히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는 내려 오질 못해 우는 아기들도 있으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3마리 보호묘를 자식으로 맞이한 어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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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3마리 아기 고양이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너무 어린 새끼들이라 엄마의 정이 필요한 아이였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엄마 고양이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쓰레기장 아기 고양이, 한 남자의 손이 삶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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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근처에서 아기 고양이의 힘 없는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남성은 그 소리가 신경 쓰여 소리를 따라 찾아 나섰는데요. 쓰레기통 근처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일본 집사들이 믹스냥이를 많이 키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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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양이 용품 업체 아이리스 오야마란 곳은 매년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고양이 인구(?)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도 고양이 반려인구가 크게 높아졌는데요. 원조(?) 고양이 천국 일본의 집사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반려견과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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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이라는 단어만 봐도 많은 반려인은 눈물을 흘릴 거예요. 매일 뛰어놀 것만 같은 어린 반려동물도 어느새 나이가 들고 걷기 힘들어하고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앞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순간이 올 거예요.

반려견 입양 전과 후, 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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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입양하는 것은 그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하는 것과 같다는 감동적인 말이 있죠? 하지만 반려견을 입양하게 되면 사람도 새로운 세상을 얻는 것과 같아요. 반려견 입양 전과 후 달라진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핏불을 입양 보내기 위해 화환을 씌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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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싸움견, 사나운 개, 공격적인 개… 핏불은 난폭하고 무서운 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투견으로 길러지는 핏불들이 정말 많죠. 하지만 사실 핏불은 참을성이 많은 친구들이에요. 반려견 전문업체 바크포스트는 강아지 품...

버려진 맹순이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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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강동냥이 쉼터에는 이런 저런 사연을 안고 미래의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강동냥이 쉼터에서 지내고 있는 맹순이가 이모 삼촌 집사님들에게 인사를 보내왔네요. 맹순이를 만나볼까요?

고양이 까망이가 보내는 눈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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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냥이 쉼터에서 지내고 있는 귀여운 까망이가 이모 삼촌 집사님들에게 눈인사를 보내왔어요. 우리 까망이가 어떤 말을 하려고 찾아 왔을까요?

버려짐은 언제까지 반복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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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피해 잠시 자리를 한 켠 내달라는 유기견들의 부탁 기억 하시나요? 유기견에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가지 말라고 봉사자에게 매달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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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씨는 대학생입니다. 뉴욕에 있는 포츠담 동물보호소에서 자원활동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 날은 시설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하다 마지막으로 봉사를 하러 오는 날이었는데요.

길고양이, 우리의 이웃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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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길고양이라고 흔히 부르지만 과거엔 도둑고양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이 고양이들이 실제로 무언가 훔쳐가지는 않는데도 말입니다. 아, 훔쳐가는게 하나 있긴 하네요. 바로 우리의 마음…?

뜻밖에 락커가 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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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힙스터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당장 무대 위에 올라가서 머리를 흔들어야할 것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배니입니다~ 왜 이런 옷을 입게 되었냐고요?

유기견 보호소는 겨울을 어떻게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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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의 사정을 알음알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후원을 받아 겨우 생활을 유지하는 유기견 보호소에게 겨울은 혹독합니다. 그마저도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보호소에게는 후원금이 거의 제로입니다.

화난 얼굴을 한 고양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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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길거리에서 발견 된 한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비를 맞기 싫다는 듯이 아주 화난 얼굴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고양이가 이렇게 화난 얼굴이었던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고양이와 여행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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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밖에 데리고 나가기가 무섭다. 고양이와의 산책에 한번도 도전 해본 적은 없지만 예민한 집고양이가 자동차 경적소리나 도시의 여러 소음에 긍정적일 것 같지는 않다.

캐나다 큰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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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는 캐나다에는 한국에선 좀 처럼 볼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조금 큰 고양이도 있다고 하는데요, 큰 고양이님을 한 번 만나볼까요?

사설 유기견 보호소가 왜 생겨났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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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기견 보호소는 전국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이 사설 유기견 보호소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그런 시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다른 고양이의 부름을 듣고 엔진에서 나온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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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자동차 엔진 부근에서 고양이 소리가 나는걸 들었습니다. 보닛을 열어보니 아기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어요. 차 주인은 급하게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려면 물범탕을 먹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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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귀염둥이 물범입니다. 동그란 눈과 포동한 체형이 참 매력적인 동물이죠. 물범은 전세계적으로 2-5만 마리 정도가 서식하고 있고, 극지방과 온대의 바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백령도 근해에서 100여 마리가 번식 중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고 해요.

유기동물 문제에 일반인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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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유기동물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버려진 동물들은 모두 어디로 갈까요? 대부분 이렇게 버려지는 동물들의 마지막은 좋지 못합니다.

테라피독 시험을 앞둔 소심이들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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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에요~! 공부를 시작한지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시험을 볼 날이 다가왔어요. 시험을 앞두고 우리 담임선생님도 분주해졌어요. 그동안 저희들은 매트 위에서 선생님 지시에 따라 앉아 있는 연습도 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연습을 했어요. 선생님 집이나 일반 가정에서 ...

쓰레기통에 버려진 3개월 된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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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0.3살이에요. 어느 날 아빠가 우리를 버렸어요. 그냥 커다란 쓰레기통에 넣어 버렸어요. 하지만 우리는 쓰레기가 아닌데…

라오스의 개들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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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어나서 소위 ‘외국물’을 먹어본 경험이 딱 두 번 있어요. 그것도 모두 라오스로 떠났었고요. 한 번은 봉사 단원, 한 번은 여행자의 신분이었지요.

코 앞으로 다가온 테라피독 시험… 나 떨고 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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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슈에요. 오랜만! 저를 잊어버린 건 아니죠? 우리는 테라피독 시험을 보기 전까지 맹훈련 중이에요. 아니 글쎄~ 테라피독이 되려면 ‘시험’에도 합격해야 한대요. 통과하면 좋은 거겠죠? 소심이 친구들이 좀 힘들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시험을 볼 때는 잘 할거에요. 으~ 아무 생각 없었...

시장의 마스코트가 된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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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천덕꾸러기로만 여겨지던 길냥이들은 이제 사람과 더불어 지내는 동물이 되었습니다. 여러 사례가 있지만 오늘은 국내외 전통시장에서 터줏대감으로 활동하는 고양이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상점을 살뜰히 챙기는 사장님형 냥이부터, 상인들이 주는 밥을 배불리 먹고 낮잠 자는 더부살이형 냥...

유기동물 보호소를 돕는 가장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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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니몰이 가수 헨리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사료를 잔뜩 들고 파주 삼송유기견보호소에 다녀왔습니다. 관련 기사를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이곳은 170여 마리의 나이 든 유기견들을 소장님 혼자서 돌보고 있는 보호소에요.

사람을 따르지 않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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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한 남성은 어느 날 사무실 근처에서 새끼 고양이를 발견 했어요. 고양이는 대로변 근처에서 지내고 있어 사고를 당할 위험이 컸습니다. 그래서 남성은 고양이를 구조 하기로 했죠. 통덫을 설치하고 기다리기를 수차례 반복한 뒤, 남성과 그의 가족은 새끼 고양이를 생포...

보호소에서 새끼를 살리려 숨긴 엄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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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 수가 꽉 차 안락사를 기다리는 보호소에서,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려고 하는 엄마 개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이들이 있던 보호소는 미국 텍사스 남부에 있었다.

냉장고 뒤에서 나타난 천사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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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천사를 본적 있나요? 절망의 상황에서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을 때 누군가 손을 내민다면 다름아닌 천사겠지요.

노르웨이의 자연에서 반려견과 하이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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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 사는 조지는 트로야라는 반려견과 삽니다. 그는 4년 전부터 트로야(Troja)와 함께 하이킹을 할 때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식물이나 곤충들을 주로 찍었다는 조지.

하루 지나면 까먹지만 그래도 괜찮아 테라피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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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저는 요미에요. 지난 번에 미슈 언니랑 잠깐 인사 했었죠! 우리 모두 얼마 전에 미용을 받아서 모습이 조금 달라졌어요. 이번에 명절 다들 잘 쉬셨어요? 우리도 조금 쉬다가 다시 공부를 시작 했어요. 다들 인사해요~

보호소에서 입양되는 강아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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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랑하는 주인에게서 갑자기 버려져 보호소에 들어가게 된 강아지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보호소에 한번 들어가게 되면 동물보호단체에 구조 되지 않는 이상 살아남기는 어렵습니다.

강아지계의 어벤져스를 꿈꾸는 테라피독 훈련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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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저는 미슈에요. 옆에 있는 이 작은 애들은 요미, 치로, 콩콩, 우주에요. 우리는 얼마 전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구조 되었어요. 꼼짝없이 보호소에서만 살아야 하는건가 생각했었는데 새 엄마아빠가 생긴다니 우리 모두 기뻤어요.

세종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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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저는 옛스러운 분위기가 바로 떠오르는데요. 조선 시대 제4대 왕인 세종대왕에서 이름을 따온 세종대학교는 정문도 옛 건축물 느낌을 풍겨요. 하지만 세종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따로 있다는대요?

나도 보트 태워줘! 집사 따라 보트 타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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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어느 날, 맷은 오두막 뒤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다. 소리의 정체를 찾기 위해 밖에 나간 그는 아주 작고 마른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찾아냈다.

테라피독.. 인간이 버린 생명, 인간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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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던 땀을 닦고 한숨 돌리니 선선한 가을입니다. 시원한 바람에 산책 생각이 간절한 반려동물들도 많겠지만, 좀 더 원초적인 이유로 한시름을 놔야 하는 동물들도 있어요.

너 사실 사람이지? 두 발로 걸어다니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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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는 다지증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로 다른 고양이보다 손가락이 더 많습니다. 얼마 전에 미국 일리노이스주에 있는 동물 보호시설인 Wright Way Rescue에 오게 되었어요.

유기동물을 위해 전쟁터에 남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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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계속 되는 도시에 동물을 위해 남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위험을 무릅쓰고 전쟁 폐허 속에서 고양이들을 돌보는 한 남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집을 비운 사이 우리 개가 냥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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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집에 오니까 크로스비의 행동이 조금 달랐어요. 갑자기 저를 욕조로 데려갔죠. 그런데 세상에 욕조에 모르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게 아니겠어요?”

제발 창문을 깨지 마세요. 에이컨도 켜놨어요. 창문을 깨지 마세요 에어컨도 켜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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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차 안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멀뚱멀뚱 쳐다보는 강아지들. 대형 마트 주차장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혹 보이는 광경이다. 마트 앞에 설치된, 답답하고 다른 개 냄새로 가득 찬 볼품없는 애견보호장에 넣어놓는 것도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지만, 자동차는 정말 최악이다.

작은 생명이 꺼질때까지.. “강아지 공장을 막아주세요” 작은 생명을 위해 강아지공장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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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애완동물 상점에서 강아지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불법 강아지 거래를 막겠다는 것이죠. 법안이 통과되면, 영국인들은 입양을 원하는 견종의 전문 브리더를 찾아가거나 보호소를 통해서만 입양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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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심리

강아지가 집에 가기 싫을 때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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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산책은 제일 즐거운 시간입니다. 산책을 통해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도 풀고, 여러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하죠!

강아지가 배를 보여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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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아지가 발라당 하며 배를 보이면, “엇 복종한다는 건가? 만져달라는 건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고양이 꾹꾹이에 숨겨진 의미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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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은 앞발로 집사를 꾹~꾹 누르는 고양이를 보면, ‘혹시 마사지를 해 주는 건가?’ 라는 생각에 기특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바닥에 몸을 뒹구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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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만 나가면 온 사방에 몸을 비비는 강아지! 간단히 발만 씻으면 될 것을 꼭 목욕 코스로 몰고 가는 대책 없는 댕댕이 때문에 난감했던 적 없으신가요?

강아지가 구석에 숨는 이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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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 구석에 숨어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텐데요. 도대체 왜 숨는 걸까요? 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강아지가 혼날 때 보이는 행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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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하다 보면 칭찬할 때도 있지만, 반대로 야단칠 때도 있습니다. 혼낼 때 강아지마다 나타나는 행동이 다르다고 해요!

강아지가 질투할 때 흔히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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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처럼 질투를 느낀답니다! 보통 주인이 다른 강아지를 귀여워하거나, 오랫동안 핸드폰 혹은 컴퓨터를 할 때,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신경 안 써줄 때 등 말이죠. 이걸 보면 정말 사람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강아지가 주인 얼굴 옆에서 자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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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자다 보면, 잘 때마다 위치가 달라질 때가 있죠. 때론 발밑에서, 때론 배 근처에서, 때론 얼굴 옆에서 잘 때도 있습니다. 꼬옥 옆에 붙어서 자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운데요.

애교 많은 강아지가 자주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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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성격이 다 다르듯이, 강아지도 성격이 다 다르답니다! 차분할 수 있고, 활발할 수 있고, 호기심이 많을 수도 있고, 애교가 많을 수도 있죠!

강아지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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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반려인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상관없이 말이죠. 시원한 저녁 산책길에 귀여운 강아지를 만납니다. 스스럼없이 다가서자 강아지는 갑자기 심한 경계 태세에 돌입합니다. 당황스럽죠.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이할 때 주의할 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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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유기견의 존재를 알고 계시나요? 유기견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주인이 없어 보호되고 있는 개를 뜻합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죠.

반려견이 내 위에 올라타는 이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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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강아지가 사람의 무릎에 올라가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강아지는 그대로 잠들어버리기도 하는데요! 어째서 강아지는 사람 위에 올라타는지 이유를 소개하겠습니다.

머리가 좋다고 알려진 견종 TOP5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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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견종들이 있습니다. 무려 비공인 견종을 포함하면 800여 종류가 있다는데요! 그 중에선 사람을 도와주는 양치기견, 구조견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으로 똑똑하다고 알려진 견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반려견이 “고마워”를 표현하는 행동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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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의 반려견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말을 해주면 참 좋겠는데…. 싶을때가 많죠. 저 또한 반려견 네 아이와 함께 하고 있지만 매일 녀석들의 속마음이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반려견과 유대관계를 강하게 해주는 행동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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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려하고 있는 반려견과 유대를 쌓고 있나요? 계속 유대관계를 쌓고 있는 분도 계시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져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데요.

강아지가 잠자는 위치에 따른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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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잘 때 강아지와 함께 자나요? 함께 잔다면 주로 어디서 자나요? 주인의 어떤 부분에 기대어 자느냐에 따라 심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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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배변 훈련’인데요. 보통 2개월~3개월 사이에 배변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때 나타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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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도 사람처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말을 해서 어디가 불편하고, 힘든지 알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우리 아가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행동으로 표현하죠!

새끼 강아지를 키우는데 도움 되는 꿀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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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를 처음 데려왔는데, 이 작은 아가에게 뭘 먹여야 하는지,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새끼 강아지를 키우는데 도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산책 중 주워 먹는 강아지를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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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산책을 하다 보면 땅에 떨어진 담배, 음식물, 껌 등이 보입니다. 그냥 무시하는 반려견도 있겠지만 주인이 못 보는 사이, 또는 말릴 겨를도 없이 주워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석에 숨어버린 반려견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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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저녁, 비가 부슬부슬 내리다 갑자기 ‘우르릉 쾅!’ 하는 천둥소리가 들려옵니다. “오.. 부침개 각..” 이라며 감상에 빠져 있다가 문득 반려견이 사라진 걸 깨닫지요. 찾아보니 소파 및 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그 강아지가 쓰담쓰담을 싫어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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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트라우마가 있지 않은 이상, 기본적으로 개들은 스킨십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걸 썩 달가워하지 않는 강아지를 만날 때가 있는데요.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꼬리를 따라 빙글빙글 도는 강아지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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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자신의 꼬리를 쫓아 빙글빙글 도는 모습. 전혀 낯설지 않을 겁니다. 너무 심하다면 문제가 된다는데, 그렇지 않다면 그 모습이 웃기기도, 귀엽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런 행동을 하는 강아지는 무슨 생각인 걸까요?

실내에서 생활하는 강아지의 구역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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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생활이 일반적이라 반려견을 키우면 실내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 보통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외부 온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혹시 아무것도 모르고 탈출을 감행하는 사고도 방지할 수 있지요.

반려인을 걱정하는 반려견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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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마주할 때 항상 행복한 미소와 웃음을 보여주고 싶지만, 때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살아가는 중에는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항상 내가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했던 반려견이 큰 위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감이 떨어진 강아지들의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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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강아지나 자신감은 무척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어떤 것에도 의욕적이지 못하고, 되려 불필요한 공격성이 커져 함께 생활하는 데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신감이 떨어지는 이유와 그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네에게 실망했네..” 강아지에게 실망감을 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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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족이기에 좋을 때도 있지만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항상 좋기만 한 가족은 없지요. 우린 가끔 반려견의 기대를 무너뜨립니다. 항상 아이 같은 반려견들은 그런 행동에 토라지거나 큰 실망감을 느끼곤 하지요.

강아지가 가지고 있는 감정의 종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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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함께 살아온 동물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개는 우리와 오랜 시간 함께한 덕분에 다른 동물들과 다른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강아지의 감정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반려견은 부부 사이의 정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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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의 수명이 그렇지 않은 이보다 조금 길다거나, 심장질환의 위험이 낮다는 등의 연구 등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있었는데요. 영국의 펫시터 중개 사이트 Rover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부부간의 관계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강아지를 괴롭게 하는 부드러운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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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물 학대 문제가 자주 떠오릅니다.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런 사건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동물보호법 등이 개정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강아지가 외로울 때 보내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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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면, ‘어쩜 이렇게 사람하고 똑같을까’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여러 감정을 보여줄 때가 그런데요. 기쁨과 슬픔, 심지어 토라짐까지 보이는 이 아이들이 가진 감정에는 외로움이란 쓸쓸함도 있습니다.

집사 등 터지는 고양이 싸움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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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냥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끼리 싸우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집사 등 터치는 냥이 싸움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강아지가 주눅 들었을 때의 행동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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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행복하고 똥꼬발랄해 보이는 우리 강아지. 가끔은 우울증에 걸린 듯 한숨도 쉬고 토라진 듯 주인이 불러도 쳐다도 안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행동이 자주 반복되면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죠. 우리 집 강아지 대체 왜 이럴까요?

강아지도 사랑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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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다른 강아지를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보는 개를 보고 흥분해 짓거나, 서로 코를 킁킁거리는 등 관심을 표현하지요. 강아지들에게 애정과 관심이란 어떤 걸까요? 사랑이란 감정도 있을까요?

뒷발로 머리를 벅벅! 왜 그러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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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주저앉아 뒷발로 얼굴을 벅벅! 긁는 행동. 단순히 간지러운 걸까 싶지만, 잘 보면 딱히 그래 보이지 않는 순간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집 강아지가 갑자기 떠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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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들 경험한다는 강아지의 떨림. 애처로워 보이기도 하고 어디가 아픈 걸까 걱정도 되는데요. 오늘은 강아지가 떠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은 누구와 함께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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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잠자리를 철저하게 지키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밤에 곁에서 자고 싶어 하는 강아지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반려인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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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르는 고양이의 속마음!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읽어보고자,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준비했습니다!

반려견이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벌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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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을 사랑하지 반려견은 없습니다. 하지만 뭐든 과유불급. 과도한 사랑(?)은 몇 가지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나를 사랑할 뿐인데,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너무 슬프겠죠? 혹시, 다음에 해당하지 않는지 살펴보시죠.

고양이가 집사를 사랑한다는 4가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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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마음! 하지만 고양이도 집사에게 애정표현을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양이가 집사를 사랑한다는 증거5가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기견 발견 시 꼭 해야 하는 행동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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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 그러니까 1998년 여름이었을 거예요. 저희 동네 놀이터에 크고 하얀 강아지가 있는 거예요. 얘가 집을 나온 지 좀 됐는지 꼬질꼬질했죠. 놀이터에서 같이 놀다가 저녁 먹으러 가야 해서 인사하고 저는 귀가했답니다.

우린 좋은 사람 싫은 사람, 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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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살면서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상대에 따라 우리 마음은 모두 다르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걸 티 내며 살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게 ‘어른스러움’이라 하지요.

강아지 이름으로 이런 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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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에 온 강아지 이름을 붙여줄 때, 얼마나 고민하셨나요? 오래 고민하셨을 텐데요. 이름은 우리 가족이 된 아이를 위해 처음으로 선물하는 의미 있는 선물입니다. 누가 그랬죠? ‘이름을 불렀을 때 비소로 내게 의미가 됐다’고 말이죠.

체력 좋은 반려인이 키워야 할 파이팅 넘치는 견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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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아지가 그렇지만 노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먹고, 자고, 화장실에 가는 시간 외에는 모두 놀기를 원하죠. 그것도 반려인과 함께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 중에는 워낙 에너지가 넘쳐서 반려인의 강인한(?) 체력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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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려인입니다. 그래서 주변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 많은 편인데요. 그래도 인간관계를 넓히다 보면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중에는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요. 개를 키우지 않지만,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작은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한 반려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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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반려견이 사랑스럽습니다만, 작고 앙증맞은 강아지는 특히나 눈길이 가는 친구들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작은 것에 사랑을 느끼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앙증맞은 친구들과 함께 할 때는 조금 더 신경 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반려견은 당신의 귀가 시간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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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어김없이 현관 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반려견을 마주합니다. 또는, 가족 중 누군가가 들어올 시간이 되면 잘 놀던 강아지가 문 앞을 서성이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그걸 어떻게 아는 걸까요?

잠꾸러기 강아지의 졸린 사인을 캐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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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잠꾸러기입니다. 맨날 뛰어다니고 노는 것 같지만, 잘 살펴보면 사람보다 더 많이 자는 편이에요. 대신 얕은 잠을 오래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야생에서 살던 습관이 남아 깊은 잠을 오래 자기는 어려운 모양이에요.

후~움! 한숨을 쉬는 강아지의 마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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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어 본 적 있으시죠? 우리는 어떤 순간에 한숨을 쉬나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피곤할 때, 난감할 때…. 대부분 부정적인 순간이 많은 것 같네요. 반면에 뭔가 보람찬 일을 끝마친 뒤도 한숨을 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려견의 잘못을 혼내는 잘못된 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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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반려견을 눈물을 머금고 혼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나쁜 행동을 방치하거나 귀여워하면 우리 충실한 반려견은 그 행동을 강화하거든요. 벽지를 뜯을 때마다 “심심했어요?!”라며 안아줬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결말은… 으….

견주라면 알아야 하는 목줄과 입마개 벌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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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요새는 약 10년 전에 비해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정말 좋아진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산책할 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등등 곱지 않은 시선으로 날카로운 말을 던지시는 분들이 계시죠. ㅠ

몸을 웅크리는 강아지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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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에 강아지들을 보면 몸을 동글게 말고 누워있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아주 과감한 자세로 자거나, 그냥 평범하게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둥근 자세는 어떤 심리에서 나오는 걸까요?

반려견에게 좋지 않은 스킨십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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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신뢰와 유대감을 유지하는데 스킨십만큼 좋은 게 좋습니다. 함께한 세월이 얼마나 되든, 반려견의 나이가 몇 살이든, 스킨십을 멈추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게 좋지요. 다만, 반려견은 인간과는 다른 동물이기에 우리의 기준에 맞춘 스킨십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안 던바가 말하는 개 물림 사고의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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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른 콘텐츠를 통해 ‘이안 던바’라는 사람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수의사이자, 동물 행동 박사이며, 조련사이고, 반려견 트레이너 협회의 설립자인 그는 평생을 반려견의 사회 계층 구조와 공격성에 대해 연구했으며, 반려인 친화적인 훈련법을 대중화하는 등, 한 마디로 개 전문가지요.

강아지가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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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강아지가 다른 동물에 비해 유난히 경계심이 적고 사회성이 좋은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연구 결과로 보는 개에게 물리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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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인간과 가장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서로 달라 간혹 의도하지 않았던 사고가 발생하곤 합니다. 간혹 개가 사람을 물어 생기는 문제가 방송을 통해 전해집니다.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점잖기로 유명한, 차분한 강아지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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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게 애견연맹에는 344종의 견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견종은 저마다 태어난 배경과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견종마다 성격도 조금씩 다른데요. 사실 강아지 개체마다 타고난 성격이 더 많이 좌우하지만, 견종 특유의 성격도 한몫을 하는 모양이에요.

도전! 고양이와 강아지 함께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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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는 많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던 집에 들이면 행복한 건 사실인데, 주는 행복의 색깔이 조금 다르죠. 그래서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있다면 고양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곤 합니다.

초보 반려인이 함께하기 어려운 반려견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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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사는 반려인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강아지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는 합니다. 잘 살펴보면 반려견 입장에서는 나름의 이유가 있거나, 그저 가진 습성대로 했을 뿐인데 사회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려인은 컨트롤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들이죠.

애정표현이 서툰 강아지들의 몇 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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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성격이 모두 다른 것처럼 반려견도 서로서로 모두 다릅니다. 많은 강아지를 경험하신 분이라면 확실히 알고 계시죠? 보통 활기찬 강아지들은 좋고 즐거운 기분에 대한 표현이 무척 격렬합니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를 반복하는 느낌?

내가 불러도 무시하는 반려견의 심리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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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부르지 않아도 오는 게 기본이죠? 사랑스럽지만 조금 과하다 싶을 만큼 와서 안기고 핥고 물고 빠는 게 일상인데요 :) 어느 날인가 내가 열심히 불러도 들은 척도 하지 않는 날이 생기곤 합니다.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러는 걸까요? ^^

강아지들이 질색하는, 머무르고 싶지 않은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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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지 않은 장소가 있나요? 학교? 회사? 클럽? 흉가? 어두운 곳?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죠? 오늘은 강아지들이 가고 싶어 하지 않는 장소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우리는 원치 않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산책할 때 반려인을 올려다보는 강아지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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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산책을 하다 보면, 반려견이 얼굴을 힐끔힐끔 올려다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할 말이라도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죠? 오늘은 강아지들이 산책을 하다가 반려인을 올려다보는 심리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만 하는 특별한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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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서로 ‘너도 그래? 나도 그래!’라며 말하진 않지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죠. 무엇이 있을까요?

눈을 가늘게 뜨는 강아지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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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강아지들이 게슴츠레하게 뜰 때가 있습니다. 딱히 졸려 보이지는 않는데, ‘안구 건조 같은 건가?’싶기도 하고, 원인을 몰라 걱정되고 답답할 때가 있어요. 오늘은 아이들이 눈을 가늘게 뜨는 이유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사람을 무는 개, 물린 아이, 그리고 안락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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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규모였던 구포 개 시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많은 가계가 일찌감치 가계를 접고 떠나면서 많은 강아지가 구조될 수 있었는데요. 식용견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료로서 조금씩 그 지위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강아지, 현명하게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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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스킨십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중 제일은 역시 포옹 아닐까요? 복슬복슬한 아이의 감촉과 체온을 느낄 수 있어 기분까지 좋아지지요. 아이도 반려인의 체취를 느낄 수 있어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려견은 어떻게 주인을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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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자신의 반려인을 잘 알아봅니다. 낯선 이와 확실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다’고요? 그런데, 반려견들은 어떻게 반려인을 알아보는 걸까요?

혹시 나, 반려동물.. 중독인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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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 국민의 27.9%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과거 또는 현재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국민은 56.5%로 절반이 넘는다고 합니다.

강아지 눈싸움으로 기선을 제압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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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소 비협조적인(?) 개를 마주할 때 눈싸움을 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렇게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이런 행동, 과연 맞는 걸까요? 사실,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조금 이상하고 위험한 행동입니다.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타나는 호랑이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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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폴짝 뛰어 올라온 고양이가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 냥냥 펀치를 날린 경험 있으신가요? 갑자기 맞은 것도 서러운데, 이유도 모르겠고, 자꾸 사나워지는 것 같아 걱정인 집사님 계신가요?

강아지의 코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향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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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후각이 뛰어납니다. 냄새를 통해 많은 정보를 습득하죠. 그래서인지 온종일 어딘가를 킁킁거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이 아이들, 간혹 사람으로서는 이해되지 않는 곳에 코를 드리미는 경우가 있습니다.

친절하고 성격 좋기로 유명한 견종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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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애견 연맹에서 공인한 견종은 약 350종 정도라고 합니다. 여기에 등록되지 않은 견종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가령 한국의 개 가운데 진돗개만 등록이 되어 있는 것처럼 말이죠.

강아지가 몸을 부르르 터는 행동은 왜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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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몸을 신나게 터는 모습. 예전에 ‘시바드릴’이란 글을 통해서 재미있는 모습으로 소개해 드린 적도 있습니다. 보통 목욕을 마치고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간혹 몸을 털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펫로스, 반려동물의 죽음 그다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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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우리 삶을 더 풍족하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누군가를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은 절대 가볍지 않지만, 받는 것에 견주면 절대 과하지 않지요. 반려동물을 키워서 나쁜 점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강아지 씹는 습관은 왜 생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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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뭔가 물고 씹는 걸 참 좋아합니다. 사료나 간식을 씹고, 장난감을 씹는 거야 괜찮은데, 문제는 가끔 반려인을 씹는다는 것이죠. 물론 진짜 이빨을 세우고 아프게 깨무는 건 아닌데, 자꾸 손가락을 살짝살짝 물곤 합니다.

질투하는 강아지의 몇 가지 특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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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무척 질투가 심한 녀석들입니다. 가장 사랑하고 삶의 전부(?)라 생각하는 반려인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상당히 눈에 띄는 행동들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 질투 행동을 알아보려 합니다.

개가 코를 흥! 킁! 하고 푸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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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강아지들이 코를 흥! 또는 킁! 하고 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내 얼굴에 대고 풀어 버려 콧물이 튀는 경우도 있지요 :) 그런데, 이 아이들은 왜 갑자기 코를 푸는 걸까요? 감기일까요?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반려견이 싫어하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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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입니다만, 반려견 입장에서 유독 싫어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도 간혹 보이는데요. 반려견이 스트레스받는다고 안 쓸 수도 없는 노릇이니 재미 삼아 참고로 읽어보세요 :)

반려견을 혼자 두고 나가야 하는 반려인을 위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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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울 때 어쩔 수 없이 혼자 아이를 집에 둬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언제나 어린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가는 것처럼 걱정되고 불안하고, 미안한 감정이 복잡하게 뒤섞이기 마련입니다.

‘똥 참는 강아지’의 몇 가지 특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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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똥 참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요즘은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는 분들이 정말 많이 늘어서, 실내에는 강아지 화장실을 만들지 않는 분도 더러 계십니다. 보통 반려견은 최대 12시간 정도 화장실 가는 것을 참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산책만 거르지 않는다면, 밖에서만 ...

순둥이 골든 리트리버는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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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왔을 것 같은 골든 리트리버. 하지만 그 역시는 무척 짧은 편이라고 합니다. 19세기 이전 기록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견종이라고 하는군요.

반려견과 함께라면 꼭 가르쳐야할 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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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반려인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반려인은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지요. 어쩔 수 없이 반려견은 반려인을 포함한 넓은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자유롭게 키우는 게 가장 좋지만, 그 행복을 오래 지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보내는 산책가자!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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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개가 이렇게 친해지지 않았다면, 개들은 드넓은 평원이나 산 속을 뛰어다녔을 텐데요. 사람과 함께 사는 개들은 아무래도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그 해결책이 바로 산책이죠.

응가할 때 빙글빙글~ 맴맴 도는 강아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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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걸어가던 강아지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엉덩이를 살짝 낮춥니다. 바로 응가 타임! 그런데, 이 녀석 가만히 보면 한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볼일을 봐요. 도대체 이 녀석들은 왜 진득하니 볼일을 보지 못하고 계속 도는 걸까요?

반려견의 휴식 공간, 어떻게 꾸며주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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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반려견의 휴식 공간을 쿠션이나 침대, 담요, 하우스 등으로 만들어 주실 거예요. 혹시 반려견만의 독립적인 휴식 공간이 없나요? 반려견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휴식 공간은 필수입니다! 그럼 어떻게 휴식 공간을 꾸며야 잘 꾸몄다고 소문이 날지 알아볼까요?

인형에 죽고 못사는 강아지들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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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 들어오면 왠지 인형이 함께 늘어납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집에 태어난 것과 똑같죠. 강아지들은 인형을 정말 좋아합니다. 더 좋아하라고 간식을 넣는 공간이 있는 인형도 있고, 삑삑이가 들어있는 인형도 있는데, 기본 적으로 인형을 좋아하죠. 그런데 이 친구들은 왜 이렇게...

복날보다 설날이 더 무서워요! 반려견의 명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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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설날이죠? 아이들은 세뱃돈, 맛있는 음식, 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설연휴까지 뭐 하나 빠질 게 없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그런데 이렇게 즐거운 설날이 되면 항상 큰 고민에 빠지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유기견 보호소 입니다.

비참하게 사느니 안락사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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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 진실탐사그룹 셜록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했다. 동물권 단체 케어가 수많은 유기견들을 구조하고 뒤로는 몰래 안락사를 시켜왔다는 것이다.

둘째 들이고 싶다면 이 세 가지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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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혼자 두고 나갈 때, 시무룩한 모습을 보면 형제를 만들어줄까 싶기도 한데요, 둘째를 들이는 것은 결코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랍니다.

길에서 간택 받았다고요? 그거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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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쌀쌀해졌어요. 길가를 홀로 거니는 길냥이들이 왠지 더 애처롭게 보이는 시기네요. 이 날씨에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저 아이… 이 추운 밤을 홀로 지새워야 할 테고, 어차피 나만 고양이가 없으니 ‘이건 분명 간택이다!’라며 생각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우리 강아지 좀 찾아주세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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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던 강아지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황스럽고 머리 속이 하얗게 버리진 그 순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계속 넉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라도 해야죠. 그런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우리집 개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서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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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자식.. 내가 지 부하인줄 아는거 아냐?” 라며 말이죠. 물론 절반은 농담이고 절반은 의심. 대부분은 우스갯소리로 넘어가고는 하는데요. 오늘! 진짜 우리 댕댕이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 정도만 알면 나도 강아지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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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에너지를 발산 하는 우리 강아지들, 마냥 신나서 뛰어다니고 사람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물어 뜯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집에 데려오면 훈련시킬 것들이 참 많아요.

강아지와 함께 걷는 당신, 이미 호감형 인간이란 걸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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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이미지는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사람의 인상이란 말도 많이 씁니다. 첫 만남에서 인상은 아주 빠르게 굳어지고,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수정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처음 본 사이는 물론이고, 오랜 친구까지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변화...

우리 강아지는 똑똑할까? 강아지 지능을 확인하는 7가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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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3살 아기들이 걷고, 말하는 하나하나를 보다 보면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른 기준에서 본다면 아주 별 것 아닌 일들이 대단하게 보이곤 하지요. 기대치가 워낙 낮기 때문이겠죠? 다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기대치는 점차 높아지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

갓난 아기와 강아지 첫 만남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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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 신혼부부가 가진 고민 가운데 하나는 바로 출산입니다. 아기가 생기면 강아지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걱정인 부부들이 많죠. 많이 알려진 것처럼 강아지와 함께 자라는 아기는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습니다. 다만, 혹시 아이를 다치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죠.

반려견이 꿈에 나왔다고요? 그거 개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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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에요! 훨씬 선선해진 날씨 덕에 요즘은 기분 좋게 잠이 들고 있습니다. 아침 선선함에 부드러운 바람까지 더해지면 정말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에요.

강아지가 TV를 볼 수 있을까? 강아지가 TV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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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을거에요. 동물농장(SBS)이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EBS)등 동물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틀면 반려견이 TV앞으로 다가와 짖거나 혹은 갑자기 꼬리를 치거나 하는 경험이요. 그럴 때마다 아이가 진짜 TV 속 사람과 강아지를 구분하는 건...

여름은 무서워 여름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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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장마가 찾아옵니다. 어쩐지 근래에 장마다운 장마를 경험하지 못한 것 같기는 하지만, 많든 적든 항상 찾아오는 녀석이 장마죠. 여름이 찾아오면 우리 강아지들이 무서워하는 소리가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장마와 함께 찾아오는 천둥이 있죠.

강아지와 사이가 좋은 아이는 인간관계도 좋다 강아지는 아이의 인간관계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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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동물이 잘 따르는 사람이 있어요. 꽤 예민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잘 따라요. 미국 오하이오 켄트 주립 대학 연구팀이 흥미로운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강아지와 관계가 좋은 아이는 부모나 친구 간의 유대 관계도 아주 강하다고 하는군요.

강아지가 질투를 하는 이유 강아지가 질투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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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를 데리고 있는 보호자분들! 한 번 생각해보세요. 혹시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강아지가 와서 그 사이에 몸을 낑겨 넣는다던가 다른 강아지를 쓰다듬으면 다가와서 밀쳐 냈던 적은 없나요?

아기와 강아지가 함께 하면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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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신혼부부가 이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는 싶은데, 아이 생기면…” 아이와 동물을 함께 키우는 건 위험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주 오랫동안 아이와 동물을 한 공간에서 키우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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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강아지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2 minute read

사람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감기에 걸리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감기나 다른 바이러스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고양이 병원에 잘 모시고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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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경우 산책하듯이 자연스럽게 병원으로 갈 수 있지만,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병원에 데려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7세 이상 노령견에게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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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소화 능력도 떨어지고, 운동량도 줄어들고 이빨도 약해집니다.

강아지가 빵 먹어도 되나요?

1 minute read

언제 먹어도 맛있는 빵! 옆에서 먹고 있으면 왜 이리 반짝거리는 눈으로 쳐다보는지! 이럴 때마다, 줄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강아지 수염 잘라도 되나요?

1 minute read

강아지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갑자기 수염이 신경 쓰일 때가 있죠. 그럴 때 ‘조금 잘라줘도 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우리 강아지가 나이 들었다는 증거

2 minute read

사람도 나이 들면, 조금씩 흰 머리가 나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죠. 강아지도 나이 들면서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가을 음식 3

2 minute read

가을에는 참 맛난 음식들이 많죠! 맛난 걸 먹을 때마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우리 댕댕이들 또한 빠질 수 없는데요. 예쁘다고 다 주시면 안 된답니다!

강아지에게 매우 좋은 채소 4선

3 minute read

강아지 앞에서 음식을 먹으면 항상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우리를 쳐다보죠! 그럴 때마다 부담 백배! 미안한 마음 백배…ㅠ.ㅠ

강아지 발톱 깎을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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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려견 네 아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긴장할 때는 바로 강아지의 발톱을 깎을 때인데요, 강아지 발톱깎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요령이 필요한 행위이기 때문에 오늘은 강아지 발톱깎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가 매일 사용하는 용품의 숨은 위험

3 minute read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산책용품, 밥그릇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용하지만, 꼭 필요한 많은 종류의 용품이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고 있으면 어느덧 익숙해져 버려 교체해야 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오래된 용품 사용으로부터 강아지의 건강과 안전을 어떻게 위협하...

꼭 알아야 하는 강아지 과일 급여법

2 minute read

뭐든 맛있는 게 있으면 우리 멍뭉이들과 함께 나눠 먹고 싶잖아요. 하지만 맛있다고 해서 다 주면 안 됩니다! 급여법이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강아지들에게 맞는 과일 급여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밥을 안 먹는 이유 5가지

2 minute read

평소 밥을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밥을 먹지 않으면 정말 걱정되죠! 아이가 밥을 거부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한테 꼭 가열해서 줘야 할 날 음식 4가지

2 minute read

개의 기원은 수만 년 전 늑대의 가축화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널리 올라가면 늑대가 조상인데요, 늑대는 무리를 지어 사냥하여 생고기를 먹었죠. 그렇다면 강아지에게도 날고기를 주면 좋을까요?

강아지 눈물 자국을 키우는 나쁜 습관 4가지

2 minute read

아이의 예쁜 미모를 망치는 대표적인 주범, 눈물 자국. 눈물 자국을 지우는 리무버도 많고, 관리해주는 사료도 많지만, 쉽사리 좋아지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인 반려인이 많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과일 4가지

2 minute read

우리 고양이들은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다양한 단백질원은 필요하지만, 과일이나 야채는 꼭 섭취하지 않아도 큰 이상은 없습니다.

메이크업한 내 얼굴을 핥는 강아지 괜찮을까?

2 minute read

집에 도착하면 반려견이 반갑다고 얼굴 마구 핥는데요. 풀메이크업을 한 상태이거나, 가볍게 선크림만 바른 상태에서도 얼굴을 핥습니다. 화장한 상태에서 얼굴을 핥는 강아지. 괜찮을까요?

강아지가 먹으면 좋은 과일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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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후식으로 과일을 먹다 보면, 옆에서 자기도 달라며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쳐다보죠. 그럴 때마다 이 과일을 줘도 되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에게 좋은 과일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따뜻한 실내 생활은 털 관리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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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많이 추운데요. 어느덧 1월이니, 봄도 그리 멀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들의 털갈이가 찾아올 테죠. 더블코트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은 힘내자고요 :)

고양이랑 다른가? 개가 털을 토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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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혀로 자기 털을 관리합니다. 시간만 나면 털을 꾸미는데요. 그렇게 삼킨 털을 다시 토해내곤 합니다. 흔히 헤어볼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간혹 강아지가 이런 토를 할 때가 있습니다.

겨울철 조심해야 할 강아지에게 나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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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는 게 더욱 즐거워지는 때입니다. 때로는 따뜻한 방 안에서 귤을 까먹는 게 가장 행복할 때도 있는 법이지요.

반려견과 함께 사는 반려인의 크리스마스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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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잘 모르지만, 왠지 들뜨는 크리스마스,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 반려인이 챙겨야 하는 몇 가지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강아지도 플라시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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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가령, 위염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위염에 특효가 있는 약이라며 그냥 비타민을 복용시켰더니 실제 위염 증상이 개선되는 등의 현상을 말하지요. 가짜 약을 먹인다고 하여 위약 효과라고도 합니다.

겨울 앞에 약해지는 추위에 약한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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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방한 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쓰는 말 가운데 하나가 ‘추위에 약한 견종’입니다. 많이 보고 듣는 이야기인데, 우리 아이가 해당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오늘은 추위에 약한 강아지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 애가 토해요! 강아지가 토하는 이유와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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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본 강아지의 토함. 속된말로 자다가도 꿀렁꿀렁 하는 소리에 벌떡 깬다는 견주도 있는 데요. 개가 토하는 행위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게 일상적인 이유인지, 병적인 이유인지 접근해볼 필요가 있지요.

반려인 신경 써야 할 겨울철 추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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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에 있어도 어쩐지 쌀쌀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데요.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많은 물건이 때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계절입니다. 에어컨이면 OK! 였던 여름과는 조금 다르지요.

반려견을 위한 기저귀에 대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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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무슨 기저귀까지?!’라던 시절도 있는데, 요즘은 반려견에게 매너 벨트나 기저귀를 착용시키는 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반려견 펜션, 카페 등에 입장하기 위한 조건으로 많이 알려져서일까요?

강아지가 마시면 안 되는 음료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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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좋지 않은 과일, 야체 등 많이 들어보셨죠? 강아지와 사람은 몸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먹어도 좋고, 그렇지 않은 음식도 조금씩 다른데요. 오늘은 주면 안 되는 음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얌전한 강아지가 더 오래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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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수명은 평균 12년에서 15년 정도입니다. 덩치가 큰 강아지보다 작은 강아지가 조금 더 오래 사는 경향이 있고, 특정 견종은 유전적으로 가지고 있는 질환 때문에 수명이 짧은 경우도 있습니다.

좀비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광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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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좀비 영화에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일정 시간 후에 구토나 어지럼증을 호소합니다. 이후 이성이 없어지고, 사나워진 다음 다른 사람을 물어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좀비가 됩니다.

반려견을 선택하기 전에 고민할 현실적인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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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도 사랑, 두 번째도 사랑이지만 마지막은 돈,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죠. 안타깝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데는 돈이 듭니다. 오늘은 양육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강아지의 몇 가지 특징을 살피려 합니다. 특정 견종...

수의사가 말하는 심장사상충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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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심장사상충입니다. 기생충 중에 머뭄미, 고냠미 아이들에게 가장 제발 너무 중요한! 심장사상충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경건한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딸꾹! 강아지 딸꾹질 원인과 해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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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딸꾹질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신경 쓰이고, 주변 사람에게 다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일까 난감할 때가 있는데요. 허리를 숙인 채로 물을 마신다거나, 숨을 참는 등 저마다 멈추는 비법(?)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강아지 옷은 언제 입히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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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것 같습니다. 긴 옷을 꺼내고 잘 때도 얇은 이불이라도 한 장 휘감아야 포근하게 잠이 잘 오는 것 같아요. 슬슬 반려견들도 패션을 뽐낼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반려견에게 옷, 언제 입히시나요?

강아지에게 고소한 발냄새가 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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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한 번도 안 맡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맡은 사람은 없다는 그 냄새!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말하는 가장 향기로운 냄새 1위!

반려견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길이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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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수원에서 ‘수의임상가를 위한 아토피 진료의 접근법’이라는 좌담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경기도 수의사회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인데요. 반려견이 동물병원을 가장 많이 찾는 이유가 피부질환,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인 만큼 그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충격! 반려인이 뚱뚱하면 반려견도 뚱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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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먹거리가 풍족해지고, 그 품질이 좋아짐에 따라 과다 체중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동물 병원 시스템도 좋아져 점차 수명도 길어져 허리나 관절 문제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체중까지 무겁다면 정말 심각하죠?

진료 중 물렸을 때 수의사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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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병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뽐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멋대로 에피소드를 풀겁니다. 막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수의사가 말하는 멍뭉이 설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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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설사’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요. 아이들과 오래 지내다 보면 댕냥이들이 종종 설사를 하죠? 사람 같은 경우에는, 변이 묽으면 조금 더 지켜보다가 병원에 가지만, 우리 애기들은 말을 못 하니 설사만으로 아프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요.

반려견도 잠이 중요!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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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늑대와 마찬가지로 야행성 동물이라 합니다만, 인간과 생활하면서 반려인의 생활패턴에 맞춰 진화한 특별한 케이스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대체로 낮에 활동하고 밤에는 잠을 자는 강아지가 많지요.

수의사가 말하는 나쁜 손님과 좋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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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물어보진 않았지만,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써왔습니다. 바로 ‘수의사가 말하는 나쁜 손님과 좋은 손님’!

사료, 간식에서 대장균이? 무방부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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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8월 27일,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 기준·규격 개선 필요’라는 이름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요. 몇 가지 좋지 않은 소식이 있어 가져와 전합니다.

견주라면 알아야 할 강아지가 아프다는 신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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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강아지 아이들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못 합니다. 그래서 보호자분들이 항상 아이들의 변화를 잘 관찰해주셔야 하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알아두면 좋은 <강아지가 아프다는 신호 3가지>를 뽑아봤습니다!

안락사를 진행할 때 수의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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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락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집도하는 수의사의 기분과 안락사 과정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안락사는 반려견이 심한 고통을 겪는데, 호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시행됩니다.

강아지를 망치는 보호자들의 행동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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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하다 보면, 내가 하는 행동이 이 아이에게 해도 되는 행동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를 망치는 보호자들의 행동 3가지를 뽑아봤습니다!

어린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질병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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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오는 강아지들 중 입양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아파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낫기 힘든 질병에 걸려 있다는 얘기를 해야 할 때면 마음이 아프고 힘들기도 해요..

더운 여름, 수분과 영양을 잡을 수 있는 영양 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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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덥습니다. 여름이죠. 털복숭이 강아지들이 많이 힘들 시기입니다. 높은 온도 탓에 쉽게 지치고, 무리하게 활동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반려인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풍부한 미네랄! … 미네랄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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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먹는 간식이나 사료 등을 보면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말을 자주 봅니다. 하도 자주 들어서 몸에 좋은 ‘무언가’라고 생각되지만, 이게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지 모르는 분도 많으시죠?

내 강아지 사랑을 망치는 악당, 개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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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죠. 드물지만, 약을 먹어가면서 이 악물고(?)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예외적인 경우죠 :)

반려견이 많이 앓고 있는 흔한 강아지 습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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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병은 생활 방식이나 습관이 만드는 질병을 말합니다. 당장 큰 병이 되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우리 건강을 갉아먹는 질병이죠.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무척 힘든 것이 특징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나눠선 안 되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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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놀러 가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다지 멀지 않은 나들이를 떠나며 반려견을 동반하시는 분도 많이 늘고 있는데요. 밖에 나서면 새로운 장소와 놀이도 좋지만 역시 야외에서 먹는 식사가 꿀맛이죠.

고양이 사료를 강아지에게 먹여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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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를 고양이에게 먹이면 생길 수 있는 일에 대해 말한 바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에는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이 빠져 있어, 단시간은 괜찮지만, 장기간 급여할 경우 영양 결핍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일본에만 있다. 2019 집사자격검정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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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걸 테스트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옆 나라 일본 이야기인데요. 이 나라에는 애니메이션 나루토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하는 ‘나루토 검정’에 ‘삼국지 검정’까지 등장했습니다.

반려견과 외출하는 반려인이 갖춰야할 덕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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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날씨가 좋다 못해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살랑살랑 바람이 기분 좋던 계절이 끝나가네요. 조금 더 더워지면 나들이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까운 한강이라도 어떠실까요? 반려견 산책과 더불어 반려인의 기분도 전환할 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반려인의 작은 의무, 반려동물 동물등록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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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작되었는데, 3개월 이상의 개라면 무조건 등록을 해야 하는 반려인의 의무사항입니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숙녀가 되는 첫걸음, 강아지가 생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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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나이고 들고 성장하면 사람처럼 신체적인 변화를 겪습니다. 어른이 되어 가는 것이죠. 특히 암컷 강아지는 처음으로 월경을 경험하고,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게 됩니다.

반려견의 코에 감춰진 신기한 비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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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보통 눈가에서 코 끝까지를 ‘주둥이’리고 부르는데요. 이 길이에 따라서 장두종, 중두종, 단두종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두종이 단두종에 비해 후각 능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은 머리 크다고 머리 좋은 게 아니라던데…)

반려견의 치매를 걱정하는 반려인에게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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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반려견의 수명이 크게 늘어나며, 노화에 따른 질병을 앓는 강아지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치매 증상인데요. 평소에도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었기에 반려견의 치매는 눈치채는 것도, 대응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애연가, 간접흡연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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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만, 여전히 애연가가 많습니다. 간접흡연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잘 알려져 집 안에서 흡연하는 분은 많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반려견과 단둘이서 사는 분들은 여전히 실내 흡연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강아지의 마지막을 앞당기는 반려인의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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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가족으로 들이며, 알고 있지만 애써 무시하며 사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보다 빨리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죠. 반려동물을 키우며 가장 힘든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의 죽음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점이죠.

아니요. 고양이도 광견병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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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이라고 하면, 강아지를 먼저 떠올리는 분이 많습니다. 사람과 가장 가까이 사는 개로부터 전염되는 병이라 광견병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만, 사실 강아지에 한정된 병은 아닙니다.

알아두면 좋은 강아지의 위험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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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살다보면 자연스레 몸이 아픈 경우가 찾아옵니다. 가장 좋은 건 빠르게 동물병원을 찾는 건데요. 가끔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싶은 증상에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또는 아에 눈치 채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강아지가 열나면 타이레놀 먹여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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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강아지에게도 쓸 수 있는 사람용 의약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등 어쩌면 위험하지 않을까 싶었던 약들이 강아지에게도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사람 약을 반려동물에게 쓸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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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열지 않은 한밤중에 아이가 아프다면? 요즘은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부분 집 근처에 있지는 않을 때가 많아요. 이런 경우 집에 구급상자가 있다면 간단한 응급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도로롱! 코 고는 고양이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집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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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괴로움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어 뜯고 망가뜨리는 모습이야 여전히 적응되지 않아도 상상 속에서 나름 훈련을 해본 덕분에 괜찮은데요. 예상하지 못했던 공격에는 속수무책.

보면 볼수록 웃긴 고양이의 플레멘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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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멘이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잘 모르는 단어일 수 있는데요. 적어도 위 사진은 보신 기억이 있을거에요. 뭔가 당황스러운 듯한 표정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귀여워하는 고양이 특유의 표정인데요. 이 표정을 바로 플레멘 행동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아이들의 독특한 표정에 대해 ...

우리 동네 좋은 반려견 호텔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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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죠? 다들 즐거워야 할 명절에 많은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은 걱정이 앞설 거예요. 긴 연휴 동안 우리 아이를 어디에 맡기면 좋을지 고민이실 거예요. 내 호텔은 내가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는데, 우리 아이가 어떤 호텔을 맘에 들어 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고양이 눈곱, 혹시 솜으로 닦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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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장 예민하고 약한 부위입니다. 또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부분이라 언제나 여러 분비물로 눈동자를 방어하고 있죠. 그 결과는 눈곱이지만…

반려동물이 노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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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도 고령사회라고 하지요? 출생률은 점점 줄어들어 곧 일할 수 있는 연령대의 인구가 부족해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이와 함게 노인이 늘면서 생기는 노인의 질병, 빈곤, 고독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동물이 심리치료에 정말로 효과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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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동물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게 실제 심리치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개밥 먹는 고양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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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과 고양이를 동시에 키우면 생기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식탐많은 고양이가 강아지 사료를 뺏어 먹는 일이에요. 괜찮은 것 같기도 하면서,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모호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 반려동물에게 어떤 사료를 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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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고르는 법’, ‘좋은 사료의 기준’, ‘고급 사료’ 등 아이에게 줄 밥을 고를때면 자주 검색해보는 단어 입니다. 간식만 해도 좋은 원료를 썼는지 제조 과정은 어떤지 신경쓰이는데, 사료는 오죽할까요.

강아지 알러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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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이나 사료를 보면 ‘그레인프리’, ‘저자극/저알러지’ 등의 문구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알러지 반응에서 자유롭다니 사볼까 마음이 혹하기도 하지만 사실 반려견에게 어떤 알러지가 있는지 정확히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늙은 개의 식사는 젊은이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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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그리고 우리 반려견들은 너무 빨리 나이를 먹고는 하지요. 조금이라도 기운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젊은 시절 식사와 어떻게 다를까요?

당신 강아지는 항문낭을 처리할 능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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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견의 냄새는 언제 느껴도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고소한 발바닥 냄새는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향기지요. 하지만 딱 하나.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있는데 바로 항문낭이 풍기는 악취입니다.

아이의 탈모 원인이 평소 먹던 사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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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이유없이 몸을 자주 긁거나 가려워 한다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러지’를 의심해보세요. 알러지란 단백질이 고양이 몸 안에 유입되었을 때 발생하는 면역과민 반응이에요.

간택받은 초보집사를 위한 예방접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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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아기 고양이에게 간택받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집사님. 지금의 행복을 가장 오래 지키는 방법. 그 첫걸음은 바로 예방접종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반드시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이 있는데요. 오늘이 그 스케쥴을 살펴보려 합니다.

10월에는 산책 조심하세요! 산책길의 복병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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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잎 떨어지는 스산한 가을날, 하늘도 예쁘고 날씨도 상쾌하고 마음도 왠지 들뜨는 계절인데요.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여기저기서 코를 찌르는 악취! 바로 은행입니다. 먹을땐 참 맛있는데 말이죠.

찬반 양론! 강아지 중성화수술의 장단점 강아지 중성화 수술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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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중성화 수술이 꽤 일반화된 것 같습니다. 거세, 피임 수술 등 용어들도 있었는데, 비교적 거부감이 적은 중성화 수술이라고 부르고 있죠. 보통 생후 6개월에서 1년 무렵에 하는 편이고, 영역을 표시하는 습관을 예방하고 싶다면 12개월 이전에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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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아직은 세상이 무서운 리아의 가족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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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는 2020년 12월 27일 경남 마산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쓰레기로 허기를 채운 흑미의 가족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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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는 2020년 12월 5월 새벽, 서울 성북구 한천로에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입양완료]어미와 떨어진 잎새에게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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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는 2021년 01월 10일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새해 처음으로 구조한 6 아이들 중 하나로 강릉시 동물 사랑 센터에서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강릉시에서도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해 불가피하게 안락사를 ...

[입양완료]기다림을 배우고 있는 잔디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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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는 2021년 01월 10일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새해에 처음으로 구조한 여섯 아이들 중 솔잎이의 자견으로, 강릉시 동물 사랑 센터에서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강릉시에서도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

짖는다고 버려진 바람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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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는 2020년 12월 0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

사랑을 배우고 있는 햇살이의 가족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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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는 2020년 10월 1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

[입양완료]어린 나이에 버려진 하늘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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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는 2020년 10월 13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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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 민트의 가족과 임보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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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길이 절실한 몽돌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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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는 2020년 6월 2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이하 동구협)’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는 한 아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어오는 유기견들로 인해 ...

24시간 중 20시간을 웃는 꼬마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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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에서는 서울 동물복지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력이 닿는 범위 내에서 입양을 못 가고 있는 아이들을 입양센터로 데리고 와 차분히 시간을 두고 가족을 찾아주는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는 곤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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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에서는 서울 동물복지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력이 닿는 범위 내에서 입양을 못 가고 있는 아이들을 입양센터로 데리고 와 차분히 시간을 두고 가족을 찾아주는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난 모든 게 무서워! 하지만 사랑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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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 하니라고해요! 나와 같은 아이들이 우글대는 곳에서 보니랑 같이 의지하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거기 바닥은 너무 추웠기 때문에 보니가 있어서 든든했어요! 우리 같이 사람 엄마, 아빠가 없는 강아지들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그 기간이 지나면 내 주변 친구들이 없어지더라...

사람 손길이 그리운 포리 가족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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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는 강릉시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해온 아이랍니다. 아직 사람의 손길이 어색하지만, 한없이 착하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아이예요.

밝고 온순한 쿠쿠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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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는 어미견과 함께 부천 생태공원을 떠돌던 유기견 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미는 사고사로 잃고, 쿠쿠만 구조했다고 해요.

족보와 함께 버려진 프린스의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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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는 꽁꽁이네 보호소에 들어온 지 1년 된 셰퍼드 입니다. 프린스의 전 주인은 암에 걸려서 아이를 돌볼 수 없다고, 소유권을 완전히 포기하니 데려가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언제나 밝은 벽지의 임보처와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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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는 익산 꽁꽁이네 보호소에서 태어난 4남매 중 하나입니다. 벽지의 엄마 뿡뿡이는 익산에 이사갔을 때 견사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이 빠져나와 이웃 강아지와 사고를 쳐서 태어났다고 해요.

공장에 방치된 스피츠 복실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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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에서 방치되어 있던 아이입니다. 공장에서 밥과 물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집도 없어서 더운 여름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어있었다고 해요.

공원에서 숨어지냈던 벤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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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 벤지는 시흥시의 어느 공원 잔디밭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떠돌다 그 공원으로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때까지 큰 고생은 하지 않았는지 무척 해맑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공원에서 다른 강아지들이 나타나면 함께 놀자고 뛰어다니기도 하며 말이죠.

새끼들을 끝까지 지켜내던 모정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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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이는 공사장 발바리로 불리던 어미개 였습니다. 모정이와 세 아가들 (일남이, 이순이, 삼순이)의 구조 요청자인 글로리아님은 경기도 양주의 캣맘이었는데, 2013년 가을 추워졌지만 모정이는 갈 곳이 없었죠.

천사 같은 귀요미 하루의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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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불곡고등학교 맞은편 천변에서 혼자 돌아다닌다는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했던 ‘하루’. 당연히 작고 예쁜 아이라 분명 주인이 찾으러 올 줄 알았는데, 한참을 기다렸지만 하루의 가족은 오지 않았다고 해요.

유기견에게 바캉스를! 피서 임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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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고 싶은 여름! 보호소의 부족한 시설 속에서 힘들어할 아이들을 위해 피서 임보를 시작합니다. 피서 임보란 더운 여름을 한정으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가정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임시 보호 제도입니다.

보호소에서도 새 생명이 태어나요. 우리 빵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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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덕이는 지난 2018년 12월 중순에 태어난 여자아이예요.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 지금은 몸무게가 6kg 정도가 되었어요. 활발하고 애교가 아주 많은 아이입니다. 이 아이의 사연을 소개해요.

행운이 가져다주는 꼬미의 가족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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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는 태어난 지 6개월 정도(2018년 11월생 추정) 된 아주 어린 꼬마 강아지예요. 처음 왔을 때 홍역 양성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운 좋게도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 입양! 귀여운 ‘아리’와 가족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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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에게 보내는 이번 주의 입양 소식. 오늘 소개할 강아지는 세상 귀여운 외모를 사랑하는 시츄, ‘아리’입니다. 코가 짧은 강아지를 선호하시는 예비 반려인이라면 매력을 한눈에 알아보시겠죠?

공놀이가 끝나고 또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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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는 용인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따라 이리저리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는데요. 너무 즐거워 보여 근처에 반려인이 있는 줄로만 알았다고 해요.

무더위에 방치 되었던 강아지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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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는 이전 주인에 의해 짧은 줄에 묶인 채 살고 있었어요. 무더운 여름에도 더위를 피하지 못한 채, 작은 박스에 몸을 웅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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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스크래쳐가 필요한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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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스크래쳐 하나씩은 꼭 있을 텐데요, 스크래쳐가 왜 필요하고 스크래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강아지 몸에 좋은 생선, 이제 껌으로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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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라면, 고양이를 먼저 떠올리는 분이 많을 겁니다. 강아지와 그다지 잘 어울리는 느낌이 아니라고 말이죠. 하지만 사료에도 연어 사료가 있듯 강아지에게 생선은 꽤 좋은 음식입니다.

반려견 치아, 엽록소로 관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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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은 여러모로 버릴 수 없는 간식입니다. 간식이라 부르지만, 아이들 스트레스 해소와 치아 관리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독 다양한 모양과 저마다 특색을 내세우는 간식입니다.

몸에 좋은 찐 재료만, 헬로스낵 고구마와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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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먹는 간식, 원료까지 챙기는 분 많이 계시죠? 오늘은 헬로스낵 고구마+닭고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 재료와 믿을 수 있는 국내 생산으로 신뢰받는 네츄럴코어의 져키형 간식이에요.

물고기의 6배?! 간식계의 철분 대장, 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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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브랜드 양고기 생선껌말이는 요즘 반려인들이 부쩍 많이 찾는 양고기 간식입니다. 가장 흔한 소, 돼지, 닭에서 벗어나 조금 다른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고, 양고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여러 유익한 성분 덕분이죠.

배변 봉투, 싸고 양 많은 게 최고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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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며 개나리가 활짝 핀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탓에 꽃놀이나 공원을 찾기는 어렵지만, 집 근처 산책까지 포기하기에는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지요?

식욕이 넘치는 따뜻한 날엔 생선을 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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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브랜드는 꽤 인기가 좋은 간식 브랜드인데요. 양고기나 닭고기 등 다른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데, 그 중에도 생선으로 만든 간식이 가장 눈에 띄는 곳입니다. 칼로리가 낮고 몸에 좋은 대구살을 활용한 간식이죠.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어요. 기생충 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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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 사이에서 머릿니를 구경하긴 쉽지 않습니다. 그저 옛날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전설의 생물(?)이지요. 그렇다고 사라진 건 아닙니다. 우리가 청결해진 것뿐이지요. 게다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모낭진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볼 수 있는 흔한 기생충이지요.

반려견이 먹을수록 좋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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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은 모든 반려인이 똑같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기에는 아이들 면역력까지 꼼꼼하게 챙기게 되는데요.

휴먼 그레이드 현미와 동결건조 과일을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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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가면 갈수록 반려견의 간식이 고급스럽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과자와는 차원이 다를 수준의 재료와 제조 공정을 보고 있자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예요.

잘 먹고 잘 싸는 친구들을 위한 초대형 배변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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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건강의 기본은 잘 먹고 잘 싸는 겁니다. 과거에는 반려견용 배변 패드로 보통 신문지 등을 썼는데요. 과도하게 축축하게 변해서 반려견들도 쓰기를 꺼렸고, 냄새도 잘 잡지 못해 항상 쿰쿰한 냄새를 견뎌야 했죠.

나는 물을 마시지 않는 고양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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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고양이는 사람에게 배를 비비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고양이로 표현됩니다. 자신을 ‘이몸께서’라 말하고,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읽으며 ‘당최 인간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우리를 가엽게 여기는 존재지요.

요즘 많이 찾는 반려견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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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진 가을 탓에 예전보다 빨리 찾아온 겨울. 벌써 첫눈이 내렸다는 곳도 있는데요. 날이 추워지면 아무리 노력해도 봄, 가을만큼 바깥 활동을 하기 어려워집니다.

반려견 바게트껌(?)은 장내 건강까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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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노란색, 보라색 알록달록 반려견 바게트, 유산균까지 품은 이 간식은 아이들의 치석 예방을 챙겨주는 맛있는 개껌입니다. 무료한 반려견이 오도독 씹어가며 맛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간식이죠.

말랑 쫀득, 오트밀을 꼭꼭 씹어 먹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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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슐랭 픽츄는 돼지가죽을 이용해 만든 쫀득한 반려견용 츄잉 껌입니다.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와 모질은 물론 연골에도 도움을 주는 간식이지요. 소가죽에 비해 소화도 흡수도 잘되서 위장에 부담도 적습니다.

고소한 치즈와 상큼한 과일이 썸타는 치즈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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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의 필수 조건은 뭘 까요? 기능이니 효능이니 신경 쓸 부분이 없지 않지만, 역시 맛있는 게 최고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간식은 반려견도 먹을 수 있는 고소한 저염 치즈 스틱입니다.

몸에 좋은 고구마, 반려견 간식으로 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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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고구마. 주변에서 흔하게 보고 또 먹을 수 있어서 다이어트 식품이나 심심풀이 간식 정도로 보이는데요. 이 고구마가 생각보다 훨씬 영양이 풍부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면역력과 항염, 항생을 돕는 반려동물 미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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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웜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곤충은 흔히 미래 식량이라 부를 만큼 중요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빠르게, 많이 생산할 수 있고,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를 이끌 식량이라고 말이죠.

가끔 씹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그날을 위해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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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안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오래 씹을 수 있거든요. 껌도 비슷하지만, 삼켜선 안 된다는 강박과, 실수로 삼켰을 때의 불안감 때문에 마른 육포와 어포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그다지 선택지가 없다는 건 좀 아쉽지요.

잘 세워두면 멋짐이 폭발하는 고양이 그루밍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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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옷이라도 있지만, 털만이 전부인 반려동물들은 관리 빈도가 멋짐의 레벨이 되곤 합니다. 멋질 뿐 아니라 자주 관리해주면 털이 빠지는 정도도 덜해 반려인의 스트레스도 크게 줄어들죠.

실리콘을 쓰지 않은 샴푸, 써보신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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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고 나면 특히나 머리가 찰랑거리는 샴푸가 있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은데, 머릿결이 좋아진 기분이라 무척 즐겨 썼던 기억이 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실리콘 덕분이라고 합니다.

나에게 달려오는 아이를 오래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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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면 가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그래도 놓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동물 병원에 가서 ‘왜 이제 왔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속이 상합니다.

고양이를 침대 그대로 옮겨드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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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은 전쟁입니다. 학교, 회사, 내 삶을 지키기 위해 그다지 가고 싶지 않은 장소로 몸을 옮겨야 하기 때문이죠. 아침에 버스나 전철을 타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순간이동이라도 가능했으면…’, ‘침대째로 누가 좀 들어다 옮겨줬으면..’

사랑하는 반려동물, 너를 위한 사탕을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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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캔디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자고로 캔디가 뭐냐. 언제 먹어도 맛있는 설탕에 귀한 과일을 먹었다는 착각을 일으키는 향을 0.1% 정도 첨가해 만드는 간식이지요. 달콤하고, 당분 섭취로 잠시 기운도 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런데 반려동물 캔디도 그럴까요?

심심한 아이에게 슈퍼푸드 칠면조를 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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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선정한 슈퍼푸드 14종은 토마토, 시금치, 오렌지, 브로콜리, 연어, 녹차, 호두, 블루베리, 콩, 대두, 귀리, 호박, 칠면조, 요구르트 등이 있습니다. 몇 가지는 옛날에는 한국에서 구경도 어려운 음식들인데, 지금은 대부분 쉽게 찾을 수 있지요?

눈물 자국의 비밀과 그 해결책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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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복슬복슬 하얀 털을 가진 강아지들은 눈송이처럼 예쁩니다. 반짝이는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면 그야말로 심장 저격. 문득 ‘우리 집 아이도 저 친구 못지않게 예쁜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얼굴을 보는데, 딱 한 가지 눈물 자국이 자꾸 걸립니다.

쓱! 바르면 올케어! 반려동물을 위한 상비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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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마이펫 멀티밤. 털을 가진 모든 동물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밤입니다. 간지러움, 갈라짐, 건조함, 발톱 갈라짐 등 피부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케어할 수 있다는 만병통치약 느낌의 제품입니다.

겨우 1.5Kcal?! 살 찔 걱정 없는 애니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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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절반 이상이 비만이랍니다. 생각보다 높은 비율이죠? 반려동물은 사람과 다르게 살 빼보겠다고 1:1 PT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서 식단 조절을 하는 것도 아니라 참 난감합니다. 살이 찔수록 움직이기 힘들어 더 옴짝달싹 하지 않게 되지요.

오리 간식? 진짜 오리 맞아? 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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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명한 소비자입니다. 의심하고 또 의심하지요. 상대가 음식이라면 우리의 검열 라인은 더욱더 촘촘해 집니다. 게다가 우리가 먹을 것도 아니고 소중한 반려견에게 먹일 것이라면 더하지요. 뭐라 말도 못 하는 친구들이니….

급히 사료를 드시다 혹 체할까 염려되어 그리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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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왕건이 고려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동분서주할 때, 전남 나주에 한 고을에서 만난 처자는 목말라하는 태조에게 물을 건네며 버들잎 한 장을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이에 감동한 태조가 바로 청혼을 했다나 뭐라나….

몸에 좋은 음식에서 물만 쏙 빼낸 신기한 동결건조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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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동결건조 간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어른들이 사 먹는 간식으로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간식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종류가 판매되고 있어요.

서로 다른 소리, 지루할 틈 없는 라텍스 장난감 앤디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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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어린아이 같은 우리 강아지들은 일단 입에 넣고 보는 게 일입니다. 그게 먹는 거든, 노는 거든, (나든..) 그냥 뭐든. 그래서 우리 아이들 장난감은 소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래요. 라텍스 같은 게 있겠군요.

언제나 더 즐겁고! 재미있는 셀프양치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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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입니다. 우리는 매일 몇 번씩 양치하고 있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잘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러니 다른 사람의 치아를 양치한다고 생각하면 그 어려움은 훨씬 더할 겁니다. 심지어 상대가 강아지라면….

날이 아주 좋죠? 아직은 해충에 신경 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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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 나오자마자 에어컨이 그리웠던 계절은 이제 다음 해까지 만날 일이 없을 것 같군요. 반려인도 반려견도 걷기 좋은 시기라 오가는 장소도 늘어날 텐데요. 아직은 기온이 높은 편이라 해충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식사 후에 즐기는 건강한 과일 펫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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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들의 아낌없는 사랑 덕에 세상에 많은 반려견의 삶의 질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급기야 디저트를 즐기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밥 먹고 즐기는 건강한 과일 디저트, 포켄스 ‘과일퓨레 펫디저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일본산 츄르는 가라! 수의사가 만든 국산 고양이 츄르! 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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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랑하는 간식 츄르. 강아지와 다르게 간식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 않지만, 츄르 한 봉지면 그 향기에 달려오는 고양이들이 무척 많지요? 오늘은 간식이면서도 비만과 요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건강 기능성 츄르 ‘JJOO C (이하 쭈씨)’를 소개하려 합니다.

집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반려동물 건강검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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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은 모두 때때로 아픕니다. 약을 먹고 간단히 치료될 수도 있고,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죠. 질병은 피할 수 없기에 치료할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문제는 알고보니 큰 병이라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찾아온다는 점이지요. 치료비도 무척 큰 편이고요.

고급 후추통에 담긴 우리집 강아지의 숨겨진 영양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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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게 강아지 간식인 줄 몰랐습니다. 그다음은 ‘참 별개 다 있다’ 싶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본파미에 왕짱’의 이야기입니다. 사진만 독특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바로 간식이 담겨있는 통 때문이에요.

반려견의 털을 관리하는 옳은 방법, 브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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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털 관리를 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모질에 도움을 주는 사료와 영양제, 오염 제거와 윤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샴푸와 린스 등이 대표적인데요. 털을 빗어주는 브러싱도 아이 털 관리에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컴패니몰이 선보이는 당당하게 쓸 수 있는 배변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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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배변 봉투 ‘당당하개’입니다. 비슷한 제품도 많고, 다양하게 소개도 했었는데도 이 녀석을 데리고 온 이유는 바로, 컴패니몰이 제조하여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그럼 너희만 좋은 거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아요. 덕분에 싸고 품질은 높일 수 있었거든요.

안전하고 행복한 산책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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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건강을 다질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살살 걸어도 뛰어도 어차피 땀은 납니다. 차라리 반려견과 함께 땀을 내며 이 여름을 즐겁게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우리의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으니까요.

수제 간식처럼 빚어 만든 반려동물 목욕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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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빼고는 비누로 머리를 감는 분은 계시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어쩌다 비누로 머리를 한번 감아보면 샴푸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되지요. 마치 머리털을 설거지를 한 듯한 뽀득함을 머릿결에서 느낄 수 있는 데다, 가려움까지 생기니까요.

이제 막 세상을 본 아기 강아지를 품에 안은 반려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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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분유를 먹여야 하는 경우는 흔하게 생기지 않습니다. 입양한다면 적어도 젖은 충분히 먹이고 어미의 사랑을 받은 뒤에 데려오는 것이 정석입니다. 태어난 뒤 얼마 되지 않은 짧은 시간, 어미에게 받는 게 꼭 영양분만은 아니지요.

맛있게 먹었을 뿐인데, 튼튼해졌어요! 뉴트리션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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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나갈 생각만으로도 달곰한 7월! 날씨는 부쩍 더워지고 선선한 저녁 날씨에 마음이 둥둥 뜨는 계절입니다. 매일 나가 뛰어놀아도 아쉬운 이런 좋은 날에 집에만 있어야 한다면 너무 슬프겠죠?

빗속에서도 반려견을 지켜줄 카카오프렌즈 장마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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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마 기간은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느낌상으로는 이미 장마가 시작된 것 같지만 말이죠. 매년 비슷합니다만, 기상청은 올해 한국의 여름 날씨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소나기가 잦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밥을 안 먹으...

맛있는 재료만 넣어 섞으니 맛있을 수 밖에… 엘레강스 덴탈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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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값싸고 맛있어 보이는 간식이 참 많습니다. 대신 사주면서도 꺼림칙할 때가 있죠? 왠지 싼 물건에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찾는 게 국내산인데요. 원료는 수입해도 국내에서 제조하면 국내산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꼭 국내산이라고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유기농 원료로 소화도 잘되게, 깐깐한 사료 피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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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키 사료는 휴먼그레이드 유기농 원료와 가수분해로 식이성 알레르기를 최소화한 청정 호주산 소고기 신선육을 넣은 유기농 사료입니다. 들어온 사료가 잘 나갈 수 있도록(?) 유산균과 천연 프리바이오틱스르 살짝 배합하였죠.

전문적인 털 관리의 첫걸음은 샴푸 선정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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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목욕시킬 때 가장 해서는 안 되는 행동. 바로 사람 샴푸를 쓰는 겁니다. 요즘은 이런 분 안 계시죠? 사람과 강아지는 피부 pH가 달라 사람에 맞춰진 샴푸를 강아지에게 쓰면 간지러움과 각질 등 여러 문제가 생기거든요.

알레르기가 걱정인 강아지를 위한 또 하나의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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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강아지 사료입니다. 다양한 사료들이 나오지만, 특정 육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들은 사료 선택이 무척 어려운데요. 강아지가 주로 섭취하는 단백질원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조금 독특한 다른 단백질을 찾게 됩니다.

물 마시기 싫어하는 고양이에게 메리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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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밥이 보약이라니 밥만 잘 먹으면 건강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고양이는 물도 잘 마셔야 한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친구죠. 뭐, 그래도 예쁘지만.. 게다가 물 마시길 게을리하면 신장에 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강아지계의 공진단?! 닥터독 한우사골, 육수 덴탈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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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껌이라면 플라스틱처럼 딱딱한 개뼈다귀 모양의 간식을 생각하는데요. 요즘엔 정말 다양한 개껌이 나오고 있죠? 그중에는 비교적 말랑말랑해 씹는 식감이 아주 좋은 개껌도 많이 있어요.

강아지는 과자도 몸에 좋은 것만 먹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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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식을 먹으면서 영양이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먹지는 않는데요. 이상하게 우리 반려견에게 주는 음식은 깐깐하게 영양과 효능을 챙기는 것 같아요. 이상하죠?

노즈워크, 개만 하란 법 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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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워크는 개를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하고 또 중요한 놀이가 되었습니다. 강아지들의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성취감을 채워주는데 아주 좋은 놀이기 때문이죠.

네 입에서는 언제나 상쾌한 향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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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워낙 자기 몸을 끔찍이 가꾸는 편이라 몸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면 어딘가 건강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입 냄새는 그게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힘들고 지친 고양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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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에서 영양제, 먹고 계신가요? 사람들도 영양제를 잘 챙겨 드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전혀 입에 대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혹자는 “안 먹어 본 이는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이는 없다”라며 영양제의 효과를 확신하는 분들도 계시죠.

내가 먹는 간식이 먹고 싶은 강아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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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강아지가 간식이 아무리 많아져도 아이들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반려인이 먹는 음식일 거예요. 미지의 맛이랄까. 실제로 사람 음식이 익숙해지면 반려견용 음식은 잘 먹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고양이 간식, 고민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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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지 아주 오래되었고, 그 긴 시간 동안 계속 사랑받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워낙 오랜 시간 검증되어 실패할 일이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고양이 간식 중에는 템테이션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합리적인 반려인이 자주 찾는 반려동물용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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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려동물용 물티슈를 소개하려 합니다. 사실 길거리 여기저기서 많이 나눠주는 물건 가운데 하나가 물티슈라 딱히 돈을 주고 산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분도 많으실 텐데요. 그 물티슈..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가장 맛있고, 가장 튼튼한 강아지용 플라스틱 개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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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들 먹거리가 무척 흔해졌는데요.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한 수의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수입할 때 성분검사도 받지 않고 수입되는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간식을 먹고 아픈 개들이 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으니까요.

혜성처럼 등장한 한국 사료계의 강자! 하림 더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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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인들의 사료 선택 기준이 높아지면서 사료에 대한 이슈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재료를 쓰고 있는지, 합성보존제를 쓰지는 않았는지 등이 주된 관심사죠. 오늘은 하림에서 내놓은 ‘더리얼’ 사료를 소개하려 합니다.

강아지 청결? 물 없이 깔끔하게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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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시키는 건 꽤 어려운 일입니다. 목욕의 필요성을 강아지한테 백날 말해봐야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알아들어도 아마 납득해주지 않을 것 같군요. 그렇다고 그냥 살 수도 없습니다.

즐거운 산책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꼭 챙겨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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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생각하는 최고의 놀이는 무얼까요? 아이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저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분명 산책은 빠지지 않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인정하시나요? 슬슬 날이 더워지다보니 요즘 저녁 공원에 가면 산책을 즐기는 강아지들을 정말 많이 만날 수 있어요.

사람도 탐나는 노즈워크 인형, 눈도 귀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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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워크 좋은 건 모두 다 잘 아실 것 같습니다. 반려견은 그 인형에서 냄새를 찾겠지만, 우리는 노즈워크에 빠진 귀여운 반려견을 감상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그 귀여움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상품입니다.

잘 먹는 우리 댕댕이 위해, 넉넉히 준비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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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말이에요. 주스 한 잔, 과자 한 개를 먹을 때도 꼭 부모님 허락을 받았던 것 같아요. 심지어 ‘안돼’라고 하실 때도 있었죠. 주셔도 꼭 한 개, 한 잔.. 참 감질나는 양이었어요.

“또 아파?” 허약체질 고양이를 강하게 키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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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유독 몸이 약한 이들이 있습니다. 환절기는 감기와 함께 하고, 일 년에 한두 번은 몸살 감기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죠. 또 그 반대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면역력이나 체질이 조금씩 다른 것이죠.

반려견 목줄, 길이 제한은 알고 계시나요?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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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모든 반려견의 목줄 길이가 2m로 제한됩니다. 또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반려인이 처벌을 받게되는 등 반려인의 안전관리 의무가 강화됩니다.

양치를 싫어하는 멍돌이도 인정한 효소 치약, 페트로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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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덱스 치약칫솔 세트’는 두 종류 칫솔과 효과 좋은 치약이 하나로 만들어진 애완동물 구강 관리 제품, 그러니까 강아지 치약입니다. 닭고기 맛이 첨가되어 아이들이 거부하지 않고, 치아와 잇몸의 질환을 예방합니다. 또 강아지의 입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항상 찬장 가득 채워놓을 마음 든든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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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푸드’는 신선한 원료를 사용하여 위생적인 관리 환경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영양 간식으로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해소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수제간식입니다.

생명이 만들어낸 면역력을 담은 사료, 럭셔리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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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발란스는 위와 장에 도움이 되는 면역 난황을 첨가하여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고급 양고기 사용으로 음식물 알러지를 최소화했으며 홍삼 추출물을 첨가하여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깨끗하고 신선한 고급원료를 사용하여 소화흡수율이 뛰어납니다.

우리 땅 위 한우로 한국에서 만든 건강 보양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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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애 수제 사료는 신선한 양질의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여 정성껏 만든 사료입니다. 소포장이라 급여할 때마다 신선한 사료를 줄 수 있고 보관도 깔끔합니다.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해 소화흡수율이 높고 알레르기도 억제합니다. 인증받은 1등급 한우와 생선, 각종 곡물에 블루베리까지 첨가...

몸이 피곤한 강아지를 일으키는 마법의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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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독 수제 파우더는 100% 천연 그대로의 신선한 원료를 염분을 제거하고 건조 후 분말로 만든 제품입니다. 착색제, 염분, 방부제, 색소, 합성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소취제 등의 약품 처리도 하지 않은 천연 파우더입니다. 자연적인 향과 맛이 더해져 식욕 자극에 도움을 줍니다.

우유를 먹지 못하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많은 거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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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펫밀크 강아지&고양이 우유는 균형 잡힌 영양 및 수분공급을 위한 반려동물 전용 우유입니다. 임신, 수유기나 노령기의 건강관리, 영양, 수분보충에 좋습니다.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여 소화흡수가 좋으며 피부를 매끄럽고 근육과 뼈를 건강하게 해주는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효과적인 노즈워크를 위한 강아지용 오뚝이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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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워크는 간단합니다. 사료나 간식을 찾을 수 있는 놀이로, 찾으면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으나 그 과정에 아주 살짝(?) 고난과 역경을 첨가하면 되는 놀이죠. 아이들은 나름의 노력을 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흥미를 쉽게 잃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는 고급 흰살생선 한 번 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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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 생선 껌은 뼈 모양의 껌입니다. 화학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건강에 좋은 껌 간식입니다. 필수 아미노산, 글루코사민, 오메가3&6 지방산과 관절에 좋은 콘드로이틴이 함유되어있답니다.

산책냥이를 위한 휴대용 간식, 한 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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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컵캔 참치+새우는 참치와 새우로 만들어져 고양이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자그마한 크기로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으며, 외출이나 산책할 때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엄선된 신선한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촉촉한 젤리 타입입니다.

봄이 왔다길래, 몸보신 영양식 한 번 준비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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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육수는 전통방식으로 조리하여 식욕이 저하된 반려동물에게 충분한 영양과 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혈액순환 개선으로 신경계 및 심장 기능 개선을 돕고 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 뼈와 장 기능까지 개선해주는 영양 제품입니다.

도톰도톰 폭신한 No 유해물질 국내생산 배변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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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패드는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프리미엄 패드로, 반려견의 피부 트러블 원인으로 알려진 형광 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해물질 테스트 결과 안전기준을 모두 합격한 안전하고 건강한 패드입니다. 또한, 패드 뒷면에 방수 필름 처리가 되어 있어 패드 바깥으로 샐 염려도 없습니다.

반려동물 소변 냄새가 너무 심할 때 먹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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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웨이트는 빠른 갈증 해소와 전해질 보충을 위한 반려동물 이온 음료입니다. 소변 냄새 완화를 위한 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고 산책 및 운동 전후 탈수를 예방시켜주며 전해질를 보충해줍니다.

발바닥 털 정리하러 애견 미용실까지 가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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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케이 킴라베 327은 다른 부분 클리퍼로 미용하기 힘든 발 주변이나 얼굴 부분 등 섬세한 부분에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0.2mm 정도의 섬세한 날을 사용하고 소음도 적어 클리퍼에 대한 공포심이 있는 강아지도 무리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물이 무서워서 샤워를 못 하는 강아지가 아직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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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펫 워터리스 버블샴푸는 물 없이! 헹굼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미세거품 타입의 워터 리스 샴푸입니다. 피부 진정과 보호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하는 ‘피부 및 두피 보호용 항산화 허브 화장료’ 및 그 ‘제조방법’ 특허를 받았어요.

본능에 충실한 강아지를 위해, 소가죽 전통 개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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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릿하우스 밀크 프레스 본은 소가죽을 고밀도 압축하여 만든 고단백 저칼로리 간식입니다. 미네랄, 콜라겐, 칼슘이 풍부하며 오래 씹어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간식입니다. 씹으면서 반려견의 본능과 스트레소를 해소할 수 있는 놀이용 껌입니다.

정말 부담없이 팍팍 줘도 부담없는 실속있는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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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애 오리버거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간식으로 어린 강아지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매우 저렴한 가격! 그러나 신선한 국내원료만을 엄선하여 엄격한 위생관리와 100% 국내기술로 만든 영양 만점 먹거리입니다.

눈물 자국 제거에 도움이 되는 간식, 하루애 펫트릿 눈&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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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애 펫트릿 눈&눈물은 반려견의 과도한 눈물과 눈물 자국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저 알레르기 간식입니다.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아마씨유가 윤기 나는 피부와 모질을 만들고,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는 소화 및 장 활동을 돕습니다. 황태는 체내의 독소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알러지 걱정이 큰 반려인을 위한, 허약체질 강아지를 위한, 하루애 황태&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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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애 수제 사료 황태&양고기는 알레르기 최소화를 위한 가수분해 원료를 사용하고 곡물을 배제하여 체내 독소 배출을 돕는 대관령 황태를 사용하였습니다. 양고기는 섬유소 질이 연하고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고칼슘으로 어린 강아지 및 노령견에게도 좋으며 해독작용과 피부질환에...

강아지가 몸보신이 필요할 때 닥터독 한우사골 덴탈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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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면역덴탈껌은 한우사골 원육과 육수로 만든, 눈과 면역을 위한 기능성 덴탈케어 식품입니다. 한우 사골은 골다공증에 좋고 허약체질, 산후나 병후 원기회복에 좋습니다. 씹기 좋은 강도로, 플라그와 타르 생성을 억제하여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강아지랑 사람이랑 먹는 걸 차별하면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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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에 좋고 저렴한 네츄럴코어 천연 닭가슴살 스틱을 소개합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간식이죠. 쫄깃하게 씹히는 마른안주의 입속 쾌감을 아시는 반려인이라면, 반려견에게도 알려줘야겠죠?

아이 위가 아프다고요?! 어째요.. 잘 먹어야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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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위장 장애는 정말 골치 아픕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잘 먹어야 건강해지는데, 잘 먹을 수가 없으니 점점 힘들어지죠. 사람은 이럴때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은 재료를 부드럽게 요리해 먹곤 합니다. 그럼 강아지는 어떻게 할까요.

왜 컴패니몰은 사료 이름을 ‘착한 사료’라고 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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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니몰이 판매하는 상품 가운데 ‘착한사료’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고품질, 기능성 등등 좋은 이름도 많은데 왜 하필 ‘착한’이라는 이름을 붙여놨습니다. 좀 그렇잖아요. 왠지 다른 건 좀 떨어지는데, ‘그냥 얘는 착해’같은 느낌이거든요.

강아지가 조금 더 건강하게 ‘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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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건강하면, 화장실 생활만 편해지는 줄 알았는데, 요즘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비만, 피부 상태, 각종 성인병, 면역력 등 진짜 다양한 곳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쩍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에요.

다 모르겠고.. 확실한 배변패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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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강아지 배변패드로 신문지를 가장 많이 썼던 것 같은데요. 요즘은 정말 성능 좋은 패드들이 많이 나와 집에서 강아지 냄새가 나는 일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런 패드가 없을 때는 화장실 냄새부터 다르거든요.

날도 따뜻해지는데, 인형 바꿔주실 때 안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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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일 삑삑 소리를 내며 물고 뜯고, 앞발로 잡았다, 흔들었다. 인형 하나 가지고 하루 종일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를 보면 참 귀엽고 흐뭇합니다. 그런데 그 인형 청결하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아이들 침이며, 바닥의 먼지까지 생각보다 깨끗하진 않을 텐데요.

강아지 치약이 사람 치약과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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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이란게 이빨만 잘 닦이고, 입 냄새만 잘 지워주면 될 것 같은데, 참 종류가 많습니다. 유아용 치약이 따로 있고, 강아지 치약도 따로 있어요. 다 똑같은 이빨인데 왜 다를까요?

훈련용품도 없이 무슨 훈련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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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가 가족인 분들 정말 많죠? 처음 가족으로 맞이하면 너무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는데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바로 드는 생각이 바로, 훈련입니다. 화장실도 좀 가렸으면 좋겠고, 앉아! 손! 정도 커뮤니케이션은 되야죠.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이 먼저 알아본 개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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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개껌은 참 많고 저마다 장점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개껌은 꼭 한 번 살펴볼 제품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이 먼저 알아본 개껌. 대한민국 개껌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강아지가 소고기 알레르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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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것처럼 강아지들은 육류 단백질이 꼭 필요합니다. 가끔 강아지들을 채식주의자로 만드느니 하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꽤 가혹한 일일지도 몰라요.

진짜 청결은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완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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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서 해주기 어려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한 가지는 항문낭 짜기, 그리고 두 번째가 귀 청소입니다. 청소를 자주 해주지 않으면 병에 걸리 쉽다는 데, 괜히 건드려서 없는 병도 만들까 걱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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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 퓨마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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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뉴질랜드의 한 동물원을 방문 했었다. 벌써 오래 전 일이지만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곳은 동물원이었지만 숲과 풀밭이 펼쳐져 있었다. 정글 같은 숲 사이로 내어진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숨어 있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집에 잠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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