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기 싫은 댕댕이를 위한 엄마의 한마디
약을 들고 있는 엄마를 지그시 바라보는 댕댕이.
아마, 간식인 줄 알았나 봐요 ㅋㅋㅋ
그런 댕댕이에게 “동물병원에서 준 약이야”라고 말하자,
싫다고 고개를 돌립니다.
“엄마 그런 거 주지 말개”
그리고 다시 “엄마가 주는 거야”라고 하는데요.
그러자 바로 먹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왕 먹는 거, 듣고 싶은 말 듣고 먹기 위해서였을까요? 너무 귀엽고 똑똑이네요 ㅠㅠ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답니다!
앞으로는 저도 이 방법을 통해 먹여봐야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