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포동 아가 웰시의 물 그릇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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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자랑하며 밥상에 올라가는 웰시코기!

밥상 뒤에 무언가 떨어져 있기라도 한 걸까요?ㅋㅋ

끙차끙차 열심히 올라가다가 한 쪽 발이 물그릇에 빠져버렸어요!!

반대쪽 발은 허공에서 휘적거리는 모습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ㅋㅋㅋ

“어떡하지? 후진을 해야 하나?”

꼬마 웰시의 당황하는 표정이 보이는듯해요.ㅋㅋㅋ

결국 우리의 식빵 궁둥이가 선택한 방법은 반대편 물그릇을 발로 차며 탈출하기!!! >_<

왜 물그릇에 올라간건지 그 이유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귀여우면 된거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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