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숨어서 함께 구조 된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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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잘 먹고 잘 뛰어노는 개린이 루키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남자도 치마 입을 수 있어~ 귀여운 옷을 입고 있는 우리 루키 예쁘죠? 루키는 이제 곧 2살이 되는 아이입니다. 몸무게는 9kg 정도,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예쁜 믹스견 남아에요~

우리 루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루키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루키는 구조 대상 강아지가 아니였는데 구조 당일에 몰래 틈에 끼어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모삼촌들에게 귀여운 눈웃음을 발사! 그렇게 사랑터에 가게 되었다고 해요. 되돌려 보내면 안락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행유세 이모삼촌들은 루키를 돌려보내지 못했습니다.

생후 2개월에 구조 된 루키는 어느 새 부쩍 자라 발도 커지고 귀도 쫑긋해졌습니다.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성격 좋은 루키지만 2살이 될 때까지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사랑터에서 계속 살고 있어요. 루키에게는 작은 사랑터가 세상의 전부입니다.

저희 컴패니몰은 루키가 더 나이 들기 전에 좋은 추억을 나눌 평생 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사랑을 주신다면 그 아이는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거에요. 루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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