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거 알고 고개 들지 못하는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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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뜯긴 자신의 슬리퍼를 보고, 허스키 강아지 ‘마야’에게 질문합니다.

“마야, 이게 무슨 일이니..?” 하자마자 고개 돌려보리는 마야 ㅋㅋㅋㅋ 잡았다 요놈. 너가 바로 범인이구나!!! 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던 거야”라고 묻자 자리를 아예 피해버립니다. 소파로 올라가서 고개를 푹 숙여버림 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고 웃겨요!

강아지는 누가 범인인지 알기 쉬운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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