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안에 아이들 훈육하는 엄마 댕댕이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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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아이들 방으로 들어가고 싶었던 리트리버 댕댕 엄마 ‘로잘리(Rosalie)’. 아이들은 엄마가 반가운지 낑낑 웁니다.

그렇게 애기들 방으로 입성하는데! 입성하자마자 엄마 젖을 찾는 귀요미들!

하지만 엄마는 8주 차가 넘는 아이들에게 젖을 떼고자 짖음으로 훈육을 하기 시작하죠!

갑작스러운 엄마의 훈육에 놀라고 말았음 ㅋㅋㅋ 표정 좀 보세요 ㅠㅠㅠㅠㅠㅠ

엄마의 계속되는 훈육에 아가 댕댕들은 조금씩 조용해지기 시작합니다. 분위기 급 엄숙해짐 ㅋㅋㅋ

그러자 아이들이 풀 죽은 모습에 미안했는지 조금씩 핥아줍니다. ㅠㅠ

풀어줄 땐 풀어주고 혼낼 땐 제대로 혼내는 엄마 댕댕.

이건 진짜 무조건 영상으로 봐야 합니다. 1분 안에 제대로 훈육하는 엄마 댕댕이의 위엄 ㄷㄷ

어쩜 이렇게 한번에 조용히 시킬 수 있는지..! 대단한 것 같아요. 역시 엄마는 위대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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