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잠들 때까지 쓰다듬으며 달래주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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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음을 터트린 아기.

그런 아기에게 고양이는 “괜찮아”라고 말하듯이, 아기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그래도 진정이 안 되자, 아기의 머리에 발을 가만히 올려놓죠. 세상 스윗해 ㅠㅠ

놀랍게도 아기가 울음을 그쳤어요! 아주 편안한 표정으로 꿀잠 주무심 ㅠㅠ

마지막에는 “나 잘했지?”라는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봅니다 ㅋㅋㅋㅋ

아기를 달래주는 고양이! 영상으로 함께 봐요!

고양이의 친절한 행동에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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