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연주를 사랑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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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아빠 옆에 다소곳이 자리 잡은 치즈냥이^^

지금부터 여러분을 심쿵하게 만들 냥이의 특급 애교를 보여드릴게요!

아빠가 노래를 시작하자 팔 위에 손을 올리고 집중해서 감상합니다.

아빠의 팔이 계속 움직이지만 냥이의 손은 떨어지지 않아요.

“아빠… 너무너무 감동적인 연주라옹”

고개를 들어서 촉촉한 눈망울로 아빠를 바라보는 냥이.ㅠㅠㅠㅠㅠ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집사와 볼을 비비며 교감하네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통하는 사이♥

1분의 짧은 영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둘의 애정이 넘쳐요.ㅠㅠㅠ

꿀이 뚝뚝 떨어지는 스윗한 냥이와 집사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하단 영상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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