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도톰 폭신한 No 유해물질 국내생산 배변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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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패드는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프리미엄 패드로, 반려견의 피부 트러블 원인으로 알려진 형광 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해물질 테스트 결과 안전기준을 모두 합격한 안전하고 건강한 패드입니다. 또한, 패드 뒷면에 방수 필름 처리가 되어 있어 패드 바깥으로 샐 염려도 없습니다.

패드를 고르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꽤 신경 쓰이는 일입니다. 우리 몸 가운데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에 가장 가깝게 닿아있는 물건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본연의 역할까지 잘 해내야 하니 따져 볼 조건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값비싼 고급 패드만 쓰자니, 한두 번 쓰고 갈아줘야 하는 패드라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닌데요. 값싼 것만 고르자면 끝이 없지만, 이번에는 마음이 불편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돈키 패드는 한국에서 우리 기술로만 생산된 제품입니다. 높은 흡수력과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형광증백제를 포함한 다른 유해 물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죠.

가장 좋은 고흡수성 SAP를 써 흡수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고, 펄프 솜과 티슈를 강하게 눌러 만든 다이아몬드 엠보싱 형태라 패드가 뭉치거나 밀리는 일이 없습니다.

또 패드 바깥쪽에 안전방수막 처리가 되어 있어서, 소변이나 기타 습기가 패드 밖으로 묻어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쓴 패드를 들어낼때 찐득하게 묻어나는 습기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죠. 벌써 생각만 해도 청결하지 않나요?

무척 신경 써서 만든 제품이라 살짝 두껍습니다. 패드의 두꺼움이 나쁜 조건인지 좋은 조건인지는 쓰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좋은 패드는 항상 도톰푹신하지요. 또 패드 자체에 상큼한 레몬 향이 첨가되어 있어 조금 더 산뜻한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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