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위 한우로 한국에서 만든 건강 보양 사료

아침애 수제 사료는 신선한 양질의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여 정성껏 만든 사료입니다. 소포장이라 급여할 때마다 신선한 사료를 줄 수 있고 보관도 깔끔합니다.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해 소화흡수율이 높고 알레르기도 억제합니다. 인증받은 1등급 한우와 생선, 각종 곡물에 블루베리까지 첨가해 만듭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강아지 사료는 해외에서 수입된 사료가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품질에서 큰 차이가 난다며 말이죠. 물론 지금도 유명 해외 수입 사료를 선호하는 반려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내산 사료가 좋은 선택이리라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국내까지 수입되는 과정이 워낙 길고, 더운 지방을 지나야 하니 신선도가 많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또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무언가를 더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침애 수제 사료’는 국내산 재료로 국내에서 제조해 판매하는 순수 국산 사료입니다. 국내산 한우를 가수분해하여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국내산 감자 분말, 블루베리 등 좋은 식자재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그 밖에 프락토올리고당과 유카추출물이 들어있는데요. 장 건강과 변 냄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고온에서 단기간 건조해 만든 펠릿 형태로 고기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려 기호성이 좋고, 들어간 식재료를 봐도 알 수 있듯 다양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료 자체는 아주 단단한 건식 사료가 아니라 치아가 약한 강아지에게도 알맞아요.

한국에서 만들어진 좋은 사료들은 방부제나 첨가제, 인공화합물이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좋은 재료는 강아지들이 먼저 알아보고, 아주 오랜시간 수입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으니 방부제를 더할 이유가 적은 것이죠.

좋은 사료를 하나 추천 드렸습니다. 사료를 교체할 생각을 해보신다면 꼭 한번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이들 건강을 챙기면서 맛난 사료를 주고 하루애 한우 수제 사료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