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와 듀엣으로 피아노 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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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피아노 연주하는 고양이가 있다고 하면 믿기시나요?!

그런 고양이가 정말 존재합니다! 바로 고양이 ‘노라(Nora)’!

피아노 선생님인 집사와 함께 자라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좋아하는 고양이로 성장했다고 해요. 신기하죠? ㄷㄷ

집사가 옆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며 조금씩 따라쳤다고 합니다. 약 1살 때부터 말이죠!

곁눈질로 옆에서 보며 따라치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ㄷ ㄷ

그렇다고 매일 치는 것은 아니고, 기분 따라 다르다고 해요. 기분 좋으면 하루에도 몇 번이나 연주한다고 합니다!

손놀림 장난 아니죠?! 음악을 즐길 줄 아는 냥님!

집사와 듀엣도 가능하다고 해요! ㅇ0ㅇ

영상으로 보면 더 놀랍답니다! 냥이의 연주..! 냥차르트가 따로 없네요.

보면 볼수록 놀랍지 않나요?! 냥차르트 노라야 언제나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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