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소녀 외출 준비시켜주는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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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침마다 외출을 도와주는 비글 2마리가 있습니다.

세면대가 안 닿는 소녀를 위해,

열심히 발 받침대를 옮겨다 줍니다.

그리고 치약이 필요할 때는, 치약을 찾아 주기도 하죠!

근데 옆에서 칫솔 물고 있는 댕댕쓰… 생각해준 건 고마운데.. 그건 못 쓰겠다..☆

그리고 변기를 사용하면, 물을 내려주고 변기 커버를 닫아주기도 한답니다. (똑똑해!!)

마지막에 수건이 필요할 때는 수건을 찾아주기도 하는데요..

떨어트려 버림. ㅋㅋㅋㅋ 그래도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만은 천사죠! 실수 많은 비글들!

영상으로 보면 더욱 사랑스럽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꼬마 소녀는 이런 아이들이 있어서, 너무 든든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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