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친구를 지켜주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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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란히 앉아 있는 댕댕이 주디와 써니에게

“얘들아~ 누가 부엌에 실수했어?” 라고 묻습니다…!

오른쪽에 앉아 있던 주디가 서서히 앞발을 들어 올리더니..

얘…얘가요….

빛보다 빠르게 이실직고를 해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써니는 믿었던 친구의 고자질에 당황을 하는데…! (너… 이..이러기니…?)

사실을 말하고 있지만, 눈빛만은 미안한 댕댕이!

솔직해서 미아내 친구야~ ㅠㅠ 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진짜 너무 귀여워욧 ㅠㅠ ㅋㅋㅋㅋ

“사실은 사실이자너…“라고 말하는 것 같지 않나요?ㅋㅋㅋㅋ

두 마리 댕댕이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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