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안아주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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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프렌지(Franzie)’는 집사에게 안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종종 집사에게 안아달라고 요구하기도 하죠.

그럼 집사가 안으려고 자세를 취하면, 두 팔을 벌려 환영합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자세가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스트레칭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집사도 이 상황이 귀여운지 웃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자세 그대로 위로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귀여움은 혼자 볼 수 없죠! 영상으로 함께 봅시다!

집사를 얼마나 믿고 사랑하면, 몸을 그대로 맡길까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역시 사랑 표현은 허그 만큼 좋은 게 없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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