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에 충실한 강아지를 위해, 소가죽 전통 개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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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릿하우스 밀크 프레스 본은 소가죽을 고밀도 압축하여 만든 고단백 저칼로리 간식입니다. 미네랄, 콜라겐, 칼슘이 풍부하며 오래 씹어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간식입니다. 씹으면서 반려견의 본능과 스트레소를 해소할 수 있는 놀이용 껌입니다.

강아지용 간식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강아지의 수명연장은 사료의 품질이 올라간 것과 관계가 깊을 거라 말하기도 하는데요. 사료만큼이나 강아지 간식도 상당히 고급화되고 다양해졌습니다.

개껌도 그중 하나인데요. 어마어마한 성분을 포함한 개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당연히 좋지만, 그만큼 비싸죠. 또 최근 개껌은 말랑거리는 경향이 있어서 전투적인 아이들 앞에서는 종이처럼 쓰러지고 맙니다.

오늘 소개하는 개껌은 특출한 영양소나 특별한 가공법을 내세운 제품은 아닙니다. 아주 전통적이고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소가죽 개껌이죠. 아이들의 입맛을 위해 우유를 첨가한 밀크 맛 개껌입니다.

주성분이 소가죽이라 칼로리가 매우 낮습니다. 또 껍데기에 많이 들어있는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사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하다는 점입니다. 건강해 힘이 넘치는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죠.

소가죽을 돌돌 말아 고밀도로 압축을 해 만든 제품입니다. 속이 꽉 차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고, 중간중간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과도한 단단함을 피할 수 있었죠.

또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3천 원을 넘지 않는 가격이라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쟁여놓고 급여할 수 있죠. 기운 넘치는 아이 덕분에 웬만한 간식이 모두 동나는 수준이라면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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