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하고 창밖 구경하는 강아지와 고양이

less than 1 minute read

나란히 어깨동무 하고 창밖을 보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생후 5개월 된 비글 ‘보(Bo)’와 생후 10개월 된 고양이 ‘제스퍼(Jasper)’입니다. 이 둘의 집사인 ‘리사 플러머(Lisa Plummer)’가 말하길, 평소 강아지 보가 고양이 제스퍼를 너무 사랑한다고 해요!

어딜 가든 따라가는 보. 제스퍼가 소파 위 등받이로 올라가자, 보도 따라 올라갑니다.

그리고 재스퍼 어깨 위에 앞발을 올려놓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선 둘은 자연스럽게 창밖을 바라보죠!

영상으로 보면 더 사랑스럽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영상으로 이동됩니다.

아마 보는 소파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제스퍼에게 앞발을 올렸겠지만, 이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 둘의 우정이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

Categories: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