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기에게 간식 양보하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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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기 시작하자 댕댕이 한 마리가 급하게 달려옵니다.

댕댕이는 입에 물고 온 간식을 우는 아기 옆에 내려놓습니다.

마치 “울지 마, 동생아!”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ㅠㅠ 너무 착하죠?

아기가 과자를 먹지 않자 엄마는 다시 댕댕이에게 간식을 돌려줍니다!

하지만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다시 양보하는 강아지!

간식이 댕댕이들에게 얼마나 소듕한 건데.. ㅠㅠㅠ

동생을 얼마나 사랑하면 간식까지 양보할까요?

영상으로 보면 댕댕이의 고운 마음씨가 더 잘 느껴진답니다~!

아이의 사랑스러운 형제가 되어준 강아지는 안타깝게도 몇 년 전 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ㅠㅠㅠ

착한 강아지의 사랑을 받았던 아이는 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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