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하나로 기싸움 하는 댕댕이들

less than 1 minute read

저..저기요?

얼굴을 맞대고 있는 허스키 ‘제우스(Zeus)’와 셰퍼드 ‘케이든(Kaden)’.

가까이 가보니 뼈다귀 간식 때문이었는데요.ㅋㅋㅋㅋ

이 뼈다귀는 엄마가 셰펴드 ‘케이든’의 생일을 맞이해, 선물로 준 것이였죠.

하지만, 뼈다귀가 탐났던 ‘제우스’가 뺏어먹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ㅋㅋㅋ

결국 셰퍼드가 먼저 포기해버렸고, 이때다 싶었던 허스키 친구가 간식을 챙겨버렸…

엄마는, “케이든 생일이니까, 얼른 그거 줘” 라고 하자, 결국 ‘제우스’는 낑낑 울면서 포기합니다.

아니 이 정도면 남매 사람 싸움 아닌가요? 영상으로 보면 더 리얼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봐도 봐도 귀여운 아이들! 앞으로 싸우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Categories: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