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담없이 팍팍 줘도 부담없는 실속있는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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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애 오리버거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간식으로 어린 강아지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매우 저렴한 가격! 그러나 신선한 국내원료만을 엄선하여 엄격한 위생관리와 100% 국내기술로 만든 영양 만점 먹거리입니다.

이 간식은 수분함량이 32% 정도의 간식입니다. 보통 건식사료의 수분함량이 10% 미만이니, 살짝 말랑거리는 느낌의 져키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이 간식의 강점은 경제적인 가격입니다. 천 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100g 정도 간식을 구매할 수 있으니 가격 면에서는 이만한 게 없죠.

보통 이러면 중국산? 이상한 음식? 등의 의문이 드실 텐데, 이 간식은 제조원도 판매원도 모두 국내 기업입니다. 재료도 오리고기와 닭고기, 양고기를 활용해 만들었죠.

그 밖에 치즈와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 등을 넣어 깨알같이 간식의 묘미를 채워주고 있으니 단순히 배만 부른 불량식품은 분명 아닙니다.

한 가지, 소맥분이 들어있으니 곡물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좋은 간식 많은 거야 모를 리 없습니다. 그래도 하루 이틀이면 뚝딱 해치우는 탓에 합리적 소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아침애 오리버거 한 봉지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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