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를 좋아해서 뭐든 참아주는 천사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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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집에 놀러 오는 길냥이는 아기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귀를 물면서 장난쳐도 받아주심..

부처세요…? ㄷㄷ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까지 참아주다니!

그리고 마지막에 표정이 “역시 육아는 어렵다냥”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진정한 부처 길냥이와 아기 강아지 함께 보시죠!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운 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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