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물에 빠질까 봐 걱정하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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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을 들고 서서 엄마에게 애교 부리는 냥이!

엄마는 사랑스러운 냥이를 쓰다듬어 주고 있어요.

그런데… 냥이가 자꾸만 엄마의 손을 물어 당기고 있어요!

알콩달콩 하던 모습은 어디 가고 이게 무슨 일일까요?ㅠㅠㅠ

장난치는 거 라기엔 냥이의 눈빛에 걱정이 가득해요!!

무엇이 냥이를 그렇게 속상하게 만든 걸까요?ㅠㅠㅠ

냥이가 걱정한 이유는 바로… 집사가 욕조 안에 들어있기 때문이었어요!

엄마가 물에 빠지는건 아닐까 걱정되어서 자꾸만 입으로 물고 꺼내주려 거였죠.ㅠㅠㅠㅠㅠㅠ

“에잇! 내가 이 찰랑거리는 이상한 걸 무찌르고 엄마를 구해줄게요!!!”

열심히 욕조 안으로 냥냥펀치를 날리네요.ㅋㅋㅋㅋ

집사가 물에 빠진 줄 알고 열심히 꺼내주려 한 냥이의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내 집사는 내가 지킨다!” 엄마를 걱정한 냥이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하단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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