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털을 관리하는 옳은 방법, 브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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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털 관리를 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모질에 도움을 주는 사료와 영양제, 오염 제거와 윤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샴푸와 린스 등이 대표적인데요. 털을 빗어주는 브러싱도 아이 털 관리에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털을 골라주는 방법이야 적당한 빗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면 되는데요. 오늘은 브러싱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그리고 편하게 하실 수 있는 제품. 퍼미네이터의 ’디쉐딩 브러시’를 소개하려 합니다.

디쉐딩 브러시는 반려동물의 속털을 빗어주는 브러시입니다. 속털에 남아있는 죽은 털을 손쉽게 제거하는 그루밍 제품으로 온전한 털은 남기고, 더이상 기능하지 못하는 털만을 골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브러싱은 자연스러운 마사지도 겸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데요. 그 덕분에 아이들 피부 관리나 모질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또 잘 떨어지지 않는 속털의 죽은 털만을 골라낼 수 있어 피부와 닿는 공기 순환에도 도움을 주죠.

목욕 후 드라이를 마친 마른 털에만 쓰시는 게 좋고, 엉킨 털은 아이에게 통증을 줄 수 있으니 잘 풀어준 뒤에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혹시 피부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나 잘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브러싱은 반려인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여기저기 떨어지는 털과의 전쟁을 한층 덜어주기 때문입니다. 별로 없을 것 같은 강아지도 슥슥 빗어주면 산처럼 쌓이는 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크기에 맞춰 제품 종류나 사이즈는 잘 선별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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