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에 손달라고 착각한 박기량 반려견 ‘몽이’ 인터뷰 중 손달라고 착각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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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터넷에 화제가 된 귀여운 강아지 짤이 있죠. 바로 치어리더 박기량씨의 반려견 ‘몽이’의 짤입니다.

MBN 비행소녀

4월 30일에 방영된 ‘MBN 비행소녀’ 에서 박기량씨가 인터뷰 중에 손바닥이 보이는 제스쳐를 하였고 그걸 본 반려견 몽이가 손 달라는 줄 알고 착각해서 손을 내미는 장면이에요.

사람들은 저 짧은 순간을 목격해서 몽이가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고 몽이는 인기스타가 되었어요. 저 조막만한 손을 척 얹는게 진짜 귀여워서 계속계속 보게 되는 짤이네요.

한 순간에 인기스타가 된 몽이의 또 다른 레전드 귀여운 짤이 있는데요. 다들 심장 조심하세요.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자다 일어나서 졸린 눈을 꿈뻑꿈뻑 거리며 보호자 박기량을 마중나온 짤이에요. 눈은 졸리고 금방이라도 잘 것 같은데 꼬리는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에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네요.

한편 박기량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몽이 사진을 올리며 몽이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고 있어요. 몽이의 귀여운 자태 한번 감상해보시죠.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자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운 몽이! 진짜 인형같네요.

한편, 박기량씨는 유기견을 위한 이벤트를 여는 등 유기견에 대한 애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유기견을 향한 선행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박기량씨와 반려견 몽이 정말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둘의 귀여운 케미 많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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