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몸보신 아이템, 이 날씨에 저리 뛰어다니니.. 챙겨줘야지.

June 18, 2019 2 minute read

아직 아침저녁으로 시원합니다만, 오후 날씨는 ‘아 여름인가보다’싶은 계절입니다. 활동량은 많아지고, 날은 더우니 쉽게 지치는 계절이 본격적으로 찾아올 텐데요. 아이들 체력은 잘 챙기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더워지는 계절에 대비해 반려견의 건강과 식욕을 한 번에 챙겨줄 수 있는 영양 먹거리 몇 가지를 챙겨봤습니다. 몸보신이란 거, 꼭 어딘가 아파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미리미리 챙겨주면 올해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겠죠?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원료만으로 구성된 습식 캔입니다. 초원에서 방목해 키운 청정 뉴질랜드산 고기와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이 풍부한 녹색홍합이 들어있습니다. 감자, 콩 등 곡물과 호르몬, 성장촉진제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린 트라이프풀라는 독특한 원료가 들어있습니다. 을 먹고 자라는 반추동물은 위가 4개라는데요. 그중 하나를 그린트라이프라 부릅니다. 칼슘과 인이 적절한 비율로 들어있고, 오메가3,6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근육발달과 에너지원으로 아주 좋다는군요.

홈메이드 육수는 전통방식으로 조리하여 식욕이 저하된 반려동물에게 충분한 영양과 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혈액순환 개선으로 신경계 및 심장 기능 개선을 돕고 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 뼈와 장 기능까지 개선해주는 영양 제품입니다.

천연미네랄과 콜라겐, 칼슘과 마그네슘, 황산 콘드로이틴, 글루코사민, 아미노산, 타우린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를 품고 있는데요. 구수하고 맛있는 육수라 원래 먹던 사료와 함께 줘도, 육수만 따로 줘도 영양과 수분을 한 번에 충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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