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간식이 먹고 싶은 강아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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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강아지가 간식이 아무리 많아져도 아이들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반려인이 먹는 음식일 거예요. 미지의 맛이랄까. 실제로 사람 음식이 익숙해지면 반려견용 음식은 잘 먹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오늘 소개하는 간식은 우리가 먹는 간식과 아주 비슷한 반려견용 간식이에요. 포장만봐도 ‘아! 이거 슈퍼에서 봤는데!’ 싶은 느낌이죠. 많은 병의 원인이 되는 사람 간식을 주는 것보다 이런 센스있는 간식이 좋겠죠?

이름도 ‘비타 져키’인데요. 생김새만 봐도, 무슨 향이 나고 무슨 맛이 날지 대충 짐작이 가는 간식이에요. 그렇다고 맛만 비슷하게 흉내 낸 것은 아니고, 비타민 B2, B6, D3, E 등 다양한 비타민을 품고 있어요.

말랑말랑한 져키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어 소화에도 부담이 없는 에너지 공급 및 피로 회복용 간식입니다.

요구르트 져키도 있어요. 모습도 우리가 아는 그 요구르트 맞아요. 맛도 좋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맛있는 간식이죠. 생김새와 질감은 비타 져키와 비슷합니다. 취향 따라 먹이면 되겠죠?

오늘 소개해 드린 요구르트 져키와 비타 져키는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는 먹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천연원료를 사용해 색이 다소 고르지 못할 수 있는데 이는 아주 정상이니 안심하고 먹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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