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노래만 하면 화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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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고양이 “람세스(Ramses)”에게 노래를 부릅니다. “람세스와 나는 친한 친구야~” 라면서 말이죠!

그러자 바로 하악 시전 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집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노래합니다 ㅋㅋㅋㅋ 표정을 보니 불편한 게 가득하죠?

영상으로 보면 웃겨요!

이 영상은 2011년도에 업로드된 영상인데요. 람세스는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라고 해요.

그리고 2016년 노령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합니다.

집사는 “만약 고양이 천국이 있다면, 람세스는 유튜브 조회수를 보고 행복해할 것이다”라고 전했어요. ㅠㅠ

람세스야 네 덕분에 웃었다. 고마워! 고양이 별에서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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