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들어오라고 문 열어주는 천사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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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으로 강아지 한 마리가 놀러 왔어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스쿠비(Scooby)’라는 친구라고 해요!

그 모습을 본 주인은 강아지에게 “들어오게 해줘”라고 말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문 쪽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두 발로 문을 밀어서 열어주죠!!! (신기해!!!)

친구 스쿠비가 얼굴만 빼꼼 내밀자, 검은 푸들 ‘인키’는 친구에게 얼른 들어오라는 듯이 발짓을 합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영상으로 보면 더 놀랍답니다! 중간에 한 번 실패하는 모습도 킬링 포인트 ㅋㅋㅋㅋ

문 열어주는 댕댕이라닛! 천사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이 둘의 우정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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