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만 되면 집사 마중 나가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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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집사의 퇴근을 기다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름은 ‘톤토(Tonto)’라고 해요.

차에서 내리기만 하면, 집사에게 달려갑니다.

담벼락으로 올라가서 마구 애교 부리죠. (귀여워 ㅠㅠ)

그리고 다음 날도 집 앞으로 마중 나와 있는 톤토!

오늘도 차에서 내리자마자 애교를 부립니다!

“얼른 만져달라냥”

아이고 내 심장아…. ㅠㅠㅠㅠㅠ

집사가 매일 기록한 톤토의 마중! 직접 영상으로 보시면 감동적이면서 신기하답니다!

집사는 이렇게 반겨주는 톤토가 있어 행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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