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위가 아프다고요?! 어째요.. 잘 먹어야 나을텐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위장 장애는 정말 골치 아픕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잘 먹어야 건강해지는데, 잘 먹을 수가 없으니 점점 힘들어지죠. 사람은 이럴때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은 재료를 부드럽게 요리해 먹곤 합니다. 그럼 강아지는 어떻게 할까요.

주식도 사료. 반찬도 사료인 강아지들은 결국 사료 외에 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소화불량, 식욕부진, 잦은 구토에 시달리는 아이를 그냥 둘 수도 없지요. 다행히도 위장 기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한 사료가 있습니다.

닥터독은 많은 반려동물 음식 기업 가운데 많이 알려진 기업입니다. 좋은 재료와 품질로 반려인들의 관심을 모았죠. 오늘 소개할 사료도 닥터독의 작품입니다. 닥터독은 다양한 기능성 사료를 내놨는데, 그 가운데 ‘위장 사료’를 소개합니다.

위장 사료의 특징은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독특한 사료 알갱이 모양과 위장 보호를 위해 첨가한 원료입니다. 제약회사에서 쓰는 기능성 원료를 더해 위장 장애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합니다.

동글납작한 재형은 닥터독 사료의 자랑입니다. 10mm 정도 크기의 납작한 사료는 구강구조상 사료를 씹기 어려운 아이들이 꼭꼭 씹어 삼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덕분에 소화도 잘되죠.

우리가 위장 기능 개선을 위해 먹는 것들이 있는데, 이 사료에는 그것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먼저 유산균, 그리고 식이섬유와 알로에입니다. 알로에는 장내 수분함량을 높여 배변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유산균과 식이섬유는 워낙 유명하죠?!

또 이 사료는 쉽게 분해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 몸 속에서 빠르게 분해되니 소화에 더 큰 도움을 주죠. 소화력이 약한 강아지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아주 많은 사료입니다.

밥이 보약인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집에 아이가 위장 문제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사료를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걸로?!’라고 고민되시면, 이 사료를 한 번 먹여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