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버림 받고 싶지 않은 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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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어리지는 않아도 애교 넘치는 예쁜 뽀순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뽀순이는 6살 정도로 추정 되는 스피츠 여아입니다. 웃는 모습이 참 예쁘죠? 뽀순이는 다행이도 아픈 곳은 특별히 없다고 해요.

우리 뽀순이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뽀순이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뽀순이는 하남의 개농장에서 구조 되었어요. 어쩌다가 그런 곳에 흘러들어가게 된걸까요? 애교쟁이 뽀순이는 임보 언니를 하루종일 쫓아다니고 화장실까지 따라간다고 해요.

주인에 대한 애착이 강한 뽀순이. 어쩌면 이런 행동이 또 다시 버림 받고 싶지 않다는 표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사진이 중성화 수술을 하고 난 뒤에 찍은 것이라 넥카라를 쓰고 있어 예쁜 모습을 많이 가리네요. 하지만 사진만 봐도 귀염뽀짝한 뽀순이의 모습이 상상되지 않나요?

저희 컴패니몰은 사랑 받고 싶은 뽀순이와 평생을 함께 할 듬직한 엄마아빠를 찾아주고 싶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사랑을 주신다면 그 아이는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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